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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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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27 [좋은글]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
단차 |
2019-12-06 |
2 |
1067 |
단차 |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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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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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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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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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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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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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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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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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보살 |
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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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2 |
688 |
잘읽고 갑니다 좋은글입니다.
좋은 글이라니 기분 좋아요!ㅎㅎㅎ
고향에 친구들 한국 많이 시집가서 한국 보톨이 막아주는데는 공헌 했네요
핫ㅎㅎㅎ 그것 하고 일전도 상관 없구요!
그냥 글 보고 생각나서 시집 안갔더라면 그런 보톨이 많아지고 티비에도 더 많이 나올거 아닙니가 포캐를 하세요 진지하긴
진지해야 남편지킴 ㅎㅎㅎ
그 잔아도 며칠전 남편 핸드폰 애 사진 올려 났구요
어제 그저께 한바탕 해서 확답 받았구요 진짜 쌍불 켜고 지켜야 해요 조금만 더 들이 대면 진짜 24
시간 졸졸 따라 다닐 겁니다
풋ㅅㅎㅎ ㅎㅎㅎㅎ
응 당 그래야죠 강하게!쌔 게 ㅡ
불쌍해서 눈물이 날가 하지므...
다음생엔 부디 자유롭게 다 가지기를~
네. 좀 써늘해 지던데요!
김석천 님 말대로 다음생엔 전생에 누리지 못한 것을
가 졌 음 좋겠어요
서방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죠
나도 그거 밨는데.로모가 약간 부족한 아들땜에 시원히 눈도 멋감겠던데... 불쌍하더군요.젊어서야 어찌 살든 다 좋지만 늙으면 짝이 있어야됩니다.배우자든 애인이든 친구든.
41년 교원 생활하면은 그나마 부족하다는 못느끼겠고
어찌 보면 엄마위해 사는 인생같아 보였 어요 휴ㅡ!
난 그래서 항상 집 사람하고 말합니다 내 먼저 죽거 들랑 이틑날로 새 영감 만들라고 ㅋㅋㅋ
다른 사연인가보네요.
로모한테는 아들이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제일 큰 효도일텐데...
지금 매일 방송해요!
님 말대로 큰 효도 이긴 하다만은 점점 보면 그게 너무 형식 적이지 않나 생각 되구요
여하튼 사람 삶 이란게 주어진거 없는거 같아요
한국방송과 일본방송에서 평생 연애 한번 못해보고 자연노사하거나 살아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방송으로 꽤 봤어요
자기 원하는 삶이라면 혼자살든 어떤 형식이라도 괜찮다고 봄니다
자기 인생 자기 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