蒸笼料理

웃겼음다 | 2019.05.09 19:23:09 댓글: 71 조회: 3936 추천: 39
https://life.moyiza.kr/mycooking/3912102
제목을 머라고 달지?고민을 하다가

蒸笼料理라구 달았네요 ^ ^

모아모아서 올려봅니다~

닭고기찹쌀완자
입쌀밴새
슈마이
만두

5월달 연휴도 끝나고 이제 8월달 연휴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자요^ ^







^ ^




TENSHI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천리지척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의정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heanzu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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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9) 선물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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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16.♡.194) - 2019/05/09 20:07:19

한밤중에 이 무슨 테러임가 ㅎㅎㅎㅎ
저런건 사먹어야지 음식점사장이 서풍만
마시게 됐네요~ㅎㅎㅎㅎ
놀러다니시면서도 웃님주방은 열일중이였군요~ ㅎ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6:36:54

울정원님 일빠로 들려주셨네요~
엎어지메 달려와서 맞이해야되는데
늦었네요 ㅎㅎㅎ
사먹는것도 맛있지만 가족의 입맛에 맞춰
조미료를 조절할수 있어서 가끔씩 만들어먹어요.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넘 행복한 웃님이랍니다 ㅎㅎㅎ
불금도 즐겁게 달려요 ~3종세트 고마워용 ^ ^

nilaiya (♡.116.♡.177) - 2019/05/09 21:02:08

무슨 방귀 뀔까. 음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6:38:33

하이~~니라이야님 굿모닝 ㅎㅎㅎ
시원하게 끼고 가셔야져....낑낑 깝짜르긴 ㅎㅎㅎ
종이장 좋아하시는 니라이야님 오늘도 존하루요 ㅎㅎㅎ

nilaiya (♡.116.♡.243) - 2019/05/10 18:27:39

함 요리 한거 덥석 입에 넣는거 보여줬으람.
아님 손으로 한걸 만진다든가 이런거래두
보여 줬으람ㅋㅋ얼굴 보자는건 아임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8:44:05

하하하~얼굴보자하면 내 제까딱 올릴려했는데 ㅎㅎㅎ
에이~쏸라바 ㅎㅎㅎㅎㅎㅎ

nilaiya (♡.116.♡.243) - 2019/05/10 18:55:30

에익. 뿡___뿡___ ㅋㅋ
시원하게 해래 했음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8:59:32

알락방기도 뱅뱅 돌려서 묘하게 잘 꼈음다 ㅎㅎㅎ
억수로 창찬할게요 ~~~

천리지척 (♡.115.♡.7) - 2019/05/09 22:40:35

烧麦에 꽂혔어요.
완두콩을 올리니 예쁘네요.
시간 나면 한번 만들 생각이에요.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6:53:26

존아침입니다 ㅎㅎㅎ
천리지척님도 슈마이 좋아하시네요~
우리 식구들도 슈마이라면 환장합니다 ㅎㅎㅎ
더 기막힌거 손수 정성들여 만들었는데 내솜씨인줄
모르고 파는거 사다가 쪘는가 생각했다는겜다 ㅎㅎㅎ
그래서 내가 왈~이렇게 맛있는 슈마이 파는거
먹어봤어?하면서 우쭐렁대봤어요 ㅎㅎㅎ
애가 완두콩 안먹는데 저렇게 슈마이에 올려노면
먹습데다 ㅎㅎㅎ한번 만들어드시면 사먹게 안돼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용~^ ^춧댓포 3종세트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될거 같아요^ ^

준비된행복 (♡.13.♡.205) - 2019/05/09 23:15:28

닭고기 찹쌀완자 레시피 부탁드려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7:04:11

안녕하세요~준비된행복님^ ^
의외로 만들기 간단해요 ㅎㅎㅎ
찹쌀은 깨끗이 씻어서 물에 세시간정도 불궈논후
채에 걸러 물기를 빼줍니다.
닭고기안심을 (저는 갈아서파는거 샀어요)갈아서
소금,간장,후추가루,요리술,마늘(잘게 다지지 말고 갈어서 넣으세요)넣고 골대루 치대준다음 양파와 당근을 잘게 다져서 넣고 다시한번 치대주세요.
다음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빚어서 물끼를 제거한 찹쌀에 골고루 굴려서 뜸기 오른 찜통에 20분찌니 딱 먹기좋았어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heanzu (♡.104.♡.137) - 2019/05/10 07:52:53

짠*1000000000000000000000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6:06

ㅋㅋㅋㅋㅋㅋ아리가도~~~

준비된행복 (♡.13.♡.205) - 2019/05/11 06:50:55

상세한 레시피 땡큐
나도 만들어 요기다 자랑할게용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117.♡.23) - 2019/05/09 23:19:39

밤중에 이 무슨 ㅋㅋ갠히 들어왔슴다.
웃님네 옆집 가서 살고 싶슴다 하하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7:07:17

향기님 모닝~ㅎㅎㅎ
요리방에서 보는 향기님 넘 방가운데요 ㅎㅎㅎ
옆동네까지 어려운 발걸음 해주셔서 넘 땡큐임다 ~
3종세트도 감사하구요~너무요 ^ ^

가시나무521 (♡.5.♡.233) - 2019/05/10 01:04:07

이쁜이 요리에는 항상 꽃이 피여 잇는듯해요.
빚갈 좋은 떡이 맛도 좋다그 안먹어봐도 그 맛이 느껴지네요.
항상 봐도 위대한 분입니다.
엄지 척~~~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7:14:45

가시나무님 존아침요 ^ ^
요즘 머해먹을지 고민하다가 가시나무님
요리들을 쫙 훑어보니 찹쌀완자가 있더라구요 ~
그래서 한끼는 찹쌀완자로 에때웠어요 ㅎㅎㅎ
항상 이쁘게 봐주시고 분에 넘치는 칭찬에
부끄럽지만 기분은 샤랄라합니다^ ^
사랑합니다~두손 크게 들어올려 머리위핫트^ - ^

서예지 (♡.25.♡.248) - 2019/05/10 02:32:23

아이고~ 이뻐서 어떻게 먹는담?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07:57:23

ㅎㅎㅎ감사합니당~샤랄라한 하루 되세요^ ^

무기여안녕 (♡.169.♡.155) - 2019/05/10 03:15:37

저 많은 만두속의 고깃살들.....지금은 어디에 찰싹 달라붙어있을까.......요......ㅎㅎ
산뜻하게 참 잘하셨어요........뱃살웃님~~ㅎㅎ
걍 뒤집어씌우는겨......ㅎㅎㅎ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0:39

할룽할룽 무기님 ㅎㅎㅎ뱃살웃님 아침 인사올립니다^ ^
출근하기전에 거울보고 뱃살 있나 요리보고 조리보고
은근 신경 씌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걍 뒤집어씌우기 없기요 ㅎㅎㅎ
추천댓글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 ^

막돼먹은아이 (♡.127.♡.91) - 2019/05/10 06:45:32

허거걱..이걸 집에서 했다구요! 대박이십니다!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2:41

막대님 굿모닝 ㅎㅎㅎ
찜통채로 올리니 또 색다른 요리 같으루한게
기분 문제인지 접시에 담아서 먹을때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울막대님도 존하루요~^ ^

곰도이 (♡.7.♡.17) - 2019/05/10 07:11:33

카카오스토리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잘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날 사고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heanzu (♡.104.♡.137) - 2019/05/10 07:50:48

와와와와~아침부터 입이 떡 벌어졌어요.만두가 머 복사 붙여넣기 한것도 아니고 저렇게 똑같게 생겼대요.웃님 첫번째 요리 레시피 가져가용^^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5:25

ㅎㅎㅎ아침부터 울작가님 칭찬에 기분이
동동 뜨는데요 ㅎㅎㅎ
레시피 우에 올렸어요~닭고기 대신 돼지고기 갈아서
만들어도 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요 ~선물 감사히 잘 쓸게용 ^ ^

해피투투 (♡.36.♡.167) - 2019/05/10 07:51:10

워메~~~ 무시라~~~
대박임다 ㅋㅋ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8:08

하이~~해피투투님 ㅎㅎㅎ
짧고 국직한 칭찬에 힘이 마구마구 솟아오릅니다~
해피한 하루 되시고요~또봐요^ ^

웃겼음다 (♡.199.♡.228) - 2019/05/10 08:09:12

두푱님 추천에 선물에 ....오우~영 곱슴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개선자 (♡.116.♡.230) - 2019/05/10 08:40:41

오우,넘 깔끔하고 먹음직해요. 추천,꾸욱!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4:27:01

쌤~항상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

아즈바예 (♡.208.♡.198) - 2019/05/10 08:59:30

조 입쌀밴새 한낫만 딱 먹어스람 좋겠는데...
컴퓨터를 확 거 저 어찔까 다
기래믄 담 엔 볼수두 없을까봐 내삘 뒀슴 다.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4:28:28

아즈바예님 입쌀밴새 귀신이구나~ㅎㅎㅎ
미나리랑 바꿔먹자요~헤헷^ ^

아즈바예 (♡.50.♡.31) - 2019/05/10 15:31:51

입쌀밴새 먹기 세계대회가 없어 참가 못하구 있슴 다.
허허

핑핑엄마 (♡.212.♡.17) - 2019/05/10 09:02:58

와, 보는 것만도 행복합니다.
사무실에 앉아 침만 삶킬게요.
이 순간 전 웃님 남편이 되고 싶어요 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4:34:10

핑핑맘님 할룽 ㅎㅎㅎ
이순간 저의 남편이 돼주셔서 고마워요~써방님 ㅎㅎㅎ
사무실에서 요시간이면 넘~졸리죠?
아이스아메노 한잔 놓고 갑니다 ㅎㅎㅎ
남은 시간도 화이팅하세요^ ^

zhy085 (♡.132.♡.211) - 2019/05/10 09:24:56

항상 깔끔하게 너무 잘하십니다 !!!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4:38:07

zhy님 언제나 든든한 응원 넘 감사해요^ ^
오늘은 이렇게 소중한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와~감동임다~~훌쩍훌쩍 ㅜㅜ
매일매일 해피한 하루 되세요 ㅎㅎㅎ

스타박시 (♡.33.♡.130) - 2019/05/10 09:53:07

이젠 감탄할만한 단어두 거덜낫음다
그냥 삼종셋트 남기고 갈께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4:44:14

오옹~스타박시님 오셨네요 ^ ^
자게 식구들을 요리방에서 보면 넘 방갑슴다~ㅎㅎㅎ
일부러 찾아주셔서 추댓포 3종세트까지 남겨주시고
영광입니다 ^ ^
고마워요~스타씨

믿거나말거나 (♡.197.♡.94) - 2019/05/10 12:51:12

임신피검하고 시디디해서
한잠자고 일어낫더니 ㅎㅎㅎ
아오 저 입살밴새 급 땡겨요 ^^
군침이 돔다 ㅎㅎㅎ 3종세트 남기고 가용 ㅎㅎㅎ
샤방샤방한 오후 되세용~^^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5:04:12

오우~믿말님 예비맘이네요^ ^축하드려요~
임신기간엔 땡기는것도 참 많죠 ~
가까이에 있음 따끈따끈한거 만들어서
진심 배달해드리고 싶네요.
저 운좋게 믿말님 얼굴 봤어요 ㅎㅎㅎ
예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넘넘넘 예뻤어요 ^ ^
음식도잘해~노래도잘해 ~체격츨해 ~얼굴예뻐!!
2세가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선물 고마워요~유용하게 잘 쓸게요 ^ ^

skek (♡.238.♡.44) - 2019/05/10 15:31:54

와 역시 웃님임다~ 넘 맛있겠슴다. 파는것보다 더 이쁨다. 많이 배우구 감다~ 좋은하루 되쇼~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7:39:03

파는거보다 더 이뻐요?진심요?ㅎㅎㅎ
아~~쒼난다 ㅎㅎㅎ이래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나봐요^ ^
고마워요~선물도요^_^
이쁜이도 맛나는 저녁드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행복느껴져 (♡.123.♡.69) - 2019/05/10 17:22:32

와아~ 이쁘고 맛있는거 넘 많네요..
최고의 정성이 보입니다~
한가지씩 다 먹구 퇴근하고싶은 심정입니다ㅋㅋ
그럼 우리 다 불금,주말도 잘 보내자요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9/05/10 17:46:25

우와~행복님이당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한점씩 짚어 드셔도
임시 요기는 될걸요 ㅎㅎㅎ
불금인데 맛나는거 만들어서 한잔 쪽~하기쇼^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 ^

곰도이 (♡.223.♡.207) - 2019/05/10 20:57:58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날 사고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날 사고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이 분주한 있다 지금 학생들이 할

수민two (♡.182.♡.51) - 2019/05/10 21:55:23

짠!!!! 못하는게 도대체 뭡니까? ㅋㅋ
하나씩만 먹구 갈게요 ~~~

웃겼음다 (♡.35.♡.181) - 2019/05/11 08:36:57

수민님 굿모닝 ㅎㅎㅎ
못하는게 많아요 ~너무요 ^ ^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임다 ㅎㅎㅎ
즐건 주말 되세요~~

참행운 (♡.214.♡.97) - 2019/05/11 00:05:46

일본에서 음식점 차릴 생각이 없슴까? 완전 대박 날 같은데.ヽ(→∀←)ノ 啦啦啦

웃겼음다 (♡.35.♡.181) - 2019/05/11 08:34:45

같이 동업할가요 ㅎㅎㅎ그대님은 써빙담당~헤헷^ ^

꽃보다지지미 (♡.25.♡.111) - 2019/05/11 06:27:58

닭고기로도 찹쌀완자를 만들수 잇네요

요리마다 어쩜 빛갈이 저렇게 말쑥하고 아름답게

나올수 잇죠? 그냥 감탄뿐 ㅎㅎㅎㅎㅎ

웃겼음다 (♡.35.♡.181) - 2019/05/11 08:33:33

지짐님 굿모닝 ㅎㅎㅎ
돼지고기로 하니깐 좀 늑신해서 얼마 못겠읍데다.
그래서 닭고기로 해봤는데 돼지고기로 한것보다
잘 팔립데다 ㅎㅎㅎ
ㅎㅎㅎ칭찬 감사함다~읏쌰읏쌰^ ^

na랑너 (♡.102.♡.193) - 2019/05/11 15:16:03

보자마자 배에서 꼬르륵하네요. 다욧한다고 쬐금 먹었는뎅ㅜ 힝

웃겼음다 (♡.35.♡.181) - 2019/05/12 08:12:13

na랑님 굿모닝 ㅎㅎㅎ
우리 다욧트는 다음생에 하는걸로 하시고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으면서 삽시당 ^ ^
오동통 살이 좀 붙으면 복스럽구 귀엽잖아요 ㅎㅎㅎ
3종세트 넘 고마워요~좋은하루 되세요^ ^

TENSHI (♡.113.♡.228) - 2019/05/12 15:34:01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료리!
제가 많이 늦었네요. 너무 미안해요 ㅜㅜ
잠간 들렸다 후다닥 가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 이쁜 웃님~~ 핫트~~

웃겼음다 (♡.121.♡.58) - 2019/05/12 16:39:58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휙~사라지기
있기 없기요?
우리 천사님 넘 오랜만이라 그냥그냥
꼭~안아주고 싶어요. 넘~~~보고싶었어요ㅜㅜ

패추소소장o (♡.143.♡.226) - 2019/05/14 09:34:46

명예전당에 놀러왓어유.
언제나 바도 굿~

웃겼음다 (♡.121.♡.58) - 2019/05/14 20:26:45

칭찬 감사합니다~^ ^

lige72 (♡.104.♡.19) - 2019/05/14 19:53:03

참,대단하지..........

웃겼음다 (♡.121.♡.58) - 2019/05/14 20:28:10

반말 잘하는 고수님이 왔구만 ㅎㅎㅎ

sunnnnny (♡.68.♡.115) - 2019/05/15 17:46:22

와~~~~~ 할말잃었어요 ~

요리사인가요?? 음 ~ 가족들 너무 좋겟어요 ㅋ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9/05/15 18:16:47

요리사도 나보다 이쁘게 못할걸요 ㅎㅎㅎ
하하하 내요즘 좀 취뉴비 늘었음다...미안요 ㅎㅎㅎ
들려주셔서 넘 고마워요~써니씨^ ^

오렌지나라 (♡.86.♡.242) - 2019/05/16 09:33:44

요리솜씨 좋으시네요. 전문점 차려도 되겠어요.

웃겼음다 (♡.121.♡.58) - 2019/05/16 16:48:59

오렌지나라님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과찬인줄 알면서도 칭찬 받으니 덩실덩실
기분 좋네요 ㅎㅎㅎ

쌍꽃 (♡.98.♡.111) - 2019/06/04 12:52:35

우와 만두를 너무 너무 너무 이쁘게 빚는거 아닌가요 ? 저는 어떡하라고 ㅜㅜ

웃겼음다 (♡.199.♡.207) - 2019/06/05 13:05:33

자주 만들다보니 솜씨 느는거같아요 ㅎㅎㅎ
쌍꽃님도 화이팅^ ^

비타민VC (♡.223.♡.22) - 2019/06/06 06:04:44

음심솜씨 진짜 좋으신듯요. 전 입쌀밴새 여러번해도 반죽 너무 어렵던데 ㅠ

웃겼음다 (♡.121.♡.58) - 2019/06/06 11:44:50

반죽은 입쌀가루와 찹쌀가루 3:1비례로
익반죽해서 만들어보세요.
찹쌀가루 섞으면 입쌀밴새 쪄도 입이 벌어지지않고
식어도 굳어안지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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