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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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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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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0 [직장생활] 샘플 |
louis05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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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8 [생활잡담] 가을이 쉬운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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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aiya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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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좀 낮아도 집과 가까운 거리를 선택하면 좋을듯요.
집과 가까운 거리에 괜찮은 직장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사직을 보류하시오. 현실은 훨씬 템포가 빠르고 原地踏步하는 자는 뒤쳐지게 돼있어요. 새 직장에 가면 자리 잡기 전까지 고생입니다.
일단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骑驴找马라는 말이 잇듯이, 먼저 사직서를 내기보다는
맘에 드는 일자리르 찾은 다음에 사직하는게 나을듯 해보입니다.
꼭 어딘가는 매력이 있으니 우울해 하시지 말고,
맘에 맞는 회사에 이직하길 바랄게요 ~
감사해요~
혹시 어느 도시에서 근무하세요?
집은 중국2선도시,직장은 3선도시 임다.
편제있는 직업이라 옮기기 더 힘든거 같슴다.
편제가 걸림돌이 되는 원인은 편제있는 직장을 찾으려 해서 인가요?
아님면 편제를 포기하기 아쉬워서인가요?
얻는게 있으면 잃 는거 있는 법
가급적 이면 사직 않하는게 좋아요 화이팅!
네~~감사해요.
이제는 더는 (과장이 아닌) 고졸 조선족이 중점대 나온 한족과 대등하게 한국기업에 취직되는 시대가 아니니......
윗분 말처럼 骑驴找马가 답이겠죠....
중국도 점점 한국처럼 취직난, 40대 被퇴직하는 시대 진입한 듯 하는데,
창업이나 자영업 이런쪽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죠.....아니면 투잡이라든가...
조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