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노래방에서

연금술사 | 2019.05.21 01:18:19 댓글: 11 조회: 59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3921386
원래 사장 동생 하구 내가 싸웠소

허허 맞장 떳는데.

순식간에 길바닥 들어느워서

내가 얼굴 타격 하는순강

동생ㅇ애가 날 잡아 댕겨서

겨가 일이나 날 쳣지

내가 다 받아낼어 ㅎㅎㅎ

문제는ㅜㅡㅡ 우리끼리

화해하고 인천와서 술마샤

홓 이제 금방 사장동새하고

니기미 씨비 ㅡㅡ 너네 끼리 해먹어라

난 간다 ㅎㅎㅎ

사장이 지금 피곤해질 거랴 ㅎㅎㅎ

그따위러 사회생활을 하면 칼맞아
추천 (0) 선물 (0명)
IP: ♡.102.♡.1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19:11

젤 열받는구 싸우는데 날 잡겟구나

내가 주먹 다 피하구 가격하는데

개색기

지금 웃으메 같이 술먹지만

죽이구 싶다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19:42

ㅎ 나누절때 선방 안해

앜가

두매 맞고 팻는데

원킬 (♡.7.♡.173) - 2019/05/21 01:20:44

헉..ㅋ

미타보살미타보살 (♡.85.♡.9) - 2019/05/21 01:22:00

죽이지는 말고 병신 만드세요ㅋㅋ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22:24

개삭기

내가 주먹 피하니 바로 지힘에

길바닥에 꼬꾸라질 해서 ㅎㅎ

내가 타구 앉아서 대가리 패는데

덩치두 매보다 좋은 넘이 ㅎㅎㅎ

동생야가 날 잡겟구나 ㅎㅎㅎ

개식시들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23:16

아무튼 오늘 부류 안산 공사 끝


목수들 델고 지금 인천에서 호프집 ㅎㅎ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24:46

야춰인뉴비하미 청도 어쩌도

그냥 간단하게 밥먹고 술마셔두

티가 다 나는데

ㅎㅎㅎ 아까 노래방에서 팰라다가 참았는데

미타보살미타보살 (♡.85.♡.9) - 2019/05/21 01:25:55

술은 적당히 드시고ㅋㅋ

연금술사 (♡.102.♡.1) - 2019/05/21 01:28:37

예 스님
ㅡㅡ

미타보살미타보살 (♡.85.♡.9) - 2019/05/21 01:32:17

굿나이!

미래양 (♡.32.♡.100) - 2019/05/21 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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