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이런 남편 믿어도 될가요?

노란꽃향기 | 2019.08.09 17:14:23 댓글: 25 조회: 2452 추천: 2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com/family/3971471
저희는 9년전에 만나서 이때까지 제밋게 잘 살앗습니다.중국에서 같은 회사서 일하면서 큰 모순없이 서로 맟아가면서 돈도 모으고 집도 사고 알콩달콩 살앗답니다..근데 회사가 문 닫으면서 중국에선 더는 버틸수가 없어서 남편은 한국으로 일하러 갓어요..저는 몸이 안 좋아서 현제 중국에서 다른 장사를 시작햇고요..첨에는 서로 연락 잘하면서 그럭저럭 지냇거던요..그거던중 제가 이 싸이트에서 남편이 올린 글을 보고 말앗어요...한국에서 외로우니까 사귈수 잇는 친구를 찾는 공고문이엿어요...전 배신감이 들엇지요...그토록 나만 사랑한다던 남편이 ....더 말하고 싶지 않앗어요...이런 남편을 믿어야 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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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2.♡.47
지분72 (♡.50.♡.218) - 2019/08/09 17:44:20

하루 빨리 님이 남편따라 한국 가든지 해야 겠네요...
남편이 외로워서 친구찾기에 글 올렸나 보네요.

애틋한 부부 일수록 서로 외로움을 많이 탈 수가 있어요.
서로 같이 있는 쪽으로 노력해야 겠네요.

노란꽃향기 (♡.5.♡.98) - 2019/08/09 17:46:25

지금까진 아직 모른척하고 잇거던요...

coffee라떼 (♡.245.♡.255) - 2019/08/11 11:17:32

그걸 알아야해요 그리고 안다고 하고 이번만은 용서하겟으니 이렇게 말해줘요

노란꽃향기 (♡.212.♡.47) - 2019/08/09 17:48:32

알다싶이 한국일이 너무 고되서요..제가 할수 잇는일이 없더라고요...

화이트블루 (♡.69.♡.29) - 2019/08/09 17:48:55

헤여져 있음 눈에서 멀어지고 마음에서 멀어진다고하니, 배신감 갖지마시고 모른척 일단하고
전화하며 따뜻한 얘기해요 글고 빨리 뱅기표 끊어서 한국들어가서 같이 오붓하게 며칠있어요


외지에서 혼자 돈버느라 고달프고 할수있어 말동무 찾는가봐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빨리 조치해요.
저 정말 진지하게 댓글달앗거거든요.

이상황에 ..

노란꽃향기 (♡.5.♡.18) - 2019/08/09 17:54:59

조언 감사합니다..혼자서 끙끙 알앗는데...

중미무역전쟁 (♡.66.♡.64) - 2019/08/09 18:35:15

님을 빨리 한국들어오라고
올렸겠음다

nilaiya (♡.116.♡.76) - 2019/08/09 19:04:43

그게 어디 한국 가면 된다 이거 아니 예요
내가 남자 각도에서 조언 하는데 바람피울 껀 언제라도 바람 피우게
돼 있어요.멀리 있든 가까이 있던 거리 하고 상관없고
결론은 님 하고 둘 정이 문제생겼다는 이검니다

노란꽃향기 (♡.5.♡.98) - 2019/08/09 19:28:48

남자가 남자맘 알겟죠...옛적시절이 생각나서 다른 여자 만나고 싶은건지...저랑 살대는 조용이 살앗거던요...그놈의 본성...이 사람을 잊어야 겟죠

인생만사새옹지마 (♡.136.♡.158) - 2019/08/09 19:44:46

같이 있을수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떨어져있는 시간이 길수록 정이 점점 멀어져서 남남이 될수도 있지요.몸이 떨어져있으면 마음도 멀어지는법... 넘 남편 탓하지말고 그 외로움을 헤아려줘요.남자는 외로움에선 여자보다 약해요.무엇보다 가족은 꼭 같이 있어야돼요.힘내세요~~

심풀땅콩 (♡.140.♡.209) - 2019/08/09 20:32:15

아 이런사연이 있었네요 남자가 외로워서 그렇겟죠
그냥 친구만 찾는것이라고 믿으시고 빨리 남편곁으로 가세요
미우나 고우나 부부는 같이 살아야 된다자나요

charmings (♡.229.♡.76) - 2019/08/09 21:53:47

댓글중 nilaiya님 댓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바람피울 사람은 언제든 바람 핀다는것...

하지만 아직 바람폈다고 결론 내리긴 이른것 같아요.일단 남편이 어떤 친구를 찾겠다고 글을 올렸는지 글내용이 더 디테일하게 있으면 저는 판단이 더 객관적으로 될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타지에 혼자 오래 있으면 많이 외로운건 맞는것 같아요,저희 엄마가 한국에 혼자서 참 오래 계셨거든요,남편분의 외로운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만약 남편분 계시는 곳에 동성친구마저 없으면 솔직히 일끝나고 힘든날 술한잔 같이 하면서 위로를 받을수도 없다는거잖아요.
만약 저라면..저는 솔직하게 모이자에 올라온 남편분의 글을 보여주면서 이걸 봤다고 할것 같아요,한국에서 혼자서 많이 외로울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상상이상으로 힘들었던 거냐고 물어볼것 같아요.그리고 저는 한국으로 남편분한테 가서 같이 생활할것 같아요,남편분이 바람피려고 글올린게 아니라는 전제하에서.님께서 몸도 편찮으시고,중국에서 생각해보면 또 한국에서 확실히 할만한 일이 없어보이지만 50세60세 심지어 70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일 찾아서 하시고 계십니다,그리고 님께서 현재 중국에서도 장사를 하실정도면 솔직히 한국가서도 얼마든지 빠릿빠릿하게 일찾아서 하실수 있다는 믿음이 가요 저는.

남편분 글올린 의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관건이 되겠네요.
저라면 남편분이 글 올린거 봤다고 얘기하면서 반응을 살필것 같지만 님 남편은 님이 제일 잘 아시니까 모르는척 하면서 알아보실지 알고있다면서 파악하실지는 님께서 판단해야될것 같네요...

만약 어떻게든 남편의 의도가 여자를 만나려고 글올린거라고 파악되시면..관계는 끝났다고 봅니다.남자가 여자보다 외로움에 약하고 성욕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자신의 본능을 도리에 맞게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이걸 컨트롤 못했다면 앞으로 님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그 어떤 상황이 똑같이 생겼을때 또 그럴겁니다.

제댓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까짓것 (♡.237.♡.116) - 2019/08/10 00:10:18

휴~~
윗분말에 많이 공감. 함께 사는게 좋을듯
애가 잇다면 더욱 함께 살아야되여.
지금 심정같아선 상심이 크고 헤어지고
싶겠지만..

옙뿨서탈 (♡.237.♡.207) - 2019/08/10 03:12:08

마누라가 옆에 없을 때 얼능 바람펴보자는 심보예요.
빨리 한국가서 죽여버리세요.이런일을 쉽게 넘기면 안됩니다.

인자한늑대 (♡.241.♡.29) - 2019/08/12 08:07:57

이아줌마 ,통말했소,ㅋㅋㅋ 남자심보 다똑같다 이거지요, 그러다 바람피던 여자에게 완전 반해버리면 그땐 예기가 달라집니다 ㅋㅋㅋ

핼루연 (♡.77.♡.254) - 2019/08/10 04:10:45

마누라가 없을때 바람피워보자는 심보인것 같습니다 터 놓고 말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자성 (♡.116.♡.164) - 2019/08/10 08:47:10

둘 사이 애가 잇나요?

그리고...꼭은 아니라도 심심플이로 올릴수도 잇잖아요.

전화해서..여봉 글 받다...요래메..너 죽을래..오래메 ㅋㅋ


좀 예술적으로 풀어바여 ㅋㅋ

인자한늑대 (♡.247.♡.124) - 2019/08/10 09:06:32

남조선 가면 다들 빨을 찾아 산다고들 하던데 , 내가 아는 사람들도 여러명 처음에는 홀로가서 열심히 일하여 가정에 충실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여자던 남자던 왜롭고 홀로 살기가 힘들어서 다들 임시라도 짝을 찾아 같이 살다가 영 같이 사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본대기를 찾아 돌아오는 사람도 있고 하더라이..그러니깐 주인장 이건 인간의 기본으로 부터 나온 왜로움에서 해탈하려는 욕망인거라오.. 그러니 남편 탓할 것아니라 탓하려면 인간을 탓하시기를 정상적인 인간이기때문에 남편의 저런 행위도있답니다.. 그걸 현명하게 해결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주인장 당신이랍니다..

보라빛추억 (♡.137.♡.147) - 2019/08/10 10:39:53

어떤 친구를 찾았는가가 관건이겠죠. 중국에 있을땐 친구도 많았는데 한국에 친구 한명 없으니 외로울때 술 한잔 기울일수 있는 술친구를 찾았을수도 있는 일이구.
친구찾기 글내용만 보구 잘 판단이 안되면 님이 다른 아이디로 등록해서 남자신분으로 남편한테 쪽지를 보내 시탐해보세요. 여자신분으로 시탐해도 되구요. 그래서 정말로 섹스파트너를 찾는거라면 당당히 이혼을 제출하면 되구요.

jinjin김 (♡.60.♡.26) - 2019/08/10 14:12:58

왜 지금 아전보다 이혼 많는자 알라요 바로 사람이 멀러지니 마음도 멀러 지는겁니다 어떠게 되든 같치 사는게 답이아구 봅니다

깨끗한빗자루 (♡.38.♡.86) - 2019/08/10 19:38:12

몸이멀면 마음도 멀어지는것을 같이한국오시지

햄뽂 (♡.163.♡.243) - 2019/08/11 11:00:03

사유리 멀이 생각나네요."다 그놈이 그놈"

냥이냥 (♡.20.♡.219) - 2019/08/12 17:46:44

부부는 떨어져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루빨리 같이 사는 방향으로

피어나 (♡.204.♡.129) - 2019/08/19 08:00:10

모르는척하고 남편추가해서 얘기해보시지. 어떤상태인지..

우주의쪼가리 (♡.36.♡.131) - 2019/08/19 13:35:34

虽然你老公不是完美的,但十有八九的男人会肉体出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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