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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한 직장생활 모이자와서 웃는것 같네요.
不要跟陌生人说话,远离陌生人
참 잘했어요 엄지척
엄지까지 ㅎㅎㅎ호 잘했다니 기분이 동동 뜹니다
여자가 왜서 그렇게 쳐다 봤을까? 우리 댓글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볼까요?
1.옛날 사고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머리에 뭐가 묻었는데 여자가 강박증이 있어 떼주고 싶어서 남자 말걸면 알려주려했는데 죽어도 말을 안 걸짐. 그런데 순한 성격과 강박증때문에 말도 못걸고 끝까지 쳐다보기만 했짐 ㅋㅋㅋ
2. 지금 사고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여자가 떠우인찍고 있었짐. 여자가 빤히 쳐다볼때 남자의 반응 살피는 그런 실험? ㅋㅋㅋ
픗하ㅏㅏ 정탐 소설 쓰네요 먼 그렇게까지사
아이겠죠 ㅎㅎ 정신나갈번 했습니다
배터지게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ㅎㅎ 같이 웃읍시다 !ㅎㅎ 기분두 좋게 화이팅!
소설을 한번 써보자면 여자가 금방 남자친구를 잃고 정신착란이 왔다. 근데 님이 그 남자친구랑 많이 닮았다. ㅎㅎ 농담이구요.
물론 여자가 님한테 한눈에 반했다고 가정할수도 있슴다. 미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다 자기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근데 반했을 경우 정상적인 여자라면 무슨 이유를 만들어 말을 걸겠죠. 그렇게 아무말없이 그것도 옆자리까지 와서 빤히 쳐다본다는건. 한마디로 그 여자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거 같네요.
곁에 와선 쳐다 안 보고 그냥 말없이 있 더라구요
이래서 때로는 가까운데 있기 보다 멀리서 바라보는게
낮다 라는 소린지 음헤ㅔ
내가 만약에 그여자애라면 (저기 빈자리가있네.저자리에 앉을가?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그리 징그러운아저씨는 아닐것같구.가서 앉을가말가? 저자리에가서앉자. 지금옆에 앉은 사람한테서 냄새가나서 참을수가 없네) 이런생각을 하고 있었다.
핫ㅎㅎ 경찰 하면 되겠네 요
ㅋㅋㅋㅋㅋ 왜서 일까요?
말도 없고 미소도 없었다면 이상한 여자가 틀림없음.
누구의 지시를 받고 남자 꼬셔다가 장기 팔아먹는....와~~ 무서워라
제일 웃긴게 성별이 바꼈으면 이해되는데...남지들도 겁이 많구나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내 정말 폴짝 뛰겠다 무슨 추리가 이렇게
세상 하고 떨어진 검니까
가볍게 좀 ㅡㅡ 아 ㅡ뒷골!ㅎㅎ
지금 세상이라고 다 밝은줄 압니까 ㅋㅋㅋㅋ
정작 간이 콩알만한사람은 본인이구만...
어ㅡ허 ㅡ 자 깐빠이! ㅡㅎㅎ ㅎ허튼 소리말고
까분다 누이한테 허튼 소리라니..
어째 계속 따라다니메 쳐다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ㅅㅎㅎ 에ㅡ익 김치 굴에 들가 숨어있어야 지
你来呀님, 너무궁굼해서 그러는데요 만약에 그여자가 60대의 여자라면 어떤생각을 하셨을지요?
ㅎㅎㅎㅎㅎㅎ저는 그자리서 할아버지됐을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