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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차 절감 연변북국, 홈에서 0:3 청도중능에 완패

합마하물결 | 2019.09.09 17:01:35 댓글: 0 조회: 63 추천: 0
https://life.moyiza.com/sports/3987805

홈에서 청도중능에 첫승을 노렸던 연변북국이 속절없이 무너졌다.

연변북국은 9월 7일 오후 3시, 왕청현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협회 을급리그 제27라운드 경기에서 청도중능에 세꼴을 허락하며 홈에서 완패했다. 이로써 력대 통산 3전 전패로 청도중능에 승리가 없었던 연변북국은 1패를 추가하며 첫승 기회를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뤘다.


연변북국 포메이션: 4-4-2

김성준,박만철(주장)

김현,리호걸, 최흥권, 리호

마동남, 오영춘, 양옥초,구실

윤광

부상으로 제외된 배육문 외에도 공격수 허파가 옐로카드 루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연변북국은 김성준을 공격 라인 전방에 배치하였다.

한편 원 연변부덕팀 소속이였던 주천과 김홍우가 몸담고 있는 청도중능 역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주천이 키퍼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김홍우는 대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7위와 8위 팀간의 대결, 하지만 비록 순위는 한계단 차이지만 승점은 연변북국에 비해 11점이나 더 많이 획득한 청도중능은 경기 개시와 함께 로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맞서 연변북국 또한 량쪽 측면을 리용한 쇄도를 통해 공격 활로를 찾았다.

그러나 처음에는 대등한 경기력을 보이나 싶더니 경기 균형이 이른 시간에 깨지며 반전을 맞았다. 11분에 청도중능에서 연변북국 수비라인의 집중력 부재를 틈타 첫꼴을 먼저 터뜨렸던 것. 문전에서 청도중능에 큰 공간을 허락한 연변북국은 상대팀 10번 선수 진가기의 슈팅에 속절없이 뚫렸다.

홈장에서 0대1로 뒤쳐지게 된 연변북국은 이후 동점꼴을 뽑아내 분위기를 가져오려는 시도를 부단히 보였다.

하지만 유효슈팅을 내지 못한 연변북국에 반해 청도중능은 30분에 코너킥을 리용하여 다시 한번 연변북국의 꼴망을 가르며 질주했다.

15번 진박 선수의 슈팅을 막아내지 못하며 두번째 꼴을 허락한 연변북국은 홈장에서 2점 차이로 끌려가게 되였고 경기흐름을 완전히 청도중능에 내주었다.

부상 등 원인으로 선발명단 여러곳에 꽤 변화를 준 연변북국은 이후에도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패스미스와 더불어 수차 뒤공간을 내주는 실수를 범했다.

계속하여 먼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꼴문을 노려보았지만 연변북국의 공격은 매섭지 못했고 결국 전반전을 0대2로 마쳤다.

변화가 시급했던 연변북국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카드 두장을 동시에 꺼내들었다.

박권과 리금우가 리호와 최흥권을 교체하며 투입되였다. 연변북국은 짧은 패스로 청도중능의 량쪽 측면 공간을 뚫으려 시도했지만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고전하였고 되려 청도중능에 빈틈을 보이며 헤딩과 슈팅 기회를 내주었다.

이후 점차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리고 압박을 가하면서 경기를 운영하려는 연변북국의 의지가 보였다. 그러나 패스미스로 찬스를 잡지 못하면서 공격포인트는 여전히 지지부진이였다.

만회꼴이 절실히 필요한 연변북국이 후반 70분에 또 한번 악재를 맞을줄이야!

청도중능의 공격 기회를 차단하려고 금지구역 부근에서 몸을 날린 오영춘이 파울로 두번째 옐로카드를 적립, 레드카드로 퇴장을 당했다. 두꼴로 뒤진 상황에서 수적 렬세에까지 놓인 연변북국은 위기에 몰렸고 자잘한 패스미스는 더욱 빈번해졌다.

반면 청도중능의 역습 기회는 점점 더 늘어났다. 청도중능은 수적 우세에서 교체카드까지 꺼내들며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81분경에는 청도중능이 세번째로 꼴망을 흔들며 홈팬들의 가슴을 철렁였지만 주심이 무효꼴을 선포하였다. 안도의 숨을 채 내쉬기도 전에 곧바로 이번엔 제대로된 세번째 유효꼴을 터뜨린 청도중능, 기어이 득점을 만들어내며 3대0으로 앞서갔다.

85분에 연변북국은 세번째 교체카드로 박만철을 내오고 가제를 교체 출전시키며 막판 스퍼트에 나섰지만 승패의 저울은 완전히 청도중능 쪽으로 기울었다. 청도중능은 아예 반코트 경기를 선보이며 연변북국을 압도했다.

추가시간 3분까지 만회꼴을 기록하려는 연변북국의 의지는 강렬했지만 승패를 바꾸기엔 역부족이였다. 결국 연변북국은 홈에서 0대3으로 청도중능에 완패하였다.

글: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 사진: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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