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5.23 18:33:55 댓글: 2 조회: 1301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923425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에브러햄 링컨이 너 나이였을때 무얼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그 사람 나도 알아요.아버지 나이였을때 대통령이었잖아요"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19
캐터필라 (♡.50.♡.65) - 2019/05/31 14:03:15

ㅎㅎㅎ. 포인트 따고갑니다.

헤경이 (♡.104.♡.185) - 2019/06/04 15:53:48

저도 포인트 따러 왓습니다

82,697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487
옥란화
2009-02-19
0
7678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7-06
0
966
배꽃
2019-06-25
1
124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1
0
122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1
0
96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1
0
1560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1
0
1171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21
0
115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12
0
108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12
0
163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12
0
92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12
0
138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6-12
0
99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9
0
205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9
0
149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9
0
134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9
0
101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9
0
923
주해나그네
2019-05-29
0
1510
봄봄란란
2019-05-27
0
104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0
168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0
117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0
1301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0
1141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5-23
0
814
봄봄란란
2019-05-21
0
1447
봄봄란란
2019-05-20
1
193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