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 어머니.

웃겼음다 | 2019.03.26 22:26:15 댓글: 25 조회: 699 추천: 8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3878413
여자 & 어머니.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 좋은글중에서 -
추천 (8) 선물 (0명)
IP: ♡.121.♡.58
nilaiya (♡.110.♡.68) - 2019/03/26 22:51:22

아버지도 하나!

Eurozone17 (♡.114.♡.174) - 2019/03/27 06:13:34

爸爸多了,妈妈有问题

뱀요정백소정 (♡.245.♡.145) - 2019/03/27 18:40:35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2:20

妈妈多了,爸爸有问题。呵呵~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1:14

ㅎㅎㅎㅎㅎ엄마도하나 아버지도 하나.

안요나 (♡.70.♡.175) - 2019/03/26 23:26:09

ㅋㅋ엄마는 만능로봇임다,,

뱀요정백소정 (♡.245.♡.145) - 2019/03/27 18:42:11

로봇은 기계 엄마는 사람 ㅋㅋ 적어두 엄마는 감정이 있슴다 ㅋㅋ 로봇은 어떤 말해두 상처아이 받지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2:55

네~뚝딱뚝딱 만능로봇임다 ㅎㅎㅎ

호랭이먹는토끼 (♡.38.♡.207) - 2019/03/27 01:08:11

어머니는..사랑입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5:15

제가 괜히 울맛대님 엄마생각나게 만든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ㅜㅜ그래요~어머니는 사랑입니다^_^

무기여안녕 (♡.169.♡.155) - 2019/03/27 03:32:26

언제나 바다처럼 넓고, 따스하고 포근한 어머님의 손길과 품안이 항상 그리워요~~

뱀요정백소정 (♡.245.♡.145) - 2019/03/27 18:41:00

아버지산 어머니강이란 노래도 있지요 ㅋㅋ

nilaiya (♡.155.♡.163) - 2019/03/27 20:19:20

爸爸山妈妈江어디 이런 노래 있죠? ㅋㅋ

뱀요정백소정 (♡.245.♡.145) - 2019/03/27 21:09:55

百度에 들가서 父亲山 母亲江이라구 체보쇼 나옴다

nilaiya (♡.155.♡.163) - 2019/03/27 21:21:39

그기 다 칠겜 내 물어보갰음다 난 또 직접 만들었는가 했드마이. 에익_

뱀요정백소정 (♡.163.♡.90) - 2019/03/28 07:43:27

ㅋㅋㅋ 원래 있는 노래인데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6:33

어머님이 살아계실때 품속에 많이 앵겨서
어리광 많이 부리세요~그럴나이 퍽 지났나 ㅎㅎㅎㅎㅎ

Eurozone17 (♡.114.♡.174) - 2019/03/27 06:15:43

세상의 어머니들은 모성애가 있어서
자식 위해서는 뭐라도 희생할수 있죠,
나그네야 뭐 뒤전 일수도 있죠?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7:51

나그네는 알아서 혼자 크겠죠머 ㅎㅎㅎ

봄의정원 (♡.214.♡.49) - 2019/03/27 13:55:10

父亲的大格局,母亲的好情绪,就是一个家最好的光景。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8:45

역시~정원님 ㅎㅎㅎ赞赞赞!!!

원킬 (♡.70.♡.111) - 2019/03/27 14:13:15

옳쏘 ㅋ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7:59:17

ㅎㅎㅎㅎㅎ땡큐

Eurozone17 (♡.114.♡.52) - 2019/03/28 06:12:20

우선 먼저 웃아주머니께서 속으로 흐뭇해하시고
또 어머니직함을 수여받은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뀨마!
근데 열분들은 본인으로 인해 어머니의 눈물을 보셨음두?
전 딱 한번 어머니가 아들의 학비를 제때에 못 구하셨을 때 슬프게 흘리신 눈물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구마.
다른 모성애는 다 제쳐놓고 단지 이 사건이 저로
하여금 무슨 수를 쓰더라도 어머님을 양로원에는
안보내지요... ...

웃겼음다 (♡.121.♡.58) - 2019/03/28 08:12:40

아놔~웃어주머니라뇨....웃님이란데...ㅎㅎㅎ
엄마가 되고 보니 이제야 저 글이 넘 맘에 와 닿네요.
아들 학비를 못구해서 어머니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슬프게 느껴졌다면 님도 그당시 철이 많이 들었네요.
저는 님처럼 슬픈 기억은 없지만 지금도 일년에 한번씩
친정에 놀러가면 어머니는 항상 울어요. 타향에서 얼마나 외롭겠냐면서 ㅜㅜㅜ그럼 같이 끌어안고 엉엉합니다.
아...갑자기 또 엄마생각에 우울해질가함다 ㅎㅎㅎ
어머니가 우리 곁에 있을때 하나라도 더 잘해드리고
효도합시다 ^ ^

57,48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222
콩순이엄마
2019-04-06
0
316
미래양
2019-04-05
1
341
행복디자인
2019-04-05
4
1014
Leehyeon
2019-04-05
3
343
Leehyeon
2019-04-05
2
440
Leehyeon
2019-04-05
1
270
뱀요정백소정
2019-04-04
1
295
뱀요정백소정
2019-04-04
0
263
미래양
2019-04-04
0
519
시간여행자
2019-04-04
1
365
미래양
2019-04-03
0
237
콩순이엄마
2019-04-03
0
258
플랑스톤
2019-04-02
2
510
믿거나말거나
2019-04-02
3
704
미래양
2019-04-01
4
392
랑만여우
2019-03-31
1
264
뱀요정백소정
2019-03-30
1
272
haidexin72
2019-03-30
1
301
믿거나말거나
2019-03-29
4
608
미래양
2019-03-29
0
282
믿거나말거나
2019-03-28
5
998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3-28
1
196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3-28
1
245
뱀요정백소정
2019-03-27
3
402
알면서범하는인생
2019-03-27
1
314
웃겼음다
2019-03-26
8
699
플랑스톤
2019-03-26
2
36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