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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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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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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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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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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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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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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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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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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선생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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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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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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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81 [단순잡담] 정말 일리가 잇는말이네요 .. |
듀푱님 |
2019-04-16 |
0 |
588 |
849780 [단순잡담] 여자는 태어난게 아니고 만들어진거라네요 |
듀푱님 |
2019-04-16 |
0 |
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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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0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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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동미아 |
2019-04-16 |
1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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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77 [마음의 양식] 이 시계를 아십니까?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4-16 |
0 |
801 |
시간여행자 |
2019-04-16 |
0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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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2019-04-16 |
0 |
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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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74 [단순잡담] 갑자기 이런생각 드네요 .. |
듀푱님 |
2019-04-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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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73 [단순잡담] 영화를 볼려고 해도 말이지.. |
듀푱님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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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옙뿨서탈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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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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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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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70 [단순잡담] 닉넴 아이콘인가 뭔가 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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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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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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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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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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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66 [마음의 양식] 박원아~~~ |
더위먹은오리알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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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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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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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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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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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762 [단순잡담] 난 아직도 이걸 못배웟네요 .. |
듀푱님 |
2019-04-16 |
0 |
559 |
꽃보다지지미 |
2019-04-16 |
4 |
706 |
흐아...냠냠...
일빠축하함다 ㅎㅎㅎ
웃님 맘속에..일빠하그..싶어요!!!ㅋㅋㄱ
흐흐~항상 토끼님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할룽할룽 배고파서 밥먹는중입니다
할룽할룽 머 먹슴까?ㅎㅎㅎ
해바라기 까먹다가 장졸임에 밥먹고 포도까지먹엇음다 낼부터 또다욧해야겟슴다
다~내 좋아하는거 ㅠㅠㅠ
특히 해바라기 썰썰이 남다~
나도 내일부터 좀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음다 ㅎㅎㅎ
상콤님 영향 많이 받지무 ㅎㅎㅎ
나능 오늘 저녁 굶기로 햇는데
이런 엄청난 유혹으 해오면 곤난함다. ㅎㅎㅎ
그래도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보기좋슴다 ㅎㅎㅎ
푹푹 많이 잡스쇼 ㅎㅎㅎ
역시 웃님은 국수도 격이 다르게
드시는구나요~ 아주 굿임다 ㅎㅎㅎ
히힛~모양새피우기 좀 좋아함다 ㅎㅎㅎ
역시 요리의 신 ～ 앞으로 롤모델로
깍듯이 모시겠습니다.ㅎㅎ
어찌라구 비행기 태움까 ㅎㅎㅎ
우르릉쾅쾅~~~
보면 음식을 균형있게 먹는 거 같슴다^^
오랜만임다 ㅎㅎㅎ
즐거운 일본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함다, 배꼽인사 ㅋㅋ
웃님 손만 거치면 예술작품이 나오네요 ㅎㅎㅎ
크~달달님 3종세트 넘 감사합니다 ㅎㅎㅎ
와 너무 맛있어 보임다
이변님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얼릉 오셔 ㅎㅎㅎ
선물 고마워용 ㅎㅎㅎ
요리배웠슴까? 같은 여자로서 정말 너무 비교 됨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
써니님도 너~~~무 잘하면서 ㅎㅎㅎ
써니님은 시간이 없어서 요리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집에서도 저렇게 요리 모양이 나올수 있다는것에 감탄의 뜻을 표합니다.^^ 참으로 뛰여난 스킬과 재능을 가지셧군요^^ 부럽네요.
우와~첨 뵙겠음니다 ㅎㅎㅎ
최고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음니다^ ^
면, 튀김 이거 다 중국문화인거 아시죠?
넹~리랄람씨 ㅎㅎㅎ
츠케소바 미시미시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니깐 슬슬 요런게 땡김다 ㅎㅎㅎ
까만거는 간장입니가?
설마요 ㅎㅎㅎ
소바츠유임다 ~
못먹어바서 몰라요!
맛잇어 보이네요 굿~
ㅎㅎㅎ요요를 잘 사용하네요~
요렇게 얌전하게 가즈아~굿 ㅎㅎㅎ
ㅋㅋㅋ 알겟어요 쭉 요런 이미지로 고고
배탈나라 배탈나라...
똥귀신답슴다 ㅎㅎㅎ
너 죽고싶어?
꼼짝도 못하메 쎈냐느 잘하오 ㅎㅎㅎ
웃님 요린 언제바도 요리 이쁨가 ㅎㅎ
고마워요~ㅎㅎㅎ
불루벨님 보면 긴~쌩머리 사진이 떠오름다 ^ ^
내 머리속에 꾹~저장했음다 ㅎㅎㅎ
웃님 튀김 레시피 좀 부탁드려용 ^^또 반했어용
na랑너님 자게까지 찾아주시고
아응 ~넘 감동임다...눙물이 글썽글썽 ㅜㅜ
레시피는 아주 간단해요.
저렇게 한끼 식사 할려면
튀김가루 100그람 ,물 160ml 잘 풀어서 튀김옷
만듬니다. 직접 튀김옷을 입히면 튀기는 과정에서
옷이 벗겨지기 쉬워요.
튀김옷 입히기전에 전분가루를 골고루 친다음
튀김옷을 입히고 중불에 (170도정도?)튀우면 됩니다.
기름온도만 잘 조절하면 실패하지않아요 ㅎㅎㅎ
맛있게 맹글어 드세요~^ ^
收藏^O^
앙~ㅎㅎㅎ
기분 꿀꿀했는데 웃님 나타나니 헤벌쩍해짐다~ 맛저했슴까?
오옹~플라워씨 왜 또 꿀꿀함다 ㅜㅜㅜ
플라워씨가 꿀꿀할때 저도 같이 꿀꿀해지고 싶어요~
오늘밤은 꿀꿀모드로 가즈아~ㅎㅎㅎ
솜씨 젛구나.
땡큐 ㅎㅎㅎ
와~ 식당인가 했어요 ㅋㅋㅋㅋ
모이자 오면 웃님부터 먼저 보게 되네요
매일매일 즐거우시길~
천사님 할룽할룽 ㅎㅎㅎ
저도 천사님 꼬랑대입니다 ^ ^
로그인하면 울천사님 어디있나부터 훑어보죠 ㅎㅎㅎ
오랜만에 5가지 튀김 만들어서 메밀소바에
맛있게 먹었어요 ~천사님도 맛저하세요^ ^
3종세트 고마워용~너무!!!ㅎㅎㅎ
웃님 자작요리방에 올리지 않으셔서 이재 찾아왔슴다^^국수 넘 맛있겠슴다. 튀김 바삭바삭 먹고 싶숨다
하하~이쁜이 그래도 요렇게 용케 찾아왔다는게
어딤까 ㅎㅎㅎ항상 고마워요^ ^
날씨가 따뜻해지니 가끔 저런 메밀소비가 땡겨요^_^
선물 넘 고마워요~방긋 ㅎㅎㅎ
맛있는것 먹네요
드문드문 맛있는것도 먹어줘야죠~
빗자루님도 맛나는 저녁식사 하세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제 길거리 음식 먹고 탈이나서 회사두 못 갔는데 저 튀김은 먹고싶네요 ㅠㅠ
어머!!!!!출근도 못할정도면 크게 탈났네요 ㅜㅜㅜ
배탈은 진짜 넘 힘든데.....지금은 좀 어때요?
옆에 있으면 따뜻한 죽 한그릇이라도 만들어
드리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빨리 나으세요 ㅜㅜ
혼자 알차게 죽 끓여 먹고 다 낳았어요.직금은 출근하는 길이예요.웃님 죤하루 되세요.
아~~~다행임다 ^_^
담번부턴 조심조심하세요 ㅠㅠ
튀김너무 이뻐요. 우리가게서도 자주보는거지만
뉘썬님 굿모닝입니다^ ^
튀김도 이쁘게 튀겨지는 날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ㅎㅎ
고마워요~행복한 한주 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