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569 |
|
화이트블루 |
2019-06-19 |
3 |
1992 |
|
아메리카노커피 |
2019-06-18 |
1 |
3697 |
|
신사의매너 |
2019-06-15 |
1 |
4308 |
|
럭키와써니 |
2019-06-15 |
3 |
3541 |
|
간개무량 |
2019-06-14 |
6 |
1761 |
|
간개무량 |
2019-06-13 |
2 |
2110 |
|
Anaus |
2019-06-13 |
9 |
2208 |
|
화이트블루 |
2019-06-12 |
7 |
2995 |
|
눈뜬신봉사 |
2019-06-10 |
4 |
3508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8 |
7 |
1673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7 |
1 |
2336 |
|
미래양 |
2019-06-07 |
2 |
4042 |
|
눈뜬신봉사 |
2019-06-06 |
8 |
3959 |
|
하늘빛아래서 |
2019-06-04 |
3 |
6074 |
|
jinjin김 |
2019-06-04 |
1 |
3033 |
|
미래양 |
2019-06-04 |
1 |
1854 |
|
남자이름같은도영 |
2019-06-03 |
3 |
2683 |
|
미소8 |
2019-06-03 |
7 |
2647 |
|
tudou123456 |
2019-06-03 |
0 |
3326 |
|
럭키와써니 |
2019-05-30 |
6 |
4608 |
|
아프다007 |
2019-05-29 |
4 |
3360 |
|
솜사탕520 |
2019-05-27 |
3 |
2646 |
|
아프다007 |
2019-05-27 |
1 |
2920 |
|
김언니 |
2019-05-24 |
1 |
2481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5-23 |
9 |
2689 |
|
동가 |
2019-05-22 |
1 |
4172 |
|
SSEM |
2019-05-17 |
0 |
2353 |
그럴땐 어디 맡기고 떠났다와야 돼요...
너무 쌓이면 애한테도 안좋아요~
맡길데 없슴다....
저 오모린데 맽기오
동무데 좀 보내무 .....
지미 달아서 돌려줌가? ㅋㅋ
호분자서 백일으 쇠능가~?
ㅋㅋ
백일이 안데무 어케 한두달만이라도...? ㅎㅎ
스고 많네~
동무뿐이 아이고
출산 육아 스트레스 지수가 백점 만점에
6,70가는걸로~
모이자에 맡기세요 ㅎㅎ힘들구나요
ㅋㅋㅋ 어디 좀 맡겟으람
아....또 계산기 가지고 뚜드려봐야겠슴다.
몇년이지?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아...아닐가?
애 아직 3돌 안댓숨닼ㅋㅋ
혼자 애키우기 진짜 쉽지 않죠.
특히 애도 아프고 자기도 아프고 옆에 그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 없을때...
어디 맡겨놓고 함 힐링하러 어딜 가면 좋은데...
시집식구들이랑 첫 가족여행 다녀온지 666일이 되는 날이네요
축하함다~ 애기 잘 크져?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인이에요.
난 6년이 다 돼가는 다둥이 엄마에요.
난 2~3일만이라도 혼자 있고 싶어요.
에휴...집집마다 다 사정이 있는듯.
홧팅 합시다.
이삼일은 간에 기별두 안갈거 같슴다만
그거래두 ㅋㅋㅋㅋㅋㅋ 홧팅임다~
기차타구 삼박사일루 산에올라가서 있다오우
머리깍구 둬달 박헤잇으까? ㅋㅋㅋ
다 같이 사는 세상이지만 사람은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고로 자신의 내면을 드려다보고 보듬어주고 자아를 실현 할수 있도록 해줘야 삶의 의미가 있는겁니다.
힘 내시기 바라고 힘든 부분 주변 가까운 가족한테 털어 놓으시고 님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
하고싶은대로 하고사는게 인생이죠
혼자였움 고민두 없을텐데 맞출라니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꿈두 야무지심다 ㅋㅋ
히히~~~^^ 울집 대지 출장 좀 보내기쇼 ㅋㅋㅋ
축하함다 ~ 행복하게
잘 사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