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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여자들은 너무 헌신하면 안된다 이겁니다
울 남편도 제가 6일어나서 밤 11시까지 뒤치닥
해줄때 고마운거 알았으면 정좋아요 한계가 오니가
오기가 생기드라고요 애하고 밥은 내가 책임
빨래하고 바닥은 니가 해라 근데 서로 바쁘면
해줄수도 있고 지금도 드문드문 하기 싫타고..
어제도 축하할 일이 있다고 전화 왔길래
그럼 맛있는거 해놓코 있어라 했더니
글도 먹음직 스럽게 저녘밥상 차려놨네요
남편도 부려먹어야 됩니다 안그럼
지가 잘났는가 함니다
그죠. 여자들 실은 얼마 큰거 바라겠어요.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아껴주는 마음가짐이 있고
매번은 아니여도 중요한 의미있는 날은 그래도 기억했으람 하겟죠. 남자는 한마디로 길들이기임다 ㅋㅋ
저번애 후배애랑 마트 갔다가 답쌔놓기 싶습데 ㅡ
내 뭐 짚어들기마 하면 남자란게 ㅎㅎㅎ
곁에서 가격확인하구 ㅡ 이러그 저러구 ㅡ 말이 많지 ㅡ
내 무슨 속에 숫자 있으니까 사는게지 ㅡ 지사 삐치개질 하메
하여튼 새새거리메 삐치개질 하는 남자나 여자나 ㅡ 신경질 번져져서
같이 다니면 碍手碍脚的,多别扭的啊?
그렇케 귀찬아 하면 이담에 애가 맨날 졸졸 따라다니메
먹을거 줘 똥 마려워 오줌 마려워 이러면 그 인내심에
어쩌려구요 여자인 저도 맨날 애 데리고 다니다가 집에
맡겨 놓코 혼자 다니면 날것 같은데요...
ㅋㅋ ㅋ 지금 님 여친 생각나서 이러는겨? 잘 모시세요 ~
잘읽고 갑니다.
넹 또뵈요 ~
벌써 그러면 어찌는가 ㅎㅎ
ㅋ ㅋ ㅋㅋ ㅋ저희둘이는 좋을땐 양봉장 같고 삐지고 싸울때는 웬쑤진거 같다? 남편이 쫌 많이 참고 양보하는 기미가 보이면 제도 말이 목구멍까지왓는데 꾹 참고 삼키네요 ㅋㅋ
남녀 사고방식의 차이를 이해해준다는거보다 받아드려줘야 합니다.
여성분이 바라는건 남성분은 눈치 모르는게 대부분입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만나서 만6년을 기억하는 남자가 이세상에 몇이 될가요 ?
제 친구도 이해하려하는게 세월이 한번 강산은 아니여도 짧은건 아닌데 매번마다 서운하게 하니 사람 마음이란게 아프게된다네요. 이번 친구생일도 같이 못쉬고 출장간게 와서 补过한다는게 미역국도 안끓여주고 제친구는 매년 아침마다 끓여주고 챙겨줫다하네요. . 你永远叫不醒一个装睡的人 이말을 하네요.. 마음이 있음 머라도 못해주겠슴까 택배 시켜서 꽃다발을 보내든지 맛집 예악을 해놓고 친구랑가서 먹어 아님 어디 온천 酒店套票 등등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일년내내 해돌라는것도 아닌데 그 소홀함에 점점 자신을 의심할 정도로 둘사이 사랑이 있는지 불확실하답니다..
타일보다못한친구 위로잘해주세요
앞으로 밥도 해주지말라는 당부도 꼭해주시길
이래라 저래라 제는 안합니다.
제안만 하죠.
위로 필요없음다~ 남집가정사 딱 들어주고 안아주는 선까지만. 말 많이 해봣자 당사자가 더 초라해보이거나 우울해지니.
新马泰쭉 한바퀴 잘 놀고있다고 문자왓네요
주어들은 말인데 남자는 뇌회로 선로가 한가닥 일직선이고
여자는 뇌회로 선로가 거미줄보다 더 복잡하게 많다네요...캬캬
그러니 단순한 남자 뇌구조로서 복잡한 뇌구조 가진 여자를 이해할가요?
친구 타일 그문제 여자가 아프다고 아부작 소리 않나오니까 타일부터 먼저 체크했을수도,
그러고 그사람 원자체가 잔돌이..돈만 중요시한 그런사람일수도.
그냥 그러러니 하고 나그네한테 신경 덜쓰고 살면 본인도 그렇게 마음이 불평형 하지 않짐에..
나그네한테 헌신하느라도 하지말고 서로서로.상조하면서 지냄 될 같아요.
상대방이 자사하면 나도 자사 모드로. 혼인생활이 드라마나 소설속에서 나오는 그런 완벽한거 적은건 사실이잖아요
ㅎㅎㅎㅎㅎ 제도 그그림 본적 있음다 친구 남편 제는 출장갔을때 딱한번 만나봤는데 첫인상은 괜찮았는데 주문할때 따지는거랑 결제시 쿠폰이요 할인 이거 확인하는거 보고 놀랫슴다 후에 제친구 이런저런 얘기들어보니 이사람은 타고난 좀탱이엿구나 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외동딸이라 어릴때부터 정말 공주처럼 컷는데도 불구하고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약한데 둘이 门不当户不对그런거 같기도하고 암튼 잘생각하고 더는 상처안받았으면하는 바램이유 .
경험임다 결혼 5년,결혼기념일 및 기타 모든 명절 챙긴적이 없습니다.단한번 싸운적이 없어요,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진심을 다하고 상대방 한테서 하나도 안 바라면은 결혼생활 안써우고 쟈미있게 살수 있어요.
넹~ 님은 맘이 많이 단단해지셧군요 저도 살아보니 "바라" 는 자체가 나자신이 더 힘들어지는거 같은데 그게 그리 쉽게 포기가 안되여 언성이 높아지고 트러블이 생기고 다투고 등등 불화가 생기더라에 ㅋㅋ
근데 사람심리가 어디 부처님이겠어요 ㅠㅜ 나두 니한테서 사랑관심 배려 받고 싶은 이 인간의 마음 .. 그래서 대화를 많이해야봐유
나는 니가 이런점이 좋다 라고만 얘기 하면은 사이가 좋아 집니다.무언갈 사고싶다고 얘기하는 아내와 그걸또 뭐라하는 남편도 이해가 솔직히 안 대요.자기 주머니 돈빼고는 다 남의 돈인데 남도 아닌 님이 자기 카드 돈 쓰는데 뭐그리 말이 많은지.
ㅎㅎㅎ
사랑이 없으면 미움도 없다는 말이 있음다.
도대체 멀 서러워한걸가요? 사랑 못받은거? 아님 자신의 억울한 희생?
여자는 모성애 버리고 체면 적당히 버리고 남편도 남이라 생각하고 멀찌감치에서 바라보면 사실 괜찮은 사람이네 이런 생각하게 됨다
왜냐 남한테는 아무 기대도 없으니까.ㅋㅋ
다 그렇게 울며 불며 사는겁니다.결혼20년째 되니...음..ㅎㅎ
음~ ㅎ ㅎㅎㅎㅎㅎ. 많이 많이 结婚之道알려주세용
친구가 그러는데 99%는 내가 투자한 주식이 배신하고 값이 떨어진 느낌과 본인이 왜 그리 卑微하게 살았는지라 하네요. 더 많이 상대방을 좋아하는것도 힘든일인같네요. 이번일로 많이 반성하고 돌아오겟죠
여자라는 동물이 원래 감정이 풍부해서 그렇죠.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먼저 챙기면서 적당히 여우짓도 해가면서 얻을걸 얻으면서 그렇게 살면 되죠.
살아보면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자기 마음부터 정리를 잘하고 우리 여자들 지혜롭게 삽시다요 ㅎㅎㅎ
작으마한 일가지고 싸우는게 부부겠죠.남편한테너무 기대안하는게 마음편할건데요.
댓글이 늦었네유 ㅎㅎ
제가 맨날 문자로 세뇌합니다 ㅋㅋ 적당히 무시하면서 살라고
왜 그렇게 연애시절처럼 바라나요 ?
이젠 기대려는 생각 , 뭘 원하려는 생각지우고 사는게 편해요
그게 다 자기절로 자기를 힘들어지게 하는거에요
그럴수록 남자는 자기 존재의 가치를 느끼고
여자가 초라해질수 있어요
독립은 경제적으로만 아닌 모든면에서 독립 멋있게 독립하세요
남자는 사랑하지 않아서 아니라 싫어서가 아니라 철이 늦게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철이 늦게 들어요
바라지 말로 원하지 말고 자기절로 자기생활을 이쁘게 가꿔요
그러면 시험에 들지 않고 원망도 없어요
그렇게 멋있게 살아가면 남편이 졸졸 따라오게 되여있어요
행복하시길요~
我朋友说了一句特别伤感…
就是 爱到深处卑微了
여자가 너무 착해서 모든걸 남편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살다보니 그렇게된거같네요.
남편분은 좀탱이고 여자분은 공주님인데 결국은 점점 좀탱이 남편의 의사대로 살게됐네요.
그러니 여자가 아무리 독립적이고 돈을 잘 벌어서 무슨 소용있나요? 제가 번돈도 맘대로 못쓰는데
독립적이 중요하지 않고 남편한테 자신의 의사를 과감하게 표달하는게 중요하다고봐요.남편이 화내는거 두려워하지 말고
늘 자신을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서, 횩은 여우짓(누구나 되는건 아니지요)하면서 자신의 목적에 도달하면서 살아야 돼요.
이제부터 바꾸자면 어렵겠지만 이혼하지 않으려면 피타는 노력해야겠죠.이기는 차수가 많을수록 본인은 더 자유로워진다는걸...
분석 맞아요 그래서 친구가 변해지고 있답니다 ~
이혼은 아직이라 두사람한테 기회를 주고자 둘이서 노력한답니다.
후에 좀더 지나서 후기 올려볼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