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두시가 되네요

온기온다 | 2019.05.16 00:49:18 댓글: 0 조회: 6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17193
기다름은 늘 외롭고 지쳐가는 과정이죠

의 정원님의 양해를 구하는 과정엔 필요한 자세고

저는 한치 의심없이 저의 진심어린 사과로 의 정원님께서 용서를 구하리라 믿습니다

기나 긴 세월속엔 부정적인 자신보다 적극적인 자신으로 살아가야 단계별로 좀 더 행복해질지를 자신만 알수 있으니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의 정원님 화 풀릴때까지 저는 묵묵히 기다리겠습니다

이게 저의 자세입니다

이제 더 머라면 실증으로 저의 진심을 오해할거 같아서

잘자 의 정원아^^
추천 (0) 선물 (0명)
IP: ♡.111.♡.75
974,98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3376
크래브
2020-05-23
3
296974
크래브
2018-10-23
9
324100
크래브
2018-06-13
0
358935
배추
2011-03-26
26
682864
봄의정원
2019-05-15
9
729
궁디언니
2019-05-15
3
870
온기온다
2019-05-15
0
411
사오육
2019-05-15
0
793
섹시고양이
2019-05-15
0
362
상하이모모
2019-05-15
3
573
백면서생
2019-05-15
1
405
온기온다
2019-05-15
0
670
우쭐쟁이다
2019-05-15
0
540
사오육
2019-05-15
1
717
예쁜하루
2019-05-15
1
604
온기온다
2019-05-15
0
426
우쭐쟁이다
2019-05-15
0
675
미래양
2019-05-15
5
426
온기온다
2019-05-15
1
463
미래양
2019-05-15
0
611
미래양
2019-05-15
1
725
온기온다
2019-05-15
0
859
떴다신사
2019-05-15
1
456
봄의정원
2019-05-15
0
545
우쭐쟁이다
2019-05-15
1
69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19-05-15
4
732
우쭐쟁이다
2019-05-15
0
480
2원50전짜리빤쯔
2019-05-15
1
576
온기온다
2019-05-15
1
600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