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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꼭 다물고 코로 일단 숨을 쉬세요 ㅎㅎㅎㅎ오늘 난 돈을 맞춰보다가 수지를찝었던 짚게를 일초만에 잃어버려서 그걸 찾느라고 허겁지겁 꼭지가 도는줄 ㅎㅎ폰을 떨궈서 액정이 박살나고.
사람은 말이죠.노력을 하면 성격이 좀 개선은 되지만 관건적인 찰나에는 본성이 나오거든요.나도 덜렁대는건 못고치겠더라구요
저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고 노력하는데 오늘 지난달 월급계산서를 받고 열받아서 그만 참지못하고 그대로 폭발해서.담달부터 그만둔다구....
어쩌겠어요 도를 닦아야죠 이런말이 있어요 애 키우는게 도 닦는일이라고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상관없어요 어린 애를 딱 한달만 딱 한달만 봐봐요 누구 도움없이 짜증난다고 성질 쓰거나 떼리기 없기 친 엄마인거도 애가 말 안들으면 손 올라가려는거 겨우 참는데 그걸 참으면 성격이 만이 좋아질겝니다 근데 친 엄마라도 애가 도를 넘어 서면 몽둥이 올라갑니다 이늠으 새끼 요즘 회초리 갖촤놔야 겠음다 ㅠㅠㅠㅠ
성격은 잘 변하지 않는가봐요.어릴때 고치지 못하면 힘든거같아요.
성격은 몰라도 마음이 평온하게 만들면 다 고쳐 집네다
예를 든다면 전 처음엔 시엄니 잔소리 넘하면 티는 안내도
속에 열이 번져져서 ...참다가 터진적도 있어서 마찰도 많았고요 두구 두구
속에 풀리지 않아서 시엄니만 대화하면 신경 곤두 섰는데요
집에서 애보면서 할일 없으니 불경도 이쁘게 천천히 베껴쓰고
쓸떼없는 옷 뜯어서 한땀한땀 바느질도 해보고 했더니 마음이
차분해 져서 지금은 시엄니 잔소리 해도 대들고 그랬지만
이전보다는 속에 두지 않코 그렇커니 하고 지나가게 됩데다
이젠에는 열받아서 몇일씩 씩씩댔음다 하도 드라마에서
불경책 베껴쓰면 수행에 좋타길래 종교 선전 아니고
마음이 차분해 질수 있는 무언가를 자신한테 맞는걸로 시도해보쇼..
그것도 방법이긴하네요.근데 그것도 상대가 가족이니까 그만큼 가능한거같아요.
상대가 가족이건 남이건 제 마음의 변화가 왔다 이겁니다 그때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 들입다
큰코 한번 다치고도 이런다면 ... 그대로 사시고 ?아님
욱 ~할때 오른손 손톱으로 왼손을 꽉꽉 째비세요
큰코 다칠수도 있겠네요.그런데 왼만하면 참을수있는데 심하면 참지못해서요.
뭐든 노력은 보조일뿐 근본해결은 아니라네요.
욱하는 사람들은 간열이 심하대요.
그럴진대 상응되는 혈위를 맛사지하던지(혈위이름 기억안나네요?네버나 바이두 도움청하세요) 상응한 간화를 내리는 조치를...
어마나,의학적인 조언까지.감사하네요.시간나면 찾아보죠뭐.근데 효가가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여유되면 헬스 다니세요. 운동하면 성격이 밝아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검토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