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388 |
|
sunnnnny |
2019-05-08 |
4 |
515 |
|
막돼먹은아이 |
2019-05-07 |
2 |
389 |
|
아 이 쨩 |
2019-05-06 |
2 |
369 |
|
유리벽 |
2019-05-04 |
0 |
550 |
|
믿거나말거나 |
2019-04-30 |
3 |
659 |
|
미래양 |
2019-04-29 |
2 |
391 |
|
믿거나말거나 |
2019-04-28 |
2 |
798 |
|
56003 [자작시] 지워져간다 |
미래양 |
2019-04-28 |
1 |
328 |
유리벽 |
2019-04-28 |
2 |
660 |
|
유리벽 |
2019-04-28 |
2 |
633 |
|
56000 [좋은글] 인생을 바르게 보는법 중에서... |
믿거나말거나 |
2019-04-25 |
3 |
480 |
미래양 |
2019-04-24 |
3 |
310 |
|
믿거나말거나 |
2019-04-24 |
5 |
511 |
|
55997 [이쁜시] 당신에게 |
붉은저녘노을 |
2019-04-24 |
2 |
304 |
SUNB |
2019-04-23 |
2 |
404 |
|
아 이 쨩 |
2019-04-23 |
2 |
502 |
|
55994 [이쁜시] 오우가 |
acesee |
2019-04-22 |
0 |
400 |
2019-04-19 |
3 |
578 |
||
2019-04-18 |
1 |
374 |
||
55991 [자작시] 칠보산의 아침 |
2019-04-18 |
0 |
341 |
|
2019-04-18 |
2 |
380 |
||
meinan58 |
2019-04-17 |
1 |
635 |
|
55988 [자작시] 가깝고도 먼 그대 |
meinan58 |
2019-04-16 |
1 |
427 |
봄의정원 |
2019-04-16 |
4 |
492 |
|
meinan58 |
2019-04-11 |
2 |
469 |
|
미미가91 |
2019-04-11 |
2 |
591 |
|
복치 |
2019-04-10 |
1 |
429 |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ㅎㅎㅎ
오늘 어망결에 문장하나 읽었는데,
취지는 많은 사람들이 회사생활, 사회생활에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好心态)거론하는데,물론 중요하죠,
안 나오는 웃음도 억지로 웃는다, 울기보단 낫겠지만,
근데 피동적으로 마음가짐만 운운하기보단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교제를 잘 나누어서(잘 교섭을 해서?...) 진정
마음속으로부터 웃을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나가는기 더
낫지 않겠는가 하던데, 그것고 일리가 있는같기도 하고요,
하여튼 억지웃음을 짓든 아니면 진정한 웃음을 짓든
웃는편이 좋겠지요?!
추천할게요
그럼요~어쨋든 웃은편이 좋지요 ㅎㅎㅎ
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든 본인애 따라
나쁜의미로 풀이될수도 잇고
좋은의미로 풀이될수도 잇잖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헤쳐나가면
매일 환하게 웃을수 잇지 않을까요? ㅎㅎㅎ
좋은글 잘보고가요
ㅎㅎㅎ 또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