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엔 인터넷선이람 두 없었을껀데. 허허허. 잘 봤슴다.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새도 다 새로 해놓고 하얗게 회칠도 새로 했군요. 어릴때는 저런 집에서 자랐는데 그냥 꿈만 같군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보니 정겹군요. ^^;
네 저의도 오랜만에 보게되니까 넘 정답드라구요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피리터님 ^^
그 시절엔 인터넷선이람 두 없었을껀데.
허허허.
잘 봤슴다.
항상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새도 다 새로 해놓고 하얗게 회칠도 새로 했군요. 어릴때는 저런 집에서 자랐는데 그냥 꿈만 같군요.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보니 정겹군요. ^^;
네 저의도 오랜만에 보게되니까 넘 정답드라구요 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피리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