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연변 선택?

스위스 | 2019.07.11 20:56:54 댓글: 50 조회: 4949 추천: 11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3952400
우선 밑에 글보고 나도 글 올립니다
금년 30대 후반들어선 사람입니다
한국 생활11년정도 됩니다
중국에서 한국 금방들어왔을때는 맨날 1년만하고 중국 가야지 하면서 지금까지 한국에있습니다 현재 오이려 중국들어갈생각없어지네요
7월9일 호구부 문제로 금방 연길 다녀왔습니다 가기전 엄청 긴장하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또 엄청설례구요
그러나 비행기에서 내리는순간 택시 타는 순간 그설례임과 기대감 없어지더라요
우선 택시 보는순간 와 이거 고철인가 그생각들고. 요금 계산기 있는데 그걸로 안하고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부른다 또 가던 도중 신호 무시하고 길을 막걸어다니는 사람 ㅜㅜ
차선 안지키는 차량. 캬악 퉤 하는사람 냄새나는사람 차에서 담배비우는사람 정부가니 근무태도 나쁘지 ㅜㅜ 다시는 오고 싶은생각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한국이 못살던 잘살던 여기서 살려고 마음먹고 영주권 취득중 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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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6.♡.24
자부대기전문I (♡.50.♡.173) - 2019/07/11 22:15:43

그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여인화 (♡.111.♡.121) - 2019/07/11 22:22:00

그래서 너는 떠낫잖아~

이땡중아~

미래양 (♡.32.♡.100) - 2019/07/11 23:43:23

연변이그러치므어찌갯소드리구원래비행장에서탹시느 막 부르오 ..만약 한국안오고 게속연변에살앗다면 또 아무일업을텐데 남조선와서보다가 거기가니가눈이감기지므 들땐맘은 그냥 다엣날에좋은거구 지금은가두 거머틱틱항게 별루짐 이전에느낌도아니고

스위스 (♡.249.♡.140) - 2019/07/12 01:00:06

맞는 말인것같소
진짜 이제는 연변이라는곳이. 이전에 느낌 없소

인자한늑대 (♡.247.♡.40) - 2019/07/15 18:38:16

연변촌구석하고 서울을비기는 자체가 어이상실 ㅎㅎ
여기 광동에와 보라니깐 서울이 머이겠소.. 서울이 심천 광주는 말고라도 동관 주해 정도나 됄라나?

화이트블루 (♡.107.♡.80) - 2019/07/12 01:05:31

제가 연길에 갔을때는 택시기사도 엄청 친절햇고 가는곳 음식점도 복무태도가 좋아서 3일 있을꺼 일주놀앗는데요 .. 이렇게 변하니 아쉽네요...

작가님 (♡.104.♡.192) - 2019/07/12 07:46:26

이건 지어낸 글임다 ㅎㅎ아니면 글쓴 사람이 倒霉해서 그런 일만 당한거고

작가님 (♡.104.♡.192) - 2019/07/12 07:44:22

ㅎㅎ국적 옮기기전부터 마음이 가있네요.
여기 모이자에 이런 비하식으로 올리는 이유는 뭐죠?
여기 사람들 모두가 한국 자주 가보고
한국이 어느 정도인지 말안해도 알아요 ㅎㅎ
자아합리화 글이면 한국 좋은점 말하고
그래서 선택했다 이런식으로 올립시다.
연변이 나빠서 그쪽 선택했다는 식으로 쓰지 말고..
그쪽 집안은 모든 가족이 다 외국에 이민했나 봅니다.

작가님 (♡.104.♡.192) - 2019/07/12 07:45:44

아 그리고 외지서 연변 가면 택시비가 비싸 보이나???
난 집갈때마다 돌아가도 얼마 안나오네 하는데...ㅎ

묘산 (♡.187.♡.183) - 2019/07/12 08:58:39

많이나와야 10원나오죠
택시기사도 사람봐가면서 돌아다니죠

아프리카청춘 (♡.182.♡.148) - 2019/07/12 09:36:08

북경 상해 이런 1선도시는 못가봤죠 ?

기계사람 (♡.126.♡.51) - 2019/07/12 09:55:54

상해는 잘 몰겠고, 북경은 아직 시내안에도 건물이랑 도로랑(5환내 남쪽, 동남쪽으로) 허줄한데 무쟈게 많음, 북경(중국 대도시 대표)의 좋은 면 갖고, 서울과 비기면 북경이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도시가 깔끔하고 사람들 소질이 제고하고 하면, 아마 20-30년후에 서울정도가 되고 40-50년후엔 도쿄정도로 발전할 듯......
젊은이들은 머보다 돈 많이 벌수 있는 곳에서 살아야겠죠....... 그래야 발전전도도 있고 가족도 먹어살리고 하죠머......

코테츠 (♡.90.♡.171) - 2019/07/12 10:07:37

又不是没去过首尔,你忽悠谁呢 ㅍㅎㅎㅎㅎㅎ
모르는게 봤으면 서울이 무슨 부자동네인줄 알겟네 ㅎㅎㅎ
서울에도 못사는 동네 오래된 집들이 수두룩하더만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강남도 그기서 그기던데 ㅎㅎㅎ

작가님 (♡.136.♡.149) - 2019/07/12 10:26:11

한국가서 불평등한 일으 당했댔는데....
재수없어서 그런 사람한테 당했다고 생각햇지 한국인전체가 소질 없다고 생각한적이 없음...ㅎㅎ

날으는병아리 (♡.204.♡.240) - 2019/07/12 10:32:22

아니 글주인이 서울이라고 말을 하지도 않았구만 무슨 ㅋㅋㅋ 한국=서울? ㅋㅋㅋ

30이면 (♡.25.♡.32) - 2019/07/12 10:34:04

조선족들은 거의 다 빠져나가고 한족동네가 되여가는데
당연히 예전 같지가 않죠.
5월달에 잠깐 고향에 내려왔을때 新元公寓로부터 广源欣居까지 강뚝옆(부르하통하)으로 산보했는데,, 아오~개똥밭이 되여있더라구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텐트치고 친구랑 맥주 한잔 잘했는데~
绿化를 잘해놓으면 멀해요. 쓰레기투척에 개똥에,,소질이 안돼있는데..
우리 고향 조선족분들 말하는거 아닙니다 .연변도 이젠 거의 다 외지 한족들뿐,, 고향 와도 예전 어릴때 내가 살던 고향맛이 안납니다.

와이트맨 (♡.141.♡.101) - 2019/07/15 16:12:52

공감합니다.
작년 8월에 연길에 잠깐 갔었는데 시대광장에 가보니 몇년전 보다 너무 못해졌어요. 유지보수관리는 커녕 청소를 너무 않해서 먼지가 엄청 쌓여 있는거요. 바닥에 깐 벽돌 등 시설물들도 노화돼서 헐망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시대광장에서 서시장을 잇는 보행로는 지하 배관하는지 전 라인 모두 땅을 파놓아서 다시는 가보고 싶지 않았어요. 휴~

기계사람 (♡.126.♡.51) - 2019/07/12 10:35:14

ㅋㅋㅋ... 북경은 조선족들이 보통 왕징지역에 많이 모여 사는데, 구냥 왕징에만 오래 살면, 왕징이 너무 좋다고 생각되지 않고 구냥 일반정도로 생각될지도, 동3환이고 다른동네도 왕징보다 더 좋은 곳도 많겠지.....하는 착각.... 헌데 동3환은 조금 더 깔끔하고 하지만, 기타지역은 대부분 왕징보다 깔끔하지 못하죠...전반 남쪽 2-5환, 서쪽으론 5환밖, 동쪽으로 4-5환 이런데 가보면 어디 동북에 5-6선 소도시정도로 더럽고 난잡함......

맨인블랙 (♡.116.♡.4) - 2019/07/12 10:41:19

무슨 11년 서울 구경을 해봤다는걸 이런식으로 표현하다니~~생각을 하고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음.

뱀요정백소정 (♡.163.♡.231) - 2019/07/12 11:02:33

하하하 비행장에서 카악 퉤 ㅋㅋㅋ 나느 북경에서 그런거 마이 밨슴다. 심지어 손으루 코 풀어서 어디다 문대구 아이무 밥상에 마주앉아 더럽은 말하재무 암튼 ㅋㅋ

자부대기전문I (♡.50.♡.173) - 2019/07/12 11:32:29

밥상에서 물똥얘기르 하더라고~?!

뱀요정백소정 (♡.163.♡.48) - 2019/07/13 17:09:06

에. 아주 그냥 말 그대루 밥맛 떨어지게 똥이요 오줌이요 암튼 밥맛떨어지게 말함다. 그채무 밤중에 큰불으 딱 케구 잠으 싹 깨게ㅡㅡ 남이 자든 말든 저네 끼리 밤줌까지 쉬쉬쉬 저네 말으 하구 싱게번저지게ㅡㅡ

옙뿨서탈 (♡.38.♡.228) - 2019/07/12 11:36:41

나쁜것만 골라서 적으면 사람 살곳이 아니겠죠ㅋㅋㅋㅋ

자부대기전문I (♡.50.♡.173) - 2019/07/12 11:44:40

유튜브에 보니 서울에 쪽방촌이랑 기가 막히더마..

옙뿨서탈 (♡.38.♡.228) - 2019/07/12 11:50:23

쪽방촌이라도 본인이 할만한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사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워요~ㅎㅎㅎ

자부대기전문I (♡.50.♡.173) - 2019/07/12 12:27:23

여기서 주제는 당신의 존경스러운 마음이 아니고

쪽방촌~!

에효~

날으는병아리 (♡.39.♡.81) - 2019/07/12 11:50:39

서울도 후진동네 많소. 그렇다고 한번에 다 허물고 한번에 지을 순 없고 집주인이 허락안하면 문제 많아지오. 나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충분한 보상이 없으면 드러눕기 때문에 강제철거 힘들고 기자나 시민들이 영상을 찍어서 제보를 하기에 불법철거도 힘드오.

김석천 (♡.206.♡.8) - 2019/07/12 17:06:33

맞는 말씀이요! 거기다 사랑이 부족한게 문제고.

뱀요정백소정 (♡.163.♡.48) - 2019/07/13 17:11:50

지내본 사람이 그런사람이다 보니 어쩔수없슴다 ㅋㅋ

잘먹구살자 (♡.37.♡.72) - 2019/07/12 11:55:01

서을하그 연길 비교햇군 ㅋㅋ. 그리구 한국이중국보다 좋다는 결론

lige72 (♡.104.♡.235) - 2019/07/12 12:35:02

작은물에서 놀다가 큰물에 오니 적응이 가능할가
사람이 주요하게 환경의 영황받기보다 적응능력 강하는분이
현명한선택을 할거라구봅니다.
좋던 나쁘던 따지지말구 그어떠한환경이던지 적응하구 생존하는거 주요하다구봐요...

8호선 (♡.214.♡.39) - 2019/07/12 14:54:53

일본에서도 살아보구 한국에서도 살아밧는데 그래도 나이 들면서 제 고향이 제일이던데요

그래도 내가 나서 자란 고향이 정답고 편해요

한국에서 좀 살아밧다고 이렇게 나서자란 고향 매테하는건 아니라고바요 어느 촌구석에서 살다가 갓는지 모르겟지만 —
거기 좋으면 국적 바꿔버릴게지 먼 영주권하느라구

기가스 (♡.161.♡.101) - 2019/07/22 14:28:53

참 맞는 말씀

김석천 (♡.206.♡.8) - 2019/07/12 17:13:02

90년대에 연변에 오는 남조선손님들중에 어린아이들을 돼지굴옆이거나 똥무지옆에 데려다세워놓고 사진찍어가는 치들이 있었지므.
우리마을은 분명 전 진에서 제일 처음으로 벽돌집이 들어서기 시작했는데도. 그렇다고 한국사람들 전체를 욕할일도 아니고.

주인장이 제기하는 내용들이 거의가 다 맞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과 연길을 비교하는것도 그렇고
나쁜것만 보신같습니다. 분명 좋게 되고 변화되고 발전된것도 많잖습니까??
님의 글은 고향사랑이라기보다는 사람들마다 간신이 남아있는 고향사랑과 고향동경에 찬물을 끼얹는것이며
고향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실례인겁니다.
뭐 당신이 뭐라하든 나는 연변에 남아있을겁니다.

인생만사새옹지마 (♡.245.♡.127) - 2019/07/12 18:19:40

택시가 좀 못하긴합니다만 연길에 사는 사람들 자가용 없는사람 거의 없으니 택시 싫으면 안타면 됩니다.외지사람을 대상으로 요금을 많이 받는 량심없는 기사가 간혹있지만 님이 운이 나빴네요.대부분 제대로 받습니다.
억울하면 신고하지 그랬어요?
거래받고 퉤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어디가나 이상한 사람있기 마련이고 한국사람중에 더럽고 찌질한 사람 말도 못하게 많더군요.
복무태도 나쁘다했는데 요즘 많이 좋어졌고 혹시 여기사정을 모르거나 중국말이 약해서 소외감을 느낀건 아닐가요? 어다가나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한국이 머 그리좋다구? 한국이라는 나라에 7년 살았지만 사람들 생각이 협소하고 나라가 작고 자원이 적고 산업구조가 단순하여 삶이 빡빡하기만 하더만.
무엇보다 조선족에대한 차별시와 무시... 말도 못하지요.
어디서 살든 지맘대로지만 연길을 매태하지는 말기바랍니다.
참고로 들어온지 3년반이고 넘 행복하게 살고있읍니다.

nilaiya (♡.155.♡.20) - 2019/07/12 18:36:45

옹지마 님 말 잘 잘하셨습니다!
소똥 내 맡아도 그리운게 고향임다!
#낙엽귀곤#! 항상 주장 합니다

인생만사새옹지마 (♡.245.♡.127) - 2019/07/12 18:52:36

쎄쎄
연길 놀러오세요.맘 편하고 좋기만 하구만~~~ㅎㅎㅎ

묘산 (♡.187.♡.183) - 2019/07/12 21:40:39

머해서 먹구사는지 궁금합니다 연길서

인자한늑대 (♡.247.♡.80) - 2019/07/16 17:07:57

우리는 남조선에가서 굶어죽을가바 못간다오..죽을정도 돼면 체력로동이라도 해서 죽지는 않으련만은 ...

내가 일의 빈부귀천을 따져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지만 기껏해밨자 남조선가서 육체로동해서 푼돈 좀 벌고 먹고살만하다고

지가 나서자란 고향을 매태하는 이런사람들 참으로 고약한지라.. .

눈꽃2020 (♡.97.♡.14) - 2019/07/15 09:42:04

고향에서 님보고 제발 돌아와서 살아주세요 하고 빌진 않앗으니
어디가 살기 편하면 어디서 살면 됩니다.
누구도 강요한것이 없으니.

인자한늑대 (♡.247.♡.40) - 2019/07/15 18:47:17

스위스란 애가 옛날에 사회방이 존재할때 거기서 맨날 한국이 얼마나 좋고 중국이 얼마나 더럽고 나쁘다고 매태하던 인간인 윗동네 헛가다란 닉넴 사용하던 인간인같구만 .. 이젠 여기와서 한국자랑하고 중국 매태시작하려고 슬슬 기여들어오는게 아닌가 ?

햄뽂 (♡.50.♡.106) - 2019/07/16 15:29:27

개인적으로 한국이 좋음.연길은 병이 나도 인맥있어야 됨.서글픔.

hengz (♡.238.♡.211) - 2019/07/22 15:17:40

어차피 조선족은 점차 적어지고 먼 훗날에는 사라질수밖에 없는 단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귀화하거나, 중국내 타지에 흩어져 살면서 저처럼 부부가 모두 조선족이지만 자식들은 조선말 못하여 점차 한족에 동화되거나, 일본미국 등 더 먼 땅에가서 그나라에 정착하여 살거나 세월이 흐르면 중국조선족이라는 이 특수단체는 세대가 바뀌면서 점차 줄어들고 사라질 수밖에 없을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조선족 인구동향은 경제 사회적 상황과 각 가정과 개인의 사정에 의하여 흘러가겠죠.
허나 조선족으로서 우리본인들 만큼은 조선족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살아야하지, 고향과 고향사람들을 깔보는 생각과 행위는 결코 본인 얼굴에 침뱉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hengz (♡.238.♡.211) - 2019/07/23 08:51:44

저도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회와 기술이 지금처럼 발달되지 못한 지난 몇천년은 동민족이 집거하여 혈통,문화적 정체성을 이어왔다면 지금처럼 급변하는 세상에 후대들도 쭉 혈통을 유지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선족은 불과 백년전에 재난과 일제압박을 피해 조선반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와 정착한 단체로 개혁개방 몇십년만에 절반이상이 경제래원을 찾아 흩어졌습니다. 흩어져도 종교나 교육적인 요인으로 이슬람이나 유대인처럼 혈통유지를 지독하게 하면 몰라도 조선족 인구성장/감소률을 보면 추세가 알립니다.

딱가리 (♡.255.♡.163) - 2019/07/24 09:14:43

남조선에서 행복하게 잘살길바랄게요 ~ 빠이빠이

윤진무역 (♡.165.♡.56) - 2019/07/24 09:39:37

17일-21일 연길로 해서 훈춘까지 놀고 왔는데 괜찮던데요...거리도 엄청 꺠끗해졌고...공항 직원들도 태도 좋고...음식도 맛있고...연길 공항 택시 기사들 태도는 좀 고쳐야 할꺼 같던데요... 어느 도시가나 공항 택시 복무태도는 바꿀수 없나 봅니다.

jin201911 (♡.90.♡.168) - 2019/07/25 16:37:51

.

생감초 (♡.199.♡.113) - 2019/08/01 19:29:05

젊은 생각은 한국이 좋지,,,
문제는 나이가 이제 몇살 지나면 생각이 달라 질것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이 발전은 했지만 뿌리를 내릴 지역은 아닙니다,

gwanghoon (♡.100.♡.208) - 2019/08/04 17:31:28

글쓴이가 말한 그런 것들이 확실히 연길보다 연길에 낫습니다.연길에는 옛날부터 존재해왓던 문제이고 지금 와서 새삼스레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하지만 단지 그런것들 뿐만 그런거고 저는 음식부분에서는 연길이 더 좋습니다. 한국에는 먹을만한것들이 별로 많지 않더라고요.중국 음식을 사먹을수도 있지만 너무 비싸고 또 그맛도 안나고요.

깨끗한빗자루 (♡.92.♡.79) - 2019/08/09 17:31:20

그래도 고향인데 좋은생각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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