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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소개팅 참 열받네요

해피라이스 | 2019.10.07 23:23:10 댓글: 42 조회: 2596 추천: 3
분류연애·혼인 https://life.moyiza.com/family/3998216
국경절 일주일 휴가라 여러가지 고민하다가 옛친구들 만날겸해서 광동으로 놀러 갓어요.
첫날에는 광주도착해서 친구들 같이 열병식 보고 맥주마시고 옛날 얘기하면서 재미잇게 보냇어요.
친구들과 같이 맥주마시는 과정에서 한 친구가 괜찮은 여자애가 잇으니 만나보라고 말을 건네는거에요.
처음엔 거절햇죠.여자애는 심천에서 근무하고 저는 강소쪽이고 설마 서로 마음에 잇다해도 30대중반 나이에 처음보는 여자땜에 모든걸 버리고 심천에 달려갈 용기도 없고 여자도 그럴것 같지 않고 그렇다고 장거리연애도 할수없다 햇더니 친구가 김치국부터 마시지 말고 일단 만나봐라 그러는거에요.사람일은 모른다고...
이 구실 저 구실 대다가 친구가 하도 추겨서 성의무시하는거 같아서 위쳇번호 받고 추가해서 대화나누다가 일정잡고 만나기로 햇어요.
첫만남도 첫만남이겟지만 친구의 친분이 끼인자리라 빈손으로 가기에는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帆布包에 여자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그림 그리고 로즈골드 손목걸이 선물로 사고 광주로부터 심천으로 갓어요.
여자 집 부근에 쇼핑몰 식당에서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영화보고 등 햇고 과정중 서로 대화도 괜찮앗어요.나중에 끝나서 택시로 집까지 바래주는 과정에서 왜 밥먹고 커피살때 美图같은 어플 사용하지 않고 현금을 쓰냐 그리고 왜 滴滴않하고 택시 타냐시대떨어져 사는게 답답하더라 그러더라구요.좀 초면에 그런말 들으니 기분은 살짝 않 좋앗어요.밥 맛잇게 먹고 커피 맛잇게 마시면 되지 택시도 끝나고 바로 탓고 제가 돈내고 영향 끼친게 없는데...그래도 맞는 말이라 그냥 신경않썻어요.
여자를 집까지 바래주고 호텔에 도착해서 안부 묻고 이말저말 하다가 하루 지나서 또 만나자 약속햇어요.
그때 여자가 하는말이 저하고 만난날이 첨으로 자기가 식당 정하고 약속 잡앗대요.이전에는 남자들 다 스케줄짜주고 자기는 몸만 가서 만나만 줫다 그래요.좀 살짝 열나기는 햇지만 그냥 여자가 공주병 좀 잇다치고 이해하고 뭐 먹고싶냐,가리는 음식잇냐,찬 음식괜찮냐,장소는 어느 구역이 괜찮겟냐 하나하나 물어보고 식당하나한 검색해서 의견 물어봐서 우여곡절끝에 약속 잡고 만낫어요.만나서 서로 몇마디 않주고 받고 갑자기 제 부족점이 뭐냐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글쎄 아마 공대생에 기술직하다보니 좀 성격상 직설적이고 좀 고집이 잇을것 같다하니 "아~"하더니 말이 없어지더라구요.좀 당황해서 있는말 없는말 주고 받고 마지막으로 이제 강소가기전에 한번 더 만나자 햇어요.두번째 만남 끝나고 저는 광주로 가고...
세번째 만남 가질려고 장소 정하고 여자하고 물어보려햇는데 우연하게 그여자 朋友圈보게 댓어요.거기에 "10월8일 연휴 끝나고 첫째날 소개팅이 기대된다"라고 적엇어요.그리고 남자 사진까지 올려놓고...
여기까지는 별 생각 없엇어요.제가 맘에 없엇구나 그렇게 생각햇죠.다음 연락을 끊엇죠.근데 열받는건 오늘에 여자가 가기전에 만나자하고 왜 연락 없냐 그러는거에요.그래서 제가 "朋友圈에 올린글 보고 퇴짜맞은걸로 생각하고 연락 않햇다"그러니까 제가 약속을 않잡아서 할수없이 다른 남자랑 소개팅 한다그러는거에요.
일이 이렇게 되니까 그냥 "서로의 마음 알앗으니까 소개팅 잘 되길바란다"한마디하고 연락처 삭제 햇어요.
정말 상대방의 심리가 이해않되고 열받고 그러네요.아니면 제가 뭐 말하는 과정에 심기를 건드렷는지...
rayan님이 50포인트 선물하셧습니다.
추천 (3) 비추 (0) 선물 (1명)
IP: ♡.136.♡.77
우뿌잼다 (♡.32.♡.32) - 2019/10/07 23:43:28

웬간해 여자편 들어 얘기해주겠는데

그만두기 잘했어요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0:28:32

감사합니다.그냥 이해가 않되네요.

ZGWS (♡.189.♡.243) - 2019/10/08 00:22:13

똑같은 모습을 보고도 어떤사람은 장점이라고 말하고 어떤사람은 단점이라고 말하듯이 사람마다 보는 관점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누가 옳고 그르다를 떠나 인연은 본인한테 맞는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봅니다.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0:29:35

네.세상이 넓은 만큼 여러가지 생각 가지는 사람 많겟죠.님 말씀대로 서로 맞는 사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브라운아이즈 (♡.184.♡.77) - 2019/10/08 04:58:51

여자가 정신분열증 있어보이네요

nilaiya (♡.155.♡.200) - 2019/10/08 07:42:44

좋은 결과 면 이런 말은 없을것 같고 나쁜 결과니 저런말 하는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봐선 서로가 조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0:31:22

뭐 저도 잘햇다고 말을 할수 없고 부족한것이 많다고 생각됩니다.반성을 하는 동시에 그냥 이해 않가서 글을 올렸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황금보배 (♡.80.♡.113) - 2019/10/08 07:44:39

끝까지 매너 지켜주셨네요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0:32:11

감사합니다.그냥 기본을 지킨겨죠.

인자한늑대 (♡.241.♡.1) - 2019/10/08 09:17:08

주인장 참 잘했어요, 이쁘게 노는 여자에는 모든걸 주고 싶지만 나이도 서른넘어 먹었으면서 주제 파악 못하는 그런 여자들에게는 똥도 주기 아깝소,,,참요즘세상은 리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타이,,,

깨끗한빗자루 (♡.38.♡.204) - 2019/10/08 10:34:27

그분이랑 안된것이 님께는 행운 입니다

xxyy2 (♡.87.♡.21) - 2019/10/08 11:32:36

멋진 남자 같습니다 불쾌햇지만 끝까지 매너 다 지키는거 보면 바른 사람 같아요

우주의쪼가리 (♡.36.♡.131) - 2019/10/08 12:15:19

남자답게 잘 했습니다 .

박찬위 (♡.221.♡.255) - 2019/10/08 12:17:44

ㅋㅋ 똥 볼밨네요

배꽃 (♡.61.♡.55) - 2019/10/08 14:11:15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쓰신 글을 기초로 그 여자분을 분석해봅니다.

아마 이쁘장하게 생긴편이고 지금 직장에서 잘 나가거나 혹은 꽤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나봐요. 그래서 이성한테 꽤 도도한 편인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배려심은 별로 없는 성격이 인것 같아요.

해피님한테 별로 나쁜 인상은 없지만 그녀의 눈에는 해피님이 살짝 촌스럽게 보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살짝 만만하게 봤을수도 있습니다. 즉 근거없이 거만했던거죠. 그런데 연락없이 갔다고 하니 어이없이 나를 먼저 까나? 하는 생각에 왜 연락없이 갔냐고 했을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배려심도 없고 잘난척 하는 여자 만나 장거리 연애해봤자 본인만 고생할겁니다. 더 길게 안가고 그정도로 끝난게 잘된것 같아요. 결혼전에 이런 저런 여자 많이 겪어 보는게 결코 나쁜 경험은 아닙니다. ^^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5:55:05

배꽃님의 분석능력에 살짝 소름 돋네요.

인물은 솔직히 나쁘지 않았어요.그리고 첫만남에 서로 대화하는것도 별 이상을 못 느꼇구요.

저에 대해 호감을 갖지 않고 심지어 싫은 마음이 있는것까지도 이해가 돼요.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해왓던 그림이 있을거고
맘에 않드는건 저도 강요할수가 없는거죠.마음에 않들면 맘에 없다고 말해주면 좋겟지만 연락을 끊는것도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 돼요.

다만 배꽃님 심리 분석 잘하기때문에 문의하고 싶습니다.

1. 여자들 소개팅을 갖고 위쳇朋友圈에 올려서 모두들 정보공유하는가요?
2. 위쳇에 올리면 저도 볼수 있고 하니 거절하는게 아닌가요?만약에 거절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저까지 보이는 이유는 없지 않나요?
선택 차단 기능도 있는데...
3. 정말 별다른 생각 없어도 연락이 끊기면 그냥 자연스레 거절로 받아들이지 않나요?
이런말 하면 죄송하지만 만나는 과정 모두 여자 집 주변이겟다,밥하고 커피 택시 제가 다 돈내고 여자는 몸만 달랑 왓는데 초면에다 감정쌓인것도 아닌데 그렇게 집착할 일 아닌거 같은데말이에요~~
그냥 단순하게 제가 만만하게 보엿는데 생각지 않은 행동해서 그런걸가요?

배꽃 (♡.61.♡.55) - 2019/10/08 17:15:37

1. 만약 해피님한테 엄청 호감이였으면 다 보이게 위챗 모멘트에 소개팅 한다는 내용은 올리지는 않았을겁니다.

2. 그런데 그렇다고 해피님한테 "이사람은 아니다" 이런 정도까지는 아니였을겁니다.
그런데 아마 해피님이 여자분한테 호감을 표현을 해서 어차피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그냥 알아보는 사이에 여러 사람을 저울질 해보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3.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므로 본인이 소개팅사진 올린내용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지 않았기때문에 얼마전까지 호감보이며 다시 만남을 약속했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없으니 궁금했을수 있고 궁금했기때문에 물을수도 있습니다. 여자분이 꽤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아요.

해피님은 섬세한 성격이고 여자분은 배려심이 없는 성격입니다. 때문에 두분 잘됐다고 해도 후에 해피님이 마음고생하게 될겁니다.
그래서 이일로 상처받을 필요는 없고 세상에 이런 여자도 있구나를 알게 된것도 나쁜건 아닙니다. 결혼전에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을 만나보다가 마음맞는 사람만나서 아끼면서 사는게 좋은거기때문에 나쁜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여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체리공주 (♡.124.♡.17) - 2019/10/08 16:21:19

우아 ~ 첫 만남에 선물주는거에 好评,이번 국경절에 나두 싼동에서 광주 남자만날라 갓엇는데 풉.

해피라이스 (♡.153.♡.54) - 2019/10/08 16:35:49

일단 칭찬 들으니 감사합니다.다만 놀라운건 여자가 남자 만나러 가는게 신기하네요~~지역이 차이 있을때 남자가 여자한테 가는게 아닌가요?
암튼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StandUp (♡.136.♡.122) - 2019/10/08 16:39:12

초면 선물로 웬 손목걸이를 사주는지 ㅎㅎ
암튼..초면만남에 여자측에서 남자가 별로 맘에 들지 안앗다고 갠적으로 생각됨다 이건 갠찬은데 누구나 누구를 조아해달라 강요할순 업으니깐..
근디..여자가 좀 마니 만나본 스탈인갓 같음다
맘에 안들면 이차만남부타 이런저런 이유로 거부하는기 정상인데..
이 여자는 어장관리에 이미 아주 익숙해진듯 함다 ㅎㅎ
머 솔직히 어정관리대상도 아니겟지만..
적어도..초면에 이런저럼 선물들고 만나니..어차피 거절할 대상인데..될수 잇는한 마니 빼먹고 돌려보내자 머 그런 생각인듯 함다 ㅎㅎ
암튼 세번째 만남을 안 가졋다니..다행임다
모멘트에 이런갈 올린다느건..
단순 내가 이러케 매력이 잇다는 걸 주변 친구나 경쟁자한테 보여주기위한 저이큐이거나
아님 고의로 특정인을 보라는 생각인것 같음다 나 이러케 따르는 남자가 마느니..주요하게 경제적으로 감당이 디는지 니절로 생각해바라..머..그런거 ㅋㅋ
마지막으류 왜 세번째 만남업이 떠낫느냐는 순 떠보는 식이겟져 ㅎㅎ
머 이래도 만나겟다면. 흔쾌히 또나와 얻어먹어야져 ㅎㅎ
어차피 남자의 一厢情愿이라 생각하면서..

결론은 여자가 남자가 갠찬다 시퍼 진정으로 두번째 만남을 가질 생각이라면..여자가 적어도 남자가 밥사면 커피라든지 머 다른걸 사주려고 할검니다 그게 아니라면..일찌감히 정신차리고 발길을 돌리는게 정답이져
그래서 아주 잘햇다고 생각딤다

래리꼬 (♡.36.♡.242) - 2019/10/08 21:33:21

초면에 선물까진 필요없는데...

해피라이스 (♡.136.♡.73) - 2019/10/08 21:39:27

소개팅 몇번햇는데 다 선물햇거든요.결과가 않 좋앗지만 기본이라 생각해서 별다른생각 없엇는데 어제는 좀 생각 많아졋어요.초면에 선물주는거 다시 생각해봐야겟네요

경원 (♡.87.♡.138) - 2019/10/23 16:04:57

참고로 난 많이 해본 소캐팅은 아니지만....

일단 만난서 커피한잔으로 이런저런 여자 생각들어보는거죠 커피 한잔마시는 동안 여자의 생각 套해보는거죠 ㅋ

아니다 싶으면 뭔 밥이고 뭐고있나요. 밥두 기본이 대야 먹을맛이 나지 않겟어요





한 5년전에 아는 사람소개팅으로 한번 만났는데 1차로 커피마시고 한시간정도 이야기하고....

한시간 정도에 여자의 생각 들어보는거죠.

쭉 이야기 하다보니 여자 결혼 상대 조건이:

1. 심천 福田에서 집한채 대출이던 全款이던 남자가 알아서 해래요

2. 차 30만원 이상짜리 뽑아달래요

3. 집에다 생활비로 월 1.5만 은 기본으로 내놔래요.

여기까지 들어보고 음~ 그렇냐구 하면서 속으로 든생각이 지금나이에 이정도 재력이 되면은 니같은 여자 보겟다 하는 개인생각 들었져....

우연치 않게 동료 전화가 들어왔져,,,,, 잠간 전화받고 좀 급한사정있어 먼저 들어가바야겟다고

다음에 기회되면은 밥이라도 같이 한끼하자고............ 빠이빠이

hansheng62 (♡.37.♡.104) - 2019/10/09 06:30:53

마음에 없으니 시비 거는게요

kimkim123 (♡.36.♡.108) - 2019/10/09 10:14:43

우뿌잼다님말맞음

부평cho (♡.86.♡.151) - 2019/10/09 13:59:20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여자가 심심해서 남자만나는걸 재미로 삶는것입니다.

몰라999 (♡.104.♡.5) - 2019/10/09 19:37:44

그 여자분이 사람튕기는것을 좋아하는가봐요

화이트블루 (♡.96.♡.129) - 2019/10/09 20:14:07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왓는데 대박 ~

사람 여러만나봐요 더 가지가지 오이오이 한게 있슴다 ㅋㅋ

저런여자 누가 데리고 갈지 왕 궁금하네요

쥰쟝 화이팅 하쇼. 단 제가 님 판단해보면 너무 각져서 담엔 둥글게둥글게 여자를 많이 칭찬해주쇼

해피라이스 (♡.136.♡.104) - 2019/10/09 23:25:13

저도 소개팅이나 선자리 몇번가져봐서 여자들 만나봣는데 좀 특별한 여자들 만나봣어도 이해는 갖거든요.
이 여자는 첨엔 도저히 이해를 못하다가 여러분들 남긴말 보고 어느정도 감이 잡히긴 한데 아직도 황당하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말씀 감사하구요.님의 말씀 참고해서 담엔 좋은 결과 얻어야죠

강우석 (♡.115.♡.215) - 2019/10/10 15:20:21

글 만 봐서는 여자가 쓰레기인데 여기다 글 올릴 정도면... 여자가 무쟈 이뻣죠? ㅋ

HjinHjin (♡.50.♡.70) - 2019/10/11 18:15:17

저라면 첫 만남에 선물은 부담스러울거 같은데요...
그리고 웬만한 정상적인 여자들은 모멘트에 소개팅 한다고 올리지 않습니다. 진짜 관심종자 기질이 심한분들은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싶어 하지만, 소개팅 해도 안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렇게 공명정대하게 모멘트에 알리는것은 제 얼굴에 침뱉기와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아마 제가 그 여성분이였다면, 또 자신은 충분히 예쁘고 너 아니여도 만날 남자 많다는걸 과시하고 싶어서 해피라이스 님만 볼수있게 올렸을거 같아요. 여기서 궁금한 점은: 가기전에 한번 더 보자 하고 해피라이스 님이 먼저 얘길하고 다시 약속 잡기까지 하루에서 하루반 정도의 시간 넘겼나요? 그 기간동안 문자는 서로 쭉 나누셨어요?

해피라이스 (♡.104.♡.82) - 2019/10/11 23:01:49

네.만나기전부터 계속 문자연락이 있엇고 만나고 나서도 계속 문자연락 잇었습니다.다만 위쳇문자연락만 잇엇고 통화는 하지 않앗죠.그리고 가기전에 만나자고 한것은 두번째 만남에서 제가 말 꺼냇구요.구체적시간 정하지 않앗어요.시간은 하루 넘겻죠~
그리고 만남 장소 알아보는과정에 위쳇 모멘트 봣죠.
만나서 꼭 사귀여야 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남자 만날수 잇다는건 이해되요.근데 그걸 꼭 저한테 보이는건 저를 거절한다고 밖에 생각않햇어요.지인분이 끼인 지리라 바로 거절하기 힘들겟구나 좋게 생각햇죠.그것도 날자가 10월8일이라 연휴끝나고 제가 복귀한 시간이고 해서요.그리고 제가 연락 끊엇죠.
여기까지는 제생각에 문제 없다고 생각돼요.그다음부터 연락 않하면 되니깐요.
그다음 황당한것이 여자가 연락와서 다짜고짜 가기전에 만나자해놓고 말도 없이 먼저가냐.갑자기 연락 끊엇냐.연락 끊어서 소개팅 잡앗다.등등 말이 잇엇어요.
그때는 그냥 어이가 없는 느낌?그리고 그 당시 이해 않갓고 근데 지금 여러분들 밀씀 듣고 대충 감이 서네요.

보라빛추억 (♡.137.♡.147) - 2019/10/12 09:52:55

윗분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못한듯하네요.역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ㅎㅎ 남녀의 생각에는 차이가 많네요.

이분의 말씀은 맞선녀가 고의로 님의 질투를 불러일으키려 하지도 않는 소개팅을 한다고 그것도 님만 볼수 있게 설정했다는거에요.님의 반응을 보려고. 님을 거절하는게 아니라 님의 관심을 끌려고요.
왜냐하면 맞선녀는 님이 자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으니까요. 보통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시도때도 없이 연계하고 싶겠는데 하루가 넘게 연락한번 없었다는건 남자가 자기를 관심하지 않는다고 여자들은 생각해요. 그래서 있지도 않은 소개팅을 만들어내서 님을 한번 떠봤을수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어느정도 정상적인 여자라면 소개팅을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지 않아요.성공할지도 모르는 소개팅이 자랑거리는 안되니까.님의 관심을 끌려고 고의로 님만 보게 설정했을수도 있다는 윗분말에 공감되여요.

해피라이스 (♡.161.♡.2) - 2019/10/12 15:14:41

보라빛 추억님 보조설명 감사합니다.여자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햇을수도 잇네요.
근데 만남이 끝나서 계속 연락을 가졋어요.
오히려 소개팅 글 보고 제가 연락을 끊엇죠.
새로운 이해를 가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카야나기 (♡.66.♡.210) - 2019/10/17 12:04:35

참,살다살다 별란인간 다 있네요 ㅠㅠ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좋은 인연 만나기를 바람다 ㅎㅎ

해피라이스 (♡.161.♡.2) - 2019/10/20 21:59:32

감사합니다.처음엔 이상햇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리해됩니다.말씀 감사합니다

애니스타 (♡.198.♡.214) - 2019/10/18 10:39:34

로그인하게 만드네.. 이따위 여자 소개 시켜준 친구분은 대체 무엇?

해피라이스 (♡.161.♡.2) - 2019/10/20 22:00:07

친구들하고 지낼때는 아마 다른 모습인것 같습니다

알뜰살뜰77 (♡.236.♡.147) - 2019/10/19 16:21:43

친구가 소개한 친구, 암튼 긑까지 잘하셨습니다.
매너가 있는 분이것 같습니다, 언녕 나타나시죠 ,,제 시누이 빨랑 시집보냈으면 좋았을걸요.

그리고, 님 글이 사실이라면 여성분 별로입니다.

해피라이스 (♡.161.♡.2) - 2019/10/20 22:03:27

말씀 감사합니다.친구와 지낼때는 아마 달랏을거라 생각합니다.인연 놓쳣네요.ㅎㅎ
다른건 잘 모르겟는데 기본은 대잇다고 자부합니다.ㅎㅎ

경원 (♡.87.♡.138) - 2019/10/23 15:48:37

아이디 등록 안하고 눈팅만 할려하다 결국 등록햇네요.

음, 순수한 엔지니어 마음 상하게 했네요. 아무쪼록 연락처까지 삭제햇으니간 다른 좋은사람 만나길요.


위에 내요응으로만 볼때 지킬만한 예의는 지켰네요, 밥먹고 현금사용하는것하고 일반택시 사용하는게 뭐란대요 ?

그여자분이 架子가 만만치 않나바요 참고로 저는 심천에 살지만 콜택시보다 일반 택시사용할떄 많다고 합니다.


참고로:

요즘 심천에 보면 나이는 먹었고 학벌도 그다지 높지도 않고 주머니는 얼굴보다 깨긋하고 얼굴은 화장품으로 위장하고 자부감에 사는 여자가 많다고해요.

말그대로 어디가 놀것만큼 놀고 딩굴것만큼딩굴고 지금 잘포장해서 接盘侠찾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지요.


얼른 우울한 기분에 나오세요^^

해피라이스 (♡.161.♡.2) - 2019/10/23 21:02:28

경원님 참 정리 잘하시네요.
그냥 상처보다도 그냥 그 당시 이해가 않갓을뿐이에요.
전에도 소개팅 몇번 햇는데 제가 싫으면 바로 솔직하게 거절하거나 아니면 좀 돌려말하거나 아예 연락 끊어버리거나 그랫엇죠.
처음으로 변상적으로 거절당하고 또 연락주고 구실대고 하니까 그냥 당황해서 글 올렷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돼요.ㅎㅎ
경원님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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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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