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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슈퍼리그 3라운드 경기가 어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서 연변북국 U13팀은 전문욱 선수의 멀티꼴과 리붕 선수의 득점에 힘입어 길림백가팀을 3-0으로 전승하였다.
아울러 연변북국 U17팀 역시 김영호 선수의 멀티꼴과 리태림 선수의 득점으로 흑룡강FC팀을 3-2로 제압하였고 현재 3련승을 달리고 있다.한편 지난 2라운드에서 연변북국 U13팀은 단동한통팀에 0-1로 패하였고 U17팀은 대련천조팀을 7-1로 완승하였다.
오늘, 연변북국 U13팀은 대련성휘팀과 격돌하고 U17팀은 료녕축구협회팀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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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축구의 미래들이 희망이 보이는군요.
반갑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