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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써 싸워서 이기십시오 가만히 있으면 계속 밟힐겁니다
그렇겠죠? 만만하다는건 당한다는건데...음..
문장이 좀 어둡네!
분노를 분노로 대처하면 큰 실수를 합니다!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둥글게 처사 하십쇼
맞써 싸우면 절대 안 되죠 그럼 같은 사람 입니다
누나가 짜증난단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실망~~~
이럴때보면 아주 이성적이란데 ㅋㅋㅋ
이럴 때일 수록 냉수 쳐놔야돼 .ㅎㅎ
정신 차리게!
좋게좋게~~
동곽선생이 되라고? 잡혀먹히게?
일단 화내지마요.그거 오히려 주인장만 손해보는 일이예요.글을 읽어보니 저와 같은 처지네요.그래도 저보다는 나아요.저는 새로운 직장이라 이제 금방 20대후반인여자애가 선배랍치고 설레발치는데 처음에 참기힘들어 화도 났었는데 퇴근하면 저만 몸이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더라구요.그런사람은 그저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내 생각대로 하면 돼요.
눈에서 멀어졌으면 좋겠는데 둘이 딱 한사무실이라...
그런사람인가부다 하고 체념하고 잘 지낼생각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거리를 두지도 말고 지내세요.더도말고 덜도말고.이런 사람 너무가까이 지내면 마음에 상처나기 쉽고 너무 멀리 밀어내면 뒤통수 조심해야돼요.
리성은 그리하라 시키는데 일이 생길때마다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네요.마음을 더 비워야겠어요.나무아미타불~~~ 조언 감사합니다.위로가 되네요
부평님 말 공감입니다,
사회생활은 일에 지치는것보다 다들 인간관계에 지칩니다,
화를 참으면 스트레스받고 병걸리고 발암물질 생기고
화를 표출하면,또 그럴순 없고,적절하게 중간을 잘 조준하는게 능력자입니다
그래도 령도 앞에서는 잘 지내는척 할줄도 알고 보통 사람 아닌데요, 한바탕 뒤집는다 해도 그 성격은 못 고칠것 같은데요,그분도 님을 얄미워 하는가요?
고런데만 아주 고단수죠 휴~~
인간됨됨이가 얄팍한 서람이라 신경안쓸려해도 딱 둘이만 맨날 얼굴바냐되니.이건 그냥 고역
얄미워한다기보다는 최대의 경쟁대상으로 시시각각 경계하죠
참 많이 피곤하시겠네요.그래도抬头不见低头见이라고 매일 얼굴 봐야하는사이인데 너무 차게 대하지않는게 좋을듯해요.깍듯이 대하면서 속으로 무시하세요.
멋진 말씀이네요.제가 칭쌍이 낮아서 그게 잘 안돼요 ㅋㅋ 노력해볼게요
不做朋友,只做同事。同事之间没必要在乎感情,只要你足够专业,这种人真的只是灰尘而已
베테랑이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직장동료는 일정한 거리를 두시고 절대 친하게 지내는건 금물입니다,
모두 한밥통 밥그릇을 뺏어먹는 라이벌이니깐요,그렇다고 대놓고 싸울수는 없고,,,
철면피를 깐 이중적인 성격과 매일 신경전을 벌리면 님만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입니다,
진심은 주지 않되 겉으로는 미운 맘을 숨기고 애써 연기라도 하세요,
그사람을 완전히 자기편으로 만들어버리면 좋은데, 이미 그 선을 넘었으니,,
원수로 발전되기전에 연기하면서 자기 중심을 잘 지키면서 잘 지내도록 해야죠,
사장앞에서 친한척 하는 직장동료가 님보다 한수 위입니다,,
깨금이님 조언 감사합니다~~
깨금이 님은 참 명지하고 똑똑한 분이시네요
제가 요즘 쌓인게 좀 많아서 여기에 올렸는데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적을 만들지 않는게 대인관계성공법칙이란데 저는 한참 모자라나바요.ㅎㅎ 많이 배웠어요.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요즘 너무 편하니 고민이 많아봐요.ㅎ
ㅎㅎㅎ 오랜만이네요.잘 보내시죠?
네 ㅋ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해서 님을 골 먹이는데 왜 참아요?
두번까지 참고 세번째는 그냥 확 위엄있게 대처해 보세요.
동료는 사이는 다 거기서 거기
맞아요 그 위엄이 부족했나바요.조언 감사합니다.
한두번 만나고 끝낼 사이면 콱 버릇을 떼주면 좋은데
우리말 속담에 미운놈 떡 하나 더 주라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자신을 지키는선에서 잘 지내보더록 해야죠 맨날 얼굴 봐야하는데
코피 터제 놋소
와~~ 말만 들었는데도 속이 막 시원해남다.
모든일에 맞서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