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8호선 | 2019.07.10 12:16:27 댓글: 14 조회: 1228 추천: 1
분류생활잡담 https://life.moyiza.com/lifejob/3951598

오늘은 차 몰고 모아산깊은 산속으로 놀러왓어요

깊이 들어오니 공기도 더 좋고 푸르싱싱 소나무도 더 파랗네요 일단 吊床을 소나무사이에 매달고 숲주위를 휙—둘러보니 50메터 거리에 둥그렇게 사람들이 모여앉아 책을 들고 머라 웅걸거리는게 보이네요

어머—산속에서 성경책을 보나 교회 선전하나하는 생각에 온가족을 말아먹는 888아이디 가족이 뇌리에 떠오르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연길공원 뒤산가도 로인들 야외로 홀려내와 산보시키는척하면서 약광고를 하면서 팔아먹는현상이 많은지라 척보면 알리니깐요

먼저 모아산길 따라 한고패 운동하고 제자리 돌아오니 책을고 공부하던 그분들이 사진 찍느라 여념없네요

궁금믕이 많은 나인지라 그 근처가서 어슬렁거리니 그분들 날 부르네요 사진 찍어달라고요

턱 보니 4가족이 모여 사진찍는거에요

무슨공부 열심히 하셧어요 하니깐 일어공부햇다네요 엥—60세가량되시는분들이 산에서 공부하다니

일본에서 생활하는 자식들 둔 부모님네 모임이네요 집에서 일어공부하자니 무미건조해서 이렇게 산에 와서 공부한다네요

일본가면 언어장벽이 잇으니 스라스라 일어를 잘 배워 자식들한테 부담을 덜어주느라 자식들 출근하면 혼자서도 쇼핑도 할수잇게 잇게 하기 위해 열심히 일어공부 하는중이엿네요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고 하마트면 오해할전햇네요
추천 (1) 비추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jpg | 7.0MB / 0 Download
IP: ♡.215.♡.22
은실v (♡.238.♡.167) - 2019/07/10 13:06:20

그러게요 ㅋ ㅋ

8호선 (♡.162.♡.184) - 2019/07/10 17:52:40

별난 모임 다 잇어서 사는게 다채로워요 이재 집돌아왓어요 산에서 쓴 글이라 오타도 많네요 ㅎㅎ

그땐Grsyo (♡.214.♡.68) - 2019/07/10 13:25:20

별난 모임 다 있네요.부모들도 헐채타 ㅎㅎ

8호선 (♡.162.♡.184) - 2019/07/10 17:54:24

환갑나이에 책들고 공부하시는 분들 대단하죠 간단한 간식거리 사들고 와서 서로 일어회화를 익숙히 하느라 애쓰는 모습 존경스러웟어요

요얼쥬쥬 (♡.7.♡.55) - 2019/07/10 17:12:24

나무에서 쏠쌔미 떨어지므 어찜까ㅡ

8호선 (♡.162.♡.184) - 2019/07/10 17:55:46

모아산 전번달에 병충해 방지해나서 벌레들 싹 죽엇어요

오늘은 날씨도 서늘해서 운동하기 딱 좋앗어요

인생만사새옹지마 (♡.245.♡.76) - 2019/07/10 20:22:48

ㅎㅎㅎ 나도 한번 모아산에서 비슷한 광경을 보고 무조건 교회선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888 그 사람은 이제 잊어버립시다.큐큐에 아직도 오줌을 컵에담아 올리고 납금임무 초과완성해서 미경성모님이 상을주신다네 신나네 이런글을 올리더군요...
그냥 노답이니 동정도 아깝더라구요..
나도 싹 지워버리고 보지않으니 속편합니다...

8호선 (♡.162.♡.184) - 2019/07/10 20:32:59

바보같은 그 사람 이젠 신경끄고 잇어요 지금 세월에 저런 무지막지한 사람이 잇다는게 그것도 대학 나왓다는 인간이 저러고 잇으니 한심하죠

오늘 그분들 모임은 참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일본형세를 토론하며 서툰 일본말로 대화하기도 하고 일상회화를 서로 읽어줄래기하면서 일본어능력을 키우더라구요

그쓸에 잊혀져가던 일본말 몇마디 해밧다니까

nilaiya (♡.110.♡.207) - 2019/07/10 21:29:44

귀는 저팔 계 귀 처럼 커 갖고서리 요!
모아산 왜 갔냐면. 새 새끼 알 이 어케 됐냐 갔지 므요ㅋㅋ

8호선 (♡.162.♡.184) - 2019/07/10 21:37:04

오늘은 더 깊은 숲속으로 갓다니깐요

맨날 가던데만 가면 잼없어서 더 깊숙히 들어가 놀다왓어요

헌데 라이야님은 나보다 연하같은데 반말 찍찍해대니 베기싫다야

nilaiya (♡.110.♡.207) - 2019/07/10 21:51:47

머리 숙여 죄송합니다!근데 반말 아니잖아요 ㅎㅎ
엄청 엄청 연하죠 ㅎㅎ
앞으로 되도록이면 말 적게 혹은 안할께요ㅎ

8호선 (♡.162.♡.184) - 2019/07/10 23:09:41

죄송까지야머 —그냥 편하게 하세요 ㅎㅎ 내가 넘 까다로운가

nilaiya (♡.155.♡.75) - 2019/07/11 08:35:03

물러 서자니 살랑살랑 하네요 ㅎㅎㅎ
성질은 송곳가지구서리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ㅡㅡ

8호선 (♡.162.♡.184) - 2019/07/11 09:32:01

ㅎㅎㅎ 매롱—

38,43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크래브
2013-10-19
39240
bus511
2012-03-05
53495
ijdhyg
2019-09-17
48821
와이트맨
2019-07-17
534
8호선
2019-07-16
994
와이트맨
2019-07-16
603
dfgdfsgsdgs
2019-07-16
783
sarang0625
2019-07-16
373
nilaiya
2019-07-16
1046
dfgdfsgsdgs
2019-07-15
662
봄봄란란
2019-07-14
808
봄봄란란
2019-07-12
863
nilaiya
2019-07-12
953
고구마말랭이
2019-07-12
816
요얼쥬쥬
2019-07-12
641
8호선
2019-07-10
1228
그땐Grsyo
2019-07-10
802
요얼쥬쥬
2019-07-10
588
요얼쥬쥬
2019-07-10
695
i0003
2019-07-09
754
요얼쥬쥬
2019-07-09
1302
8호선
2019-07-09
830
요얼쥬쥬
2019-07-09
459
요얼쥬쥬
2019-07-09
565
그땐Grsyo
2019-07-09
606
Kimina
2019-07-09
1144
8호선
2019-07-08
724
날으는병아리
2019-07-08
641
요얼쥬쥬
2019-07-08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