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7-10-31 |
3 |
17392 |
|
화이트블루 |
2019-11-25 |
5 |
4063 |
|
꽃보다지지미 |
2019-11-24 |
7 |
4072 |
|
huizhen |
2019-11-23 |
2 |
3195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3 |
0 |
2085 |
|
꽃보다지지미 |
2019-11-23 |
1 |
2500 |
|
꽃보다지지미 |
2019-11-23 |
1 |
1716 |
|
화이트블루 |
2019-11-21 |
2 |
1991 |
|
8호선 |
2019-11-21 |
1 |
4006 |
|
한걸음뒤엔 |
2019-11-21 |
3 |
2273 |
|
8호선 |
2019-11-21 |
4 |
2070 |
|
꽃보다지지미 |
2019-11-21 |
6 |
2478 |
|
화이트블루 |
2019-11-20 |
3 |
1790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20 |
1 |
1754 |
|
화이트블루 |
2019-11-20 |
2 |
3817 |
|
연금술사 |
2019-11-19 |
0 |
3727 |
|
행복한나의가정 |
2019-11-19 |
0 |
1823 |
|
말가죽인생 |
2019-11-19 |
11 |
3598 |
|
블루쓰까이 |
2019-11-19 |
0 |
2144 |
|
쌰모펑짼쓰호즈 |
2019-11-18 |
0 |
3272 |
|
꽃보다지지미 |
2019-11-17 |
6 |
2789 |
|
화이트블루 |
2019-11-17 |
6 |
2133 |
|
2019-11-16 |
4 |
1886 |
||
잘먹고잘산당 |
2019-11-16 |
5 |
4324 |
|
유채화 |
2019-11-16 |
1 |
1586 |
|
꽃보다지지미 |
2019-11-16 |
4 |
3748 |
|
화이트블루 |
2019-11-15 |
0 |
2369 |
|
봄봄란란 |
2019-11-15 |
4 |
3515 |
참 힘들겠네요..애두 어린데 아픈 시어머니까지 챙겨 드려야 되니...
시누한테는 똑바로 얘기 하세요 두사람 오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니깐 어머님 혼자 보내라고..
그나저나 남편이 돈 열심히 벌어서 어머니 노후 챙겨 드려야 되겠네요..
해줘도 치새 못 밨는분 여기 또 있네요 그 남자분 복에 겨워서
나쁜 며느리 모드로 가야 정신 차리 겠어요 진짜 병원 한번
떼면 검사가 끝이 없어요 젊은 사람 가도 병 찾아내서
검사만 몇번씩 하는지 한번 가기 시작하니 끝이업데요
이제 남편이랑 화애를 해서 시누이 그냥 아무도 안하고
따라만 다니면 안와도 된다고 돌려 보내세요
남편하고 깊은 대화가 있어야 될거 같아요
안그럼 남편 일 청가내고 좀 병원 몇번
따라 다녀라고 하세요 마누라 하는일
맘에 안들면 직접 해보라고 하세요
같이 살겠다고 하지 않는것만으로 만족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열심히 이혼하지말고 사세요
님 그러다 화병 날것 같네요.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라지만 다 거기서거기라 이혼 생각하기전에 조금 서로 노력은 해줘야죠. 힘내세요.
훌훌 다 털어내고 화이팅하십시요 ^^
싫증도, 짜증도,답답함도,화남도 모든 나쁜 정서들을 하나씩 다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내길 바랍니다
나도 숨 좀 쉬고, 쉬여가면서, 자신이 덜 억울하게끔 덜 화나겠끔 하나둘씩 매듭을 풀어내길 바래요
이런 늠 항상 있어요. 입주디만 뺀진뺀질 내불거리고 결혼전에는 효도 효자도 모르는 시키가 결혼후 지부모형제 챙기느라고 웃기죠
시누이 아무도 못할바엔 와서멀하세요 뱅기표 아까우니 오지마세요! 탁 짤라버리세요! 님 지금 이집식구들 노예하녀시중들고 있는거라 생각안드나여?
해주고도 좋은소리 못듣고 지랄이라하는 꼬라지 봐서는 정말 못배워 처먹엇네요. 흥분해서 글이 거치네유 ㅠㅜ 오장육부 뒤집어지는게 ... 他们全家都在拖累你们…已经习以为常了! 你不离婚就这么过了 离了婚 就给自己一个 喘气的口子… 好之为之吧
因为我也是过来人 发现了 有时候 你就该当个坏人 不然累死自己 。 这个男人到底哪里配得上你呢? 你有想过这个问题麽
가정에서 남자랑 여자 하는 일이 똑같을수 없죠..서로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상부상조로 가정을 이끌어 가야죠..
화낼 일이 아니라 아프시다는 시어머니를 너무 나몰라라 할수도 없고... 할수있는 선에서는 해드려야죠..
결혼하고나서라도 자기부모 챙기는 남자는 좋은 남자죠 나몰라라 하면 좋은 남자인가요?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나이 들어가면서 인생공부해나가는거예요..
부부는 상대방을 나쁘다고 생각하기전에 서로서로 교감해가면서 아닌거는 바로 잡아가면서 둘이 함께 더 낳은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수고많으십니다.
집에 경제권 님이 틀어쥐고 사는거 맞죠
시집에 넘 잘해주느라 하지말고 아닌건 아니라고 결단성잇게 거절할줄도 알아야해요
해줄건 다 해주고 혼자 속앓이를 하지말고 내 가정생활에 영향을 끼치지않는 선에서 해주고 무리한 요구는 거절하세요
자꾸 잘해주니 得寸进尺하자나요 만만해보이니 갈비대 내밀자나요
저의 경험인데요.잘해줘도 감사함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안해줬더니 흉보지요.모르는척 자기 삶에 충실하면서 기본만 했더니 서로 괜찮아지더라구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허면서 례의를 지키고 할건 하고 못하는건 못하는거고...
자기 자신이 행복해야 남편도 시댁도 보이고 내 마음이 우선이니 내키지 않는건 과감히 거절하세요.단 태도는 항상 좋게 하세요~~ ㅎㅎㅎ
시집하고 연락끊고 속편히 해피하게 사세요,차고로 며느리 잘해주는 시집못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