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붙었지무!

상대야 화를 내던 말던

나누 무표정으로 꼬빡꼬빡 도리를 들이댓어요.

첨에 무작정 화를 내는걸 참았는데

이렇게 만만하게 보였다간 머리위에 올라설 기세드라구요!


한심해서 보고서를 들고 가서

어떻게 둘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서

그렇게 된 같으니 앞으로 리더도 나한테

똑바로 지시하고 나도 똑바로 말 전달하겟으니

서로 주의하자고 햇지무 ㅋㅋ


그랜게 웃으면서 맞는매!!


그냥 케자부레하게 당하기보단 잘못이없는 이상
가만 잇을리가 없짐요!


나 일 그만둬도 곤난한 형편도 아니고
썩어빠진게 일인데 거기서
어떤 일 하면 전도 잇을가 연구중이라
기가 죽어서 일할 필요없짐!
지금은 정각퇴근하고 집일 위주로 하면서
회사일은 두번째로 미루고 있음. ㅎㅎㅎ

오해된걸 분석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