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13-10-19 |
0 |
48361 |
|
2012-03-05 |
4 |
62100 |
||
39119 [직장생활] 한국에서의 회사 생활 |
vitamin201902 |
2024-04-22 |
1 |
622 |
뉘썬2 |
2024-04-12 |
0 |
706 |
|
뉘썬2 |
2024-04-11 |
1 |
609 |
|
뉘썬2 |
2024-04-10 |
0 |
482 |
|
39115 [생활잡담] 쥐를 잡앗어요. |
뉘썬2 |
2024-04-08 |
0 |
596 |
감로수 |
2024-04-04 |
1 |
714 |
|
강자아 |
2024-03-28 |
7 |
1696 |
|
유리벽 |
2024-03-22 |
0 |
1301 |
|
타니201310 |
2024-03-21 |
4 |
825 |
|
강자아 |
2024-03-06 |
3 |
1292 |
|
꽃별166 |
2024-03-01 |
0 |
1440 |
|
런저우뤼 |
2024-02-22 |
2 |
1229 |
|
뉘썬2 |
2024-02-22 |
0 |
988 |
|
스노우캔들 |
2024-02-07 |
8 |
1777 |
|
뉘썬2 |
2024-02-03 |
0 |
1203 |
|
뉘썬2 |
2024-01-31 |
2 |
1252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28 |
4 |
1233 |
|
런저우뤼 |
2024-01-24 |
4 |
1230 |
|
들국화11 |
2024-01-17 |
2 |
1380 |
|
들국화11 |
2024-01-16 |
2 |
1223 |
|
봄날의토끼님 |
2024-01-13 |
5 |
1734 |
|
단밤이 |
2024-01-11 |
4 |
118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4 |
1266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0 |
2 |
766 |
|
들국화11 |
2024-01-09 |
4 |
890 |
|
봄날의토끼님 |
2024-01-08 |
3 |
966 |
멋있어요 ㅋㅋ 서예 잘 모르지만 응원하러 왔어요~
저도 갓 시작이라 건너금만 오백번을 써야 한대요 ㅋㅋㅋ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네요 ㅋㅋ
귀한 포인트선물 감사함요 ㅎㅎ
저도 예전에 내적수양을 높인다고 上林赋字帖를 산적이 있었거든요, 글쓰기를 배운다고.
그랬는데 아직도 새것대로 있답니다 ㅎㅎㅎㅎ 들국화님은 부디 오래 견지하시길 바래요.
근데 몸은 많이 편찮으신가요?
오래 견지할수 잇을지 모르겟어요 지금까지는 재밋어요 근데 느는게 알리지는 않아요 ㅋㅋ 아픈건 엄살이에요 ㅎㅎ 관심도 고맙고 귀한 포인트도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서예 저는 어릴때 배우다 오래견지하지 못했어요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에 자신이 즐기는 일을 할수있다는게 행복이죠
저도 오래 견지하겟는지 모르겟어요ㅎㅎ 지금은 일단은 즐거워요
이쁘게 잘 쓰시네요!
저는 글씨를 이쁘게 못 쓴답니다 ㅋㅋ
컴퓨터가 필수인 세상에 태여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하하하
자신을 위한 투자가 제일 값진거라고 생각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조금 흥취가 잇다뿐이에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