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밤

직업은 못 속여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4.27 18:39:28 댓글: 3 조회: 1403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02764
길을 지나가던 한 나그네가 비명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500원짜리 동전을 삼킨 것을 보고 놀라


그 어머니가 비명을 질렀다는 것을 알았다.



나그네가 아이 발목을 잡고 들어 올려 몇 번 흔들자


동전이 튀어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그걸 빼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의사이신가요?” 라고

아이의 어머니가 물었다.


그러자 그나그네가

.
.
.
.
.
“아뇨. 국세청 직원입니다.” 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101.♡.38
Kada (♡.70.♡.35) - 2019/04/29 22:52:59

잘보고갑니다

Kada (♡.70.♡.38) - 2019/05/01 03:03:55

잘보고갑니다

촌철살인81 (♡.36.♡.58) - 2019/05/02 07:37:4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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