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웃겼음다 | 2019.04.26 18:03:29 댓글: 51 조회: 3524 추천: 34
https://life.moyiza.kr/mycooking/3901973
척~봐도 슴슴해보이는 음식들......ㅎㅎㅎ
니꾸쟈가~일본 가정식 요리의 대명사!!우리말로 고기감자조림?입니다.
챠슈 ~닭고기 돌돌 말아서 챠슈만들었어요.
山菜소바~휴식날 날씨도 쌀쌀하고 따끈한 국물이 땡겨서 혼밥으로 국물까지 후루륵 뚝딱했네요.
야채샐러드~닷요트한답시고 드문드문 야채만 한접시 모리모리 담아서 저녁으로 에때우군합니다^ ^
죽순요리~죽순철이라 주말에 아들이랑 죽순캐러 다녀왔어요. 조림에 튀김에 죽순밥에 열심히 만들어먹었습니다.
이쁘게봐주세요~~~^ - ^
모이자 회원님들 5.1절 연휴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바랍니다~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의정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choonjin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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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이 (♡.233.♡.193) - 2019/04/26 18:22:52

때마침 저녁시간이라 배달 시켜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웃님 요리 보게 됬네요.군침을 꿀꺽꿀꺽 삼키면서 ㅜㅜ..웃님도 5.1 잘 보내세요 ^.~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18:31:32

배꼽이님 할룽 ㅎㅎㅎ
첫손님으로 맞이하니 넘 기분좋은데요 ^ ^
배달시켜놓고 군침 꿀꺽꿀꺽 삼키셨다니 좀
덜 미안하네요 ㅎㅎㅎ맛있게 드세요~
여긴 내일부터 열흘 휴식해요.
배꼽이님도 5.1절 충분히 휴식 취하면서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_^

skek (♡.17.♡.62) - 2019/04/26 18:23:52

와 웃님 오셨슴다 ㅎㅎ 많이 기다렸슴다~오늘도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음식 정성들여 만드셨군요.웃님 5.1절 잘 보내쇼~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18:37:25

방갑게 맞이해주니 기분이 영~좋슴다예^_^
울이뿐이밖에 없네~ㅎㅎㅎ
5.1절 열흘씩이나 휴식해서 하루 삼끼
챙길거 생각하면 머리 살짝 아파나요 ㅎㅎㅎ
이뿐이도 5.1절 즐겁게 보내시길요~
폰트 잘 쓸게용 ~넘 고마워요^ ^

참행운 (♡.215.♡.198) - 2019/04/26 19:04:49

오늘도 맛있게 눈요기 잘했어요. 휴가 잘 보내세요!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20:13:51

ㅎㅎㅎ넹~행운님도 즐거운 휴가 되시길요^ ^

봄의정원 (♡.16.♡.92) - 2019/04/26 19:14:06

와~ 웃님 요리는 항상 눈이 먼저 즐거워요.
웃님 식구들은 참 복받은거 같아요~
다 먹어보고 싶으당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20:20:41

ㅎㅎㅎ정원님~슴슴해보이고 소박한 요리를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먹는거 하나는 잘 챙기는거 같아요 ㅎㅎㅎ
한가족이 밥상에 마주앉아 맛있는거 먹을때가
제일 행복해요^ ^
정원님 선물 감사합니다~너무요!!ㅎㅎㅎ

아즈바예 (♡.50.♡.142) - 2019/04/26 19:57:10

阿 大,
吗西给股慢 ...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20:23:28

阿大~아즈바예님 감사합니다^ ^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6 20:32:32

우아..죽순이다! 급나 조아함돠!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20:36:03

막대님도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
저도 사각사각 식감이 좋아서 죽순철이면
새나록 먹어줘요 ㅎㅎㅎ

막돼먹은아이 (♡.163.♡.131) - 2019/04/26 20:44:20

으와~! 도랏스~~

웃겼음다 (♡.121.♡.58) - 2019/04/26 20:51:37

앙~도랏스~~~^ ^

na랑너 (♡.42.♡.188) - 2019/04/26 21:35:57

웃님 요리교실 오픈하면 일등으로 등록할게요^^ 또 배우고 갑니당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07:28:13

na랑너님 굿모닝입니다^ ^
만약에 그렇게된다면 na랑너님은 공짜야 공짜 ㅎㅎㅎ
5.1절 잘 보내시고 또봐요~핫튜^ ^

외손잡이 (♡.229.♡.167) - 2019/04/26 22:45:03

와~~^^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07:29:23

와~왼솝잡이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hoonjin (♡.90.♡.106) - 2019/04/26 23:21:01

언제바도 예술임다, 나그네 전생에 지구 구했잼가?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07:33:33

칭찬에 기분이 붕~뜨는데요 ㅎㅎㅎ
포인트 다시 돌려받았네요~ㅜㅜ안그래도 되는데....
항상 들려주시고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감칠맛나는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

개선자 (♡.116.♡.230) - 2019/04/26 23:31:31

언제봐도 色,香,味俱全。

추천,꾸욱!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07:38:38

좋은아침입니다~
쌤한테서 세트로 칭찬받았네요^ ^
아직 많이 부족한 솜씨입니다~
5.1절 즐겁게 보내시고요~ㅎㅎㅎ

belleflower (♡.25.♡.28) - 2019/04/27 07:35:33

웃님씨 요리라면 무조건 맛있겠다임다. 추천 꼬옥~ 눌러주고. 샤랄라~ 하루 즐달합시다!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07:47:59

플라워씨 오늘은 기분이 샤랄라하네요~
덩달아 저도 기분이 샤랄라해지지 말입니다 ㅎㅎ
추천 꼬옥~오옹....아침부터 꼬옥 안아볼가요?^ ^
우리같이 샤랄라 즐달해요 ~^ ^

belleflower (♡.25.♡.28) - 2019/04/27 17:57:56

웃님씨 오늘 즐달했나요? 오늘 날씨가 샤닝샤닝합니다. 맛저하시고 go on 즐달하시라요!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18:06:27

오늘 날씨도 엄청춥고 온하루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지금두요.
낮잠만 꿀꿀 자다가 하루 다 보냈어요 ㅎㅎ
억울함다 ㅎㅎㅎ

nilaiya (♡.110.♡.149) - 2019/04/27 09:54:15

한가지만 내 웃 겼음다 보다
잘할수 있다고 ..자신만만 !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16:01:45

그게 뭘가요?ㅎㅎㅎ궁굼궁굼~~
아마도 먹는거 나보다 더 많이 먹겠죠~^ ^
비켜비켜~다 내꺼야 하면서 ㅎㅎㅎ
프사에 딱 써져있네요~~

수민two (♡.228.♡.121) - 2019/04/27 10:20:41

짠!짠!짠!!
눈요기 잘 하구 감니다.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16:05:34

짠짠짠!!수민님 고마워요~ㅎㅎㅎ
연휴 잘 보내시고요~또 봐요 ^ ^

heanzu (♡.196.♡.100) - 2019/04/27 11:08:17

5.1절 웃님네가서 보냈음 좋겠어요.오늘도 웃님요리로 힐링하고 가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4/27 16:09:29

작가님 언제 기회되면 꼭~놀러오세요^ ^
성심성의껏 모시겠음니다 ㅎㅎㅎ
알콩달콩 5.1절 잘 보내시구요 ~~
선물 넘 고마워용~~^_^

천리지척 (♡.115.♡.22) - 2019/04/28 08:10:28

담백한 요리도 요리 예쁘게...
추천합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4/28 08:18:13

고마워요~천리지척님^_^
보기에도 슴슴한 요리라 한결 더 맛있어보이게
장식 좀 했어요 ㅎㅎㅎㅎㅎ
3종세트 넘~눙물나게 감사합니다^_^
오늘도 존하루 되시고 즐거운 5.1절 보내시길요.

핑핑엄마 (♡.179.♡.22) - 2019/04/28 09:54:36

와, 왜 이렇게 잘 하세요.막 부러워요!

웃겼음다 (♡.121.♡.58) - 2019/04/28 13:55:48

오우~~핑핑님 부러워하지마숑 ㅎㅎㅎ
잘하는것만 올려서 그래요 ^_^
들려주셔서 고마워용~방긋^ ^

계곡으로 (♡.93.♡.227) - 2019/04/28 10:38:21

그어떤 식재료든 웃겼음다님의 재치있는 손앞에선 하나하나의 예슬품으로 탄생을 하네요.
영양만점에 근침이 솔솔~ 넘어가는 요리들입니다, 즉순요리도 여기러가지로 하셨네요, 저한테도 좋은 아이디를 주셨어요, 담에 즉순밥이랑 조림을 해먹어여겠어요ㅎㅎ
새번째 면요리를 어떻게 하셨어요 ?쓰푸도 그렇고 넘 맛있어보여요ㅎㅎ
강력추천입니당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4/28 14:13:30

우리계곡님은 진짜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를 타고나신것 같아요^_^
아담한 키에 이쁘장한 얼굴에 거기에 말씀도
재밌게 잘하시고 작식도 잘하시고....
가까이에 계곡님같은 언니 한분만 있어도
넘 행복할거 같아요 ㅎㅎ

세번째면은 따뜻한 소바(메밀국수?)입니다.
쓰푸는 소바쯔유와 물 1:3비례로 맞춰서 끓였어요.
삶은 소바에 끓인 쓰푸붓고 온야채를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그냥 대파만 많이 넣고 드셔도 맛있더라구요.
너~~~~무 간단하죠?ㅎㅎㅎ
포인트 고맙게 잘 쓸게요~^_^5.1절 잘 쇠숑 ㅎㅎㅎ

인생만사새옹지마 (♡.104.♡.166) - 2019/04/28 12:54:56

호박 야채튀김 군침도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4/28 14:20:26

튀김 좋아하시나봐요^_^
저도 튀김 좋아하는데 자주 만들어먹게
안되네요~
추천댓글 넘 감사합니다^ ^

TENSHI (♡.66.♡.185) - 2019/04/28 22:34:21

아드님이랑 달래도 캐고 죽순도 캐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제법 친구처럼요 ㅋㅋㅋㅋ
료리를 참 맛있게 만드는것도 간단치않은데
이렇게 모양새까지 완벽하시니 얼마나 정성스레 만드셨는지 웃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항상요 ㅋㅋ
하여간 대단하셔요 짠!!!

웃겼음다 (♡.121.♡.58) - 2019/04/29 07:14:09

우리천사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오랜만인거 같아서 아침부터 막 허그허그하고싶네요 ㅎㅎ
매년마다 죽순철이면 삽들고 죽순캐러 다녀와요 ^ ^
죽순을 안먹던 아들이 지가 직접 캐러다닌담부턴
엄청 잘먹더라구요 ㅎㅎㅎ
항상 알찬 칭찬만 해주시고 ....아침부터 입이 귀에가
걸렸쪙....어또캐?ㅎㅎㅎㅎㅎ
이쁜댓글에 오늘하루 억수로 기분좋은 날이 될것 같아요. 천사님도 마지막출근 화이팅 ㅎㅎㅎ
3종세트 넘 고마워용~~~잘쓰겠읍니다 ㅎㅎㅎ

나의그대와 (♡.111.♡.130) - 2019/05/01 17:09:40

배고파지네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5/02 07:37:11

굿모닝^ ^
아침 든든히 드시고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ㅎㅎ

곰도이 (♡.223.♡.134) - 2019/05/06 19:24:25

카카오스토리 있다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행복느껴져 (♡.123.♡.91) - 2019/05/09 15:16:15

안녕하세욤~월간 베스트보구 들어왔어요ㅎㅎ
담백한 요리는 아이 입맛 맞춰 하다보니
좋아하게 된거같아요..웃님도 그래요? ㅎㅎ
덕분에 이쁜 요리들 감상 잘햇어요..
33번째 추천 찍고갑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9/05/09 15:28:11

우와~행복님 ㅜㅜㅜ당분간 못보는줄 알았어요 ㅎㅎㅎ
이렇게 반가울수가....눙물이 글썽~~
5.1절 충분히 휴식 잘했나요?

넹~맞아요. 아직 매운거 잘 못먹어서 달짝지근하고
배배한 맛으로 하긴 하는데 ...먹다보니 습관되네요.
바쁘신데 일부러 들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
끼니 잘 챙겨드시고 화이팅!!항상 맘속으로 응원할게요.

행복느껴져 (♡.123.♡.91) - 2019/05/09 15:52:55

ㅎㅎ웃님 회신보구 제가 더 감동돼요..
5.1절 운동회 하루 참석하고 4일간 휴가 잼게 잘 보냈어요..
웃님도 휴가 잘 보내셨죠?
요며칠 콧피 터질정도로 바빴어요..콧피는 안났구요ㅋㅋ
오늘엔 좀 괜찮아요..꿀꿀돼지띄여서인지 밥은 항상 잘 챙겨먹어요~
응원해줘서 넘~너무 고마워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09 17:23:38

ㅎㅎㅎ콧피 안났다니 다행임다.
중국은 5.1절 전후에 운동회 했던 기억이나요.
운동회 하는날은 애들도 어른들도 들떠있은거
같애요 ㅎㅎㅎ
우리모두 휴가도 즐겁고 보냈고 이제
열심히 출퇴근할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시간날때마다 얼굴 보기셔 ~행복님^ ^

곰도이 (♡.7.♡.17) - 2019/05/10 07:16:24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lige72 (♡.104.♡.19) - 2019/05/12 06:45:52

아 일본료리 이렇구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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