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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할수 없는 임신

많은고민 | 2019.06.12 18:52:51 댓글: 15 조회: 1576 추천: 5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com/sympathy/3935735
결혼한지 거의 3년 돼가구요
최근에 부서를 옮겼어요.......
시간 때울일이 많은 한가한 부서로부터
빡세기로 유명한 부서로요.
새로운걸 배우고 싶어서 옮겼어요.

면접때 묻더군요
일이 힘든건 알고 있냐? 2세준비는 하고 있냐구요
각오 단단히 하고 있고 아이는 더 늦게 가질 계획이라고 호기롭게 대답을 했더랬죠.

새부서 온지 두달,한창 열정넘쳐 뛰어다니며 일 배우는 와중에 임신한지 3주임을 확인했죠.
항상 ㅋㄷ을 사용했는데 딱 한번 남편의 방심으로
사실 작년 일년 넘게 임신준비 했으나 계속 안되길래
내 몸이 원래 임신이 힘든 몸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딱 한번 안했는데 설마 임신 되겠나 싶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어쩜 이럴수가 있죠?
임신 확인한 날 테스트기를 남편 앞에서 내 던지고 엉엉 울었습니다.

이미 부서에 임신부 있거든요.
지금 부서 들어오자마자 당부합디다.
현재 임신부 출산휴가 끝나고 아이 준비하라고..
그때도 역시 호기롭게 알겠다고 걱정말라고 대답을 했는데...
어쩌면 좋죠...
언제까지 숨길수가 있을까요.
상사한텐 어떻게 얘기하야 할까요.
나 스스로 축복해주지 못하는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추천 (5) 비추 (0) 선물 (0명)
IP: ♡.242.♡.75
자부대기전문I (♡.50.♡.67) - 2019/06/12 20:16:59

어야~

면바로 걸렉구마~

ㅋㅋ

일은 후에 배우고

애는 생명이고~

무슨 고민거리나 덴다고

그땐Grsyo (♡.214.♡.91) - 2019/06/12 20:35:12

축하해요~새댁이 마음을 차분하게 기쁜 마음으로 아기를 맞이해야지요.불임부부가 많은 요즘 세월인데.

StandUp (♡.104.♡.251) - 2019/06/12 23:47:29

회사 때려치와야져

8호선 (♡.50.♡.72) - 2019/06/13 07:03:40

결혼 3년이면 애 가질때도 된것같은데 일보다도 애가 먼저 아닐가요

일은 애 낳은후에도 얼마든지 찾을수잇지만 애는 될수록이면 빨리 낳아키우는게 좋아요

회사에는 좀 미안하지만 사업보다도 가정이 우선 아닐가요

아이워리 (♡.44.♡.168) - 2019/06/13 08:27:55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행복과 이 세상이 자기한테 둘도 없는 선물을주엇는데 왜? 왜 웃지 못할가요?
웃으세요,,,크게 한번 웃어봐!!!

간개무량 (♡.39.♡.149) - 2019/06/13 08:48:26

애가 먼저임. 고민할 필요없어요.

벨리베리 (♡.40.♡.106) - 2019/06/13 09:25:59

애가 먼저입니다.
나이 어리니 부모님들도 젊으실것이고하니 부모님들 도움받으세요.
중년에들어서면 아 그때 참 잘햇엇네 할것이예요.
3대가 국제유람 다닐수있는 그날이 올것입니다.

화이트블루 (♡.96.♡.201) - 2019/06/13 11:36:23

축하해요 ~~

일이나.돈은.나중에 해도 되요

남편보고 더 다블로 벌어오라하시요 ㅎ

섹시고양이 (♡.247.♡.165) - 2019/06/13 13:31:55

일은 언제든지 시작할수 있지만
애는 인연이고 하느님이 준 선물이라
선택할수 없는거죠!

응당 기뻐해야 하죠 ㅎㅎㅎ

그리고 무슨 부실한 상사가 남의 애 갖는것도
순번을 정한답니까?!

육아휴가는 언제부터 들어갈수 있는가?등등 ......
잘 확인하고 태아교육도 즐겁게 잘 하시길!

자부대기전문I (♡.50.♡.67) - 2019/06/13 15:13:24

월화수목에 따라 순서르 정해줫재이까~?

이튿날엔 보고를 받고

헤이디즈 (♡.64.♡.147) - 2019/06/13 15:13:50

뭐 울일이라구
울 마누라느 영사관 출근하다가 임신하니까 활 사직하구 좋다구 난리던데 ㅎㅎㅎ

구슬나라 (♡.3.♡.198) - 2019/06/13 16:50:43

만사는 시기가 있는겁니다. 이렇게 고마운 선물이 어디있겠습니까. 회사에는 양해를 구하고 몸조리 잘하세요. 지금은 3주여서 실감이 안들지 모르겠습니다. 아기 태여나는 순간 여자로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될겁니다.

애폴2 (♡.235.♡.69) - 2019/06/13 18:53:28

임신테스트기를 확 보이면서 엉엉 울었던 일인입니다.
애지우겟다구 남편이랑 병원까지 갔다가 또 엉엉 울메 안지우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좀 더 지나서 병원가서 애 심장소리 들어보세요. 통곡이 나올겁니다.
애 낳은걸 천만번 감사하게 생각돼요.

고민하지 마세요. 앞으로 나가기만 하세요.
화이팅!

lucy2019 (♡.120.♡.5) - 2019/06/14 12:10:23

축하해요.고민하지마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새생명 맞이하세요.

제라도니 (♡.231.♡.144) - 2019/06/14 17:44:43

회사일은 님이아니더라도 할 사람이많슴다,
아이는 임신했을때 훌더덕 낳아야지 안생기므 불암치료해야됌다.
비교해서는 안됄일이고 여자로써 꼭 걸어야할 길임다.ㅎㅎㅎ
축하해요,울지마쇼 애가듣고있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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