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가기 전에 무언가 남겨야 하는 시기입니다.
쌀쌀한 바람이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의 고즈넉한 늦가을의 풍경에선 이제 겨울의 냉기가 느껴집니다.

한국에 계시는 중국조선족 동포들분들과 한국에 오시려고 하시는 조선족동포들한테 보다 빠른정착과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저 한국지역 모이자를 개설하게 되였습니다.
아기가 첫 걸음마를 뗀 시작이라하지만 많은 모이자 회원님 여러분들이 많은 지지와 성원으로 발전을 거듭하리라 믿습니다.
한국 모이자는 제일 시간에 보다 정확한 한국의 법무부소식과 함께 회원님들한테 필요한 한국의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게되고
한국국내 회원님들한테 알찬 고향 소식들도 전해주게 됩니다.
한국에 계시는 회원님들의 생활 경험담 체험기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나누면서 우리 서로서로한테 힘이되는
지역 커뮤니티가 되고저 합니다.

한국 모이자는 한국 현지 운영진에 의하여 관리되고 업데이트 되므로 더 생생한 한국의 정보와 더 다양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것입니다.

회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모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