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기도생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한사람 그분을 위해 건강 행운 기도를 드리면서 그분을 마음속 하나님으로모시면서 살고잇습니다,이젠 뗄래야 뗄수업는 생활의 일부분으로 되엿구요.무엇을 하면 그분이 기뻐하고 무엇을하면 행복할가 그런것에만 온신경이 쏠려잇고 그분은 나한테 별로 시킴은업지만 그분의 말슴 한마디한마디 모두 나에게는 계명으로 머리에박힙니다.
이런것 병일가요?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병이 잇다고 빨리 정신차리라고 합니다.교에 빠지엿다고 하는데요,나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분이 정해주신 십계명을 열심히 지키면서 살지만 자주 계명을 어기고 그러면 참회기도로 나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