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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렇구나 그런데 부실하다 는 단어는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고 봄니다 그러구 무슨 자기말 만들어 내는거죠 ?마누라손 안쥐고 동네 아줌마손 쥐다라는건 내가 안말했는데
좋게좋게~얘기합시다 ㅡㅋㅋ웃 으면서
행복 하세요~
웃고 감 ㅎㅎㅎ
ㅋㅋㅋㅋㅋ 웃겨.심리소질 좋아 굿!!!
유치원 어린이 처럼 아다모끼 식은
좋은 말 주 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ㅡ
어머, 부부가 손잡고 걷는게 얼마나 당연한건데 그걸 못한다는 사람이 다 있군요.
전 걷다가 손을 안잡고 가면 슬쩍 남편손을 건드려 내 손잡게 하는데...
둘이 손을 꼭 쥐고 다니면 얼마나 좋은데... 별걸 다 쑥쓰러워 하시네.
노태한 생각은 빨리 바꾸시길 ㅋㅋㅋ
손쥐구34메터 는 가능하던데 매일 손쥐구 사람 많은데
다니기도 그렇던데 ㅎㅎㅎ
팔짱 끼구 다니는게 편해서 팔끼구 다님니다
어째 점점 행바없구나요ㅎㅎ
이젠 글 두 올리지 말아야지ㅎㅎㅎ
이해력이 차해 어떤 이들은
내여기도연인 들이 그렇게도 많은데 손쥐구 거리
다니는게 극히 적더라구요 다 팔짱 끼지
같이 글 올리면서 잡담합시다.남자들이야 영사해서 몇이나 손 잡고 다니겠나요.여자들이 싫다는걸 막 쥐고 가는거죠 ㅎㅎ그나저나 밤에는 별짓 다하면서 손이 대순가요 ㅎㅎ
핫ㅎㅎ ㅎㅎㅎ
결론 멋있게 객관적으로 잘 졌어요 ㅎㅎㅎ
여자가 남자 팔짱을 껴야지 손은 무슨 ㅋㅋ
와~~내 생각 딱 말했네요 ㅎㅎㅎㅎ 다행 이네요..
그렇죠 팔짱 끼지 손쥐구 거리 자주 다니는건 여기선
정말 드물 더라구요 굿~
연애금방할때 손지구 다닌거 같습니다
그후로 밖에서 손으 잘안지게 됩니다
닭살돋습니다 ㅋㅋ
핫ㅎㅎ ㅎ 내가 그렇더라구요
손은 무슨 팔짱 끼면 몰라도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내편! !짱~
손 쥐고 다녀보앗는데 얼마 안지나 손이 땀이 줄줄....ㅋㅋㅋ 그렇다고 다시 손땀 닦고 다시 쥐는건 아니구ㅎㅎㅎ 팔장끼는건 무방
솔직한 대답 이네요!ㅎㅎㅎ
그래도 팔짱 끼구 다니는거 편하죠 Ok√
음... 결혼 11년차입니다
평소에 애들 있어도 손잡고 다니는 부부입니다
그래서 <손 쥐구 다니는거 보문 어디 모자란 사람 같기두하구>라는 구절이
아주아주 맘에 안드네요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손잡고 다니는게 왜 모자란걸가요?
악의로 쓴 구절이 아닌건 알겠는데 좀 거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