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

산삼아가씨 | 2005.12.10 08:11:02 댓글: 39 조회: 94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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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
이 노래 데게 죠아하느뎁;;;
하지만 요즘 이 노래 듣기까 짱납니다
요즘 기분 데게 안 죠아여~~<무슨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사람이게..>
열븐~~마니 마니 리플 달아주세여..
좋은 풀 재밋는 풀.....
먼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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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9.♡.123) - 2005/12/10 08:21:25

&#45873;연히 사랑받자구 태여난거가 사람이죠!중요한건 어떤사랑을 받자구 하느것이 중요합니다.
산삼 아씨는 어찌 사랑을 못 봤아봤는가 봐유!내 가서 확 안아줄겨?!

사랑해 (♡.19.♡.123) - 2005/12/10 08:23:15

근데 그림에 목돌개까지 거기 어데여?우리 여기 광주보다 저 추운겨?
여튼 이쁜 인물이여서 말을 건네는거여. 감기 조심하구 조류독감듀 조심하세여!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8:25:18

안녕하세여~~화..???
님의 풀 감하드립니다. 난 여기 동관 입니다
님도 감기 조심하세여..&lt;감샤..꾸벅..&gt;요즘 일이 넘 안돼서....사는게 피곤해여~

으네 (♡.18.♡.132) - 2005/12/10 08:30:05

당신 누군데..제번에 제 이름 아시지...
이쁜 아가씨~~~~~~~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8:35:23

ㅎㅎ 걍..........................

최해룡 (♡.36.♡.223) - 2005/12/10 08:37:15

인젠 이뻐만 지는게 아니라 귀여워 까지 지는구나....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8:39:26

룽싸우 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기보다 원래 귀엽은데...ㅉㅉ ㅡㅡ;;

사랑해 (♡.19.♡.123) - 2005/12/10 08:47:57

그러세요 그럼 한국기업에 다니시겠네요, 그눔새키들은 자기네는 타국에 돈벌라 왔다구 저녁 늦게까지 일하구 조선족들은 더 늦게 일하게하는 놈들인가 봐요? 특히 여자들은 휴식이 중요합니다.가끔 친구들과 파티랑한다구 조퇴하구요 쇠야니깐...ㅎㅎㅎ 본인은 광주에서 무역회사 다닙니다.어떤 일들이 잘 안되시는지 쪽지라두 보내주시면 열심히 해결해 보겠어요!!!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8:54:39

화님...일은 편하고 개인적일 일땜에 사는게 피곤해염...ㅎㅎ

있을때잘해 (♡.161.♡.181) - 2005/12/10 08:56:57

이뻐요. 그냥 넘 힘드시지 마시고.....건강이 그래도 일빠... 행복하세요...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9:07:41

키스님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풀도 넘 감사드립니다~~~ㅠㅠ

사랑해 (♡.19.♡.123) - 2005/12/10 09:10:30

아 그러세여!그럼 도와줄 방법이 없군요!여간 자신을 믿구 있으면 되요,자기가 판단한 일에 후회란 두글자 남기지 말구...

꽃 (♡.142.♡.5) - 2005/12/10 09:13:02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당신의 삶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ㅎㅎㅎ
무슨 사랑 받고 있을까요?ㅎㅎㅎ넘 이뻐요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9:13:34

화남..고맙습니다. ......ㅠㅠ ;;

사랑해 (♡.19.♡.123) - 2005/12/10 09:15:09

三 思 而 后 行! 이리구서도 안되면 3일 지나면 다 지난대요,피로도 슬픔도...
여튼 건강 주의하구요!

(^_^) (♡.18.♡.200) - 2005/12/10 09:25:38

노래는 둘째고 눈이 왜 퍼렇치? 맞은건강 ?ㅋㅋ 아니였군 ㅡ,ㅡ ;;
사랑 밭기 위해 태여난 사람 맞네여 ~~~~~~~~ 힘내세영 ~~~~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9:33:04

착각맨....화장햇쥐...ㅋㅋ 힘내야하는뎁...힘이 솟지 않아염....................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09:40:52

꽃향기님...맨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영국가이 (♡.159.♡.73) - 2005/12/10 09:51:22

사진도 졸라 매일 올리네 완전 공주병이구만

꼬맹 (♡.19.♡.21) - 2005/12/10 09:53:01

이구.. 우리 연이는 왜 또 기분 나쁜데...
누구 널 치푸하더냐.. 내 대신 화풀이 해주마.. ^^
힘들어두 힘내구.... 아자아자.. 좋은하루 보내..

SKY (♡.136.♡.116) - 2005/12/10 09:57:08

저두 그 노래 죽게 좋아하는뎅
근데 요즘 저두 많이 기분안 좋아서 듣기가 짜증나네요
ㅎㅎ
다른 음악 듣기루 했어용~!
기분 내요~!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0:02:50

영국가이님...님이 완전 왕자병이구나..미취.. 모이자에서 위로받는게 머가 그래 배가 아파여..심술이 바르지 않아염...님..... ㅡㅡ;;
꼬맹...요즘 나 기분 완전 짱난다...
향이...ㅎㅎ 기분이 안 나니깐 노래가사 자쯩낭~~~허허..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0:13:33

죤..... ㅡㅡ;;;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0:16:47

열븐 올렷던 사진 올렷지만..그래도 이쁘게 봐 주시고..글구 많은 풀 부탁합니다.
요즘 정말 짱나는 일만 겹치니깐...어린 나로썬 정말 감당하기가 힘들어염...

SKY (♡.136.♡.116) - 2005/12/10 10:23:57

딱히 무슨 일 인지 모르겠지만 저두 요새 기분상한 일 많다보니깐
산삼아가씨의 심정이해할만해요~!
전 기분상할때 그냥 팍팍 먹구 그래요
그럼 스트레스 많이 풀리거든요~!
그럴&#46472; 살 찌는것두 생각안해요...ㅎㅎ
조그마한 글이라두 힘이 돼&#51499;으면 함당~!

행복해요 (♡.16.♡.4) - 2005/12/10 10:24:09

그럴수록 교회랑 잘 다니고 그래야죠....
힘들수록 기도 잊지마세요.....
사람이 사느라면 다 그럴때 잇을거예요...넘 힘들어하지말구...다.. 주님께 맞끼세요.....

해룡 (♡.41.♡.218) - 2005/12/10 10:26:26

그 노래가 교회노래 아니에요? 그리구 이쁜사진 잘보구 갑니다.
행복하세요!!!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0:36:54

향이님 감사합니다. ......
인생....춘옥이나?
한사랑 교회노래..맞어여....행복???ㅎㅎ

♣향이당♣ (♡.25.♡.1) - 2005/12/10 10:52:51

이쁘구~~~귀엽구~~~눈길이 쪼금 섹시하기도하네요~~~ㅎㅎㅎ 좋하루되세용~~~~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1:06:21

향이당....ㅎㅎ 그러셈?? 고마워여~~

뉴욕싸나이 (♡.86.♡.40) - 2005/12/10 11:12:44

산삼아가씽..좀 어딘가에 매력이 잇어유...이쁘구 귀엽구~~~~~
자주 플을 달꼐유..이쁜 사진을 많이 올리셈~~~~~~~~~~~~~`````

산삼아가씨 (♡.130.♡.56) - 2005/12/10 11:24:28

미국 싸나이..ㅎㅎㅎ 풀 마니 달아주세여...안 그래도 요즘 넘 기분이 말이 아니라서 이렇게 사진 올리는뎅...위로의 풀 마니 달아주세여....감샤...

너를위해! (♡.207.♡.145) - 2005/12/10 12:17:41

와우~~~ 많이 이쁘신데~~제가 너무 늦었군요~~ㅎㅎㅎ
이후 자주 올리세요~~제가 플달구 갈께요~~!! 즐거운 주말이 되시구요~!
발자국 `~깊게~~!!

토마토 (♡.136.♡.227) - 2005/12/10 12:49:55

나두 이노래 영잘듣슴다..디게 젬잇슴다~ ㅋㅋㅋ
정말 이쁘게 생겻네...ㅋㅋ
죤주말돼슈...ㅋ

인생 (♡.19.♡.163) - 2005/12/10 13:06:33

이노래 교회노래같은데요 저도 듣기좋아하는데 노래 듣는시간이 없어서 못들어요 ㅋㅋ

중국건달 (♡.66.♡.206) - 2005/12/10 13:07:39

당신은 맞아대기 위해 태여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고통받고 있지요...
ㅎㅎㅎ내 맨날 내 친구한테 불러주는 노램다.

행복철이 (♡.136.♡.141) - 2005/12/10 15:02:52

귐둥이 왓냐 ? 휴 일빠아니가 몇십빠 햇는지 몰겟다 죄송
축구하러 가느라구 일빠 못햇어 죄송
이해해주라 때리지 말구

짧은 인생 (♡.136.♡.123) - 2005/12/10 17:23:57

정말 귀엽네요.....
어디지요?/
누구나 할것없이 위대한 존재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찬 여러분 당신들은 영원히 존재할수 있는 .........

소금신사 (♡.115.♡.193) - 2005/12/10 17:32:12

잠 충분히 자세요...눈이 까맣게 된거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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