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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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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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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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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
4 |
6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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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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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inHjin |
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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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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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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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cho |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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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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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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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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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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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201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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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nv888 |
2019-10-05 |
0 |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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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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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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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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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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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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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모펑짼쓰호즈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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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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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
201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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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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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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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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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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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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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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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y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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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이야기 |
2019-09-25 |
7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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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09-24 |
0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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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산당 |
2019-09-23 |
0 |
2453 |
먼가 하소연 할 일이 많은 외로운 영혼같군요. 어쨌든 결혼해서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으니 걱정할 사람이 있고, 그리워 할 사람이 있고, 내가 아플 때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고, 내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사시길...유아 낫 어론~
외로운 영혼이얘요 ㅎㅎ
생활이란 게 아인가 아이라 모를 일인거 같슴다 ㅋㅋ
생각으 적게 합시다 머리는 호박 크기 만한데 그렇게 많이 하면
모두 병원에 서 보내게 돼요
저는 엄마랑 거실에서 첨에는 포도먹고 수박먹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어쩌다 같이 한집 봣는데 화장터에 관이 들어가고 도자기 하나 한줌 재가 되여 나온거 보고 얼매나 울었는지 ㅠ ㅠ
엄마보고 이딴거 왜보냐고 사람 울고 머저리 되게시리 하며 체널 바꿧더니 리모콘 빼앗고 저보고
나가 쇼핑하든지 친구찾아 놀러다니라고 쫓았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