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이 바지 ㅋㅋㅋㅋ

뺀빼 | 2005.12.14 11:35:03 댓글: 27 조회: 520 추천: 0
https://life.moyiza.kr/photo/1036463


ㅎㅎㅎ 오늘 스타일임더 ........ ........미차이 구식이지만 입어밧음다

이바지 내 혼자서 패턴뜨구 혼자 만든거거든요 ㅋㅋㅋ

설에 집에 가는 친구들 리플로 간다구 알려주삼

누가 광주부터 어떻게 연길까지가면 뱅기표 싼지 알려주세요 잘몰라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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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S (♡.209.♡.164) - 2005/12/14 11:36:55

패션 스타일이 개성적이네요..ㅎ

림매 (♡.162.♡.200) - 2005/12/14 11:37:50

표사주겠다면 알려 주겠슴다...

러브킹 (♡.163.♡.158) - 2005/12/14 11:39:11

ㅋ 매일 매일 옷도 많네 ㅎㅎㅎㅎ

여우 (♡.4.♡.214) - 2005/12/14 11:41:26

구정에 훈춘 감다 ㅡㅡ ㅋ
뱅기표사 여행사 문이해야죵,,

뺀빼 (♡.172.♡.113) - 2005/12/14 11:43:05

새벽별=>감사함더 ㅋㅋㅋ 좋은하루되삼

조롱박=>무스게라는지 알아못보갯어유 쇼우타이양이구 자우밍이구 이건 뭐임두 글구 무스게 찍어낫다는지 몰갯어유 ㅎㅎㅎ 잘 알려주세요

링쥐리=>내 부자아닌디~~~~~

러브킹=>넘 심햇는가???캬캬캬 복장하는사람이 옷이없으무 웃음거리대잼까

여우야=>고향이 훈춘임다???같은곳이네 ,어떻게 가는게 빠른지 몰라서 ㅎㅎㅎ 훈춘가면 한잔하지무 내 메신저 추가~~~~~hork5@hotmail.com

여우 (♡.4.♡.214) - 2005/12/14 11:46:37

킄ㅋ,,, 한잔은 좋은데,,,,,,,,,, 나눙 설에 집 안 감다,,, 구정에 여기서 홀로 얼량 하겟어요 ^^;;

ANNIE (♡.209.♡.149) - 2005/12/14 11:46:50

ㅋㅋ 오빠 복장하시나봐요 !! 그래서 옷 입는 스타일두 멋지삼 !!

☆현ØΙ☆ (♡.130.♡.217) - 2005/12/14 11:47:33

헉,,,저기 저 난방기에 니 바지 타갰다
글케두 춥니 그 신체에...
감기는 다 나았니

뺀빼 (♡.172.♡.113) - 2005/12/14 11:49:46

여우야=>이구~그럼 안대갯네 캬캬캬캬 같이 놀자 햇더만

아자장=>어??오빠??내 오빠댓는가??푸하하하 좋구나 곱은동새 생게서 ㅋㅋㅋㅋ

현이=>감기는 거의 낳앗다 어제 헬스장가서 땀낸게 낳아젯다 캬캬캬 니두 몸조심해라

ANNIE (♡.209.♡.149) - 2005/12/14 11:55:06

사탕사내요 ...(^^)v

행복철이 (♡.136.♡.165) - 2005/12/14 11:56:49

캬캬 형 언제 군대 갓다 왓어 ? 몸 조심해
군대 갓다 왓는데 맛잇는거 많이 먹구 키키

뺀빼 (♡.172.♡.113) - 2005/12/14 11:58:39

아자장=>ㅋㅋ 사탕??이빨빠지는데 캬캬캬캬 쵸코리 사줄가???좋아서 입못다물재 군침 삼켓지 ㅋㅋㅋ

철이=>니누 또 일안하구 땡땡이니??ㅋㅋ 군대는 니 들갓을적에 갓다왓다 캬캬

애기 (♡.190.♡.142) - 2005/12/14 12:00:27

^^웃겻쓰...
어제는 왜 전화 절반하다 끊겻수??
그래 민항에 잘 물어는 봣수~???
^^;;;전화비없어서 다시 안쳣어...크크크...
그럼 좋은 하루...

신나는인생 (♡.149.♡.162) - 2005/12/14 12:11:35

와~~~
너무 개성적인 스타일이예요
잘 보구 갑니다

행복철이 (♡.136.♡.165) - 2005/12/14 12:17:21

캬캬 형 그러면서 왜 철이 안꺼내줫어 철이 3년 그 안에서 고생햇잖아
형 너무한다 동생 그기다 들여보내구 휴 내 지금 살이 싹 빠졋당

뺀빼 (♡.172.♡.113) - 2005/12/14 12:21:31

바보애기=>ㅋㅋㅋ 내 전화 고속에 올라가서 쑈링퉁 신호없다 핸드폰은 돈없구 ㅋㅋㅋ

열심히살자=>땡큐 감사합니덩

철이=>널꺼내뭐하니 ㅋㅋ 니누 고생해야지 살빠젯으무 토닭이나 먹어라

행복철이 (♡.136.♡.165) - 2005/12/14 12:27:00

내 왜 고생해 ? 형 살 넘 많이 쪗잖아 이젠 형이 좀 들어가서 살 좀 빼
내가 형대신 많은걸 많이 먹구 살 좀 찌게스리 지금 걸을 맥도 없어

아잉 (♡.220.♡.136) - 2005/12/14 12:34:30

패션 전공인가요 저도 지금 패션공부 하시려고 그런데
바지 참 멋있습다 참 본인에 어울림다

터프가이 (♡.130.♡.116) - 2005/12/14 12:46:09

밀리터리네

◆ 곰 ★ (♡.19.♡.2) - 2005/12/14 13:03:00

뺀질이 오래만이네요..
멋져요~~
글구 좋은 오후 ㄷ[슈~

애기 (♡.190.♡.142) - 2005/12/14 13:07:40

내 처럼 사느 사람두 있구낭...ㅋㅋ
구정에 집은 가기로 결정난거유???
ㅋㅋ 잘 다녀오시라요...ㅎㅎ

☆현ØΙ☆ (♡.130.♡.217) - 2005/12/14 13:11:33

연길까지 뱅기표 그래니..
구정때는 얼마 되갰는지 모르갰다
지금은 연길 까지 1300원이란다...
내 동미 며칠전에 금방 갔다 ...
어디 들러 간다구 했드라...까먹었다

유랜다 (♡.133.♡.194) - 2005/12/14 13:15:38

뭇잇슴다 ~~~~~~~~~~~~~~~~``

새콤달콤 (♡.173.♡.235) - 2005/12/14 13:20:45

멋있네요.......... ^^

팔목걸이 (♡.25.♡.94) - 2005/12/14 15:56:42

야 야 광주부터 연길까지 뱅기 어딧니? ㅉㅉㅉ
내 뉘기죵??
추가로 점점 뚱뚱해 지네~~ 어쨋든 여기서 보니까 반갑다.

뺀빼 (♡.172.♡.113) - 2005/12/14 16:19:19

팔목걸이 =>누기니???휴 답답하다 광주부터 심양아니무 북경에서 쫜지하무 대재니
누긴가 이름 말해달라 알게서리 사진두 없구나

애기 (♡.190.♡.142) - 2005/12/14 16:35:12

윗 사람 풀은 무시니???
띱....
간다~~~~빠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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