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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환경이나 만나는사람들 정말로 중요하죠 ..어떤사람만나냐에따라서 인생이 변하는데 ...
그죠그죠 ...
오늘 더 새삼스레 알게됫네여
당연히 정리해야죠
난 무식하고 没文化하고
인간성이 덜된 사람하고
항상 부정적인
마인드 사람들은 멀리쩍 하게 되요
아예 걸버무리기도 싫음
긍정적인것을 많이 보고 살아야
그나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죠
주변 사람도 중요하고 사는 동네도 물이 중요해요
정말이요
몸담그는 환경이 중하드라에
어제 인천공항에서 암닭 한마리가 날아가는 비행기를 더빠른속도로 추월햇다고 하오
해변가에서 걷다보면 신이 젖는다고 환경의 중요성을 결코 무시할수가 없어요.
전 부모님 만나는 친구들까지 정리시켜버려서 ㅠㅜ
얘기를 하루에 최소한 한번은 하는데 듣어보면
말도안대는게 있어서 못만나게해요 ...
ㅎㅎ독재 딸이구먼
ㅎ ㅎㅎㅎㅎㅎ
쫌 그런게 있슴다 많이 자제해야죠.
근데 , 부모님도 나이드시면 판단에 흐려질수있으시니 계속 이것저것 唠嗑唠家常 套话하면서 알려주야겟드라에
부모님이 공부시켜 다 키워 낫더니만 ㅋㅋ
ㅎ ㅎ 부끄부끄
부모님이 보이스피싱 한번 당한후로
쫌 그케댔심다 ^^...
지금 이순간 이말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생활하는 환경, 근무하는 환경, 친구췬 등등,,
얘기안통하는 사람하곤 긴얘기 필요없고,
생각이 서로 틀린 사람하고 니옳니내옳니두 필요없고,
나랑 사유가 비슷한 사람,
서로 긍정적 에네지주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게 정답인듯.
ㅎ ㅎ 행운잎사귀님 오랜만이요.
말도 통하는 사람과 해야지 안통하면 소귀에 경 읽기되죠
나이 들면서 남의 일에 싱거운 걱정까지 하는 나도 참 한심하지 않나요?ㅎㅎ
제가 님 딸 입장이라면,
엄마! 쫌 别管啦！ 你也管不了的事情 自己给自己找气受…
제도 오늘 흥분 살짝대서인지 댓글에 오지랍이 ...
저도 어렸을때는 나하고 상관없는 일에는 아예 참견을 안했는데
나이들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일에는 한마디씩 하게 되더라구요.
남의 일에 시시콜콜 다 참견하고 간섭하는게 아니라면
우리 나이에 아닌건 아닌것 같다고 말해주는건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알려주는데 말귀를 못알아 들어 답답한 마음에 본인이 스테레스 받을 필요는 없고
또 알려줘도 소귀에 경 읽기면 뭐 더 자꾸 알려줄 필요는 없겠지만두요. ^^
넹 아직도 마음이 살아있고 따뜻한 분들이 많다는거죠
除了家人，朋友外，只用脑袋别用心。
有必要定期断舍离负面情绪的人。
제가 쫌 그런 성격임다 .. 정기적으로 커트하거나 거리를 두거나..
당신이 이방카 아니라는 걸 스스로 느껴야 되오~
표준 조선말로 다시해석해주세유~
싫소~ 입에다 떠넣어 줄 순 없지
글을 쓰시고 진작 보여주는 사람은 미개하고 본인만 자알~알면 먼 취지로 댓글을 다시나유 ~
이방카는 트럼프 딸이요 참 ㅋ
전 우리아빠 딸~
ㅎㅎ 댓글들이 더 볼만하구먼요,
이방카는 양귀비보다도 더 이쁘던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