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물어봅시다,제가 못때게 생겼슴까?

my~패션 | 2005.12.14 15:12:52 댓글: 40 조회: 1153 추천: 4
https://life.moyiza.kr/photo/1036491


훌쩍이며 또 사진 올립니다~
저 사실 안 못때는데 ....저 얼굴보고 못때단 사람 많고 못때단 말 많이 듣거든요,
얼굴보면 엄숙한건 사실인데요, 속은 아닌데......
울고 갑니다~
열븐 평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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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46.♡.81) - 2005/12/14 15:14:39

이쁩니다. 근데 눈보면 악있는것 같애요 ㅎㅎㅎ

플시스 (♡.137.♡.203) - 2005/12/14 15:17:58

넘 이쁘시네요.~
딴앤피..매력있고..독이 있어 보임다.
못때게 생김 머람가?나도 못때게 생겼단 말 많이 듣는데..^
좀..아포서..글자치기도..싫지만..하도 이뻐서..
플 달구 감다..^

나쁜남자 (♡.24.♡.175) - 2005/12/14 15:19:50

진짜 못때게 생겼네.....ㅎㅎ~~
(근데 이쁘다..`~~~)

林少 (♡.36.♡.37) - 2005/12/14 15:28:08

바두 무셉다,,크윽~

땡땡이 (♡.188.♡.70) - 2005/12/14 15:29:02

아~이뻐요...

하늘달 (♡.18.♡.143) - 2005/12/14 15:31:22

그냥 보는 감각에 확실히 좀 그렇게 느껴집니다...악의없으니 서러워하시지 마시구요...울지도 말았으면 합니다...하지만 이쁜것만도 사실입니다...그 얼굴에 웃음을 좀 더 활짝 담으면 어떨가 궁금하네요....

림매 (♡.162.♡.200) - 2005/12/14 15:31:31

패션님 정말 이쁘시네유....ㅎㅎ
누구 모때재 같다고 그래요? 확 ~~~
근데 조금 모때재 같은 느낌있어요 ㅋㅋ
이쁜사진 잘 보구 감니다...좋은 오후 되세요...

DMX (♡.207.♡.46) - 2005/12/14 15:32:41

무섭소 ....................-_-

프라이데이 (♡.50.♡.242) - 2005/12/14 15:41:13

사진 이쁨다.
근데 남들이 모떼다구 하는게 싫슴다? 다른사람들한테 그렇게 보여서 나쁜점이 없을건데..
오히려 좋은점이 있을수두 있슴다.
울기느 무슨..좋은 심정으로 웃음 담으면 매력만 넘칠검다^^
순하게 보이는게 소원이라면 한가지-화장할떄 눈화장 눈선 끝을 올리지 말고 그냥 부드럽게 내려 그으면 많이 나아 모일검다.참고로 하쇼. 존 하루~~

비발 (♡.14.♡.200) - 2005/12/14 15:45:11

예,...........................................ㅋㅋㅋ ..사람의 초면을 보고 어떻게 함부로 평가합니까..
아무튼 얼굴이 모때던 이쁘든 추하든 부모가 알심들여준것인데 많이 아껴야지요.....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못대게 생긴곳을 찾을수가 없는데요 ..모두정여하게 알심드려 만들어 진것같습니다

my~패션 (♡.209.♡.229) - 2005/12/14 15:52:33

과일님:저 마스카라 바르지 말아야 겠어요~ 그럼 덜 무서워 보일것이라고 느껴지네요~
박수님:고맙습니다,이쁘다 해놓고 눈이 차갑다 하네요,병줬다 약줫다 하네요~ㅎㅎㅎ쌍가풀 겁나서 못하겠습니다~ㅋㅋㅋ
프레시스님:어디 아프세요?일찍 병원가보세요~아픈데 글 남겨줘서 감사합니다~댁은 안 못때게 생겼더군만요,못때기 보다는 가시 돛힌 장미처럼 매력있더군요~
나쁜남자님:재발 못때단 말하지마세요,못때단 말에 많은 함의가 들어있거든요,ㅎㅎㅎ들려줘서 고마워요,
상해님:ㅎㅎㅎ 고마워요,사잔이 본인보다 엄청 잘나와서 그런데요,미인은 아닌데 마음은 착합니다,정말요...
린쏘예님:님말에 더 기분이 더더욱 우울합니다~잉 잉
땡땡이님:고맙습니다,꾸벅!
sky님:알겠습니다,무서움을 사라지기위해서 자꾸 웃을을 귀에 걸고 있어야 겟습니다~ㅎㅎㅎ
거리님:ㅎㅎㅎ아야~ 누구 못때재 같다고 그래요? 확 때려주겠다는 뜻인것같아서 좋아했는데 밑에다는 또 못때재 같다고 하네요~ㅎㅎㅎ
dmx님:미안하오~

칭와꿍주 (♡.83.♡.241) - 2005/12/14 15:55:29

첫번째 사진
확실히 좀 그러네요
두번째 사진 이쁘...

my~패션 (♡.209.♡.229) - 2005/12/14 16:01:32

박수님:ㅎㅎㅎㅋㅋㅋ
우렁각시님:고맙슴다,진짜로~~~
바디로션님:정말로 고맙슴다,위로해주셔서요,눈화장하지 말아야 겠어요,이후에 좋기는...
매짠보이님:너무 너무 고맙습니다`~~~~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빛나래님:ㅎㅎㅎ 사실 저절로 사진봐도 못때재 같단 느낌들어요,하지만 그리 안 못때거든요~

(♡.135.♡.145) - 2005/12/14 16:04:47

보든사람 갇은데 고향은 어디세요

사랑은게임 (♡.236.♡.217) - 2005/12/14 16:06:44

아니 천만에 말씀 ..............
절때 밉지는 않아요

☆Sai☆ (♡.200.♡.239) - 2005/12/14 16:31:59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ㅎㅎㅎㅎ 많이 이쁘십니다....

이쁜이^^ (♡.200.♡.227) - 2005/12/14 16:33:01

패션여기 있구낭.
와~~이뿌네.^^ 입술이 넘 이뿌다.

사랑.행복 (♡.234.♡.80) - 2005/12/14 16:35:59

너무 착하고 순하게 생겼구먼.....넘넘 이쁘십니다!!!

my~패션 (♡.209.♡.229) - 2005/12/14 16:36:35

x님:저 고향 흑룡강입니다,요즘 사진 자주 올리거든요~
한지예님:ㅎㅎㅎ
림소예님:아야~도대체 무슨뜻임까? 사납지는 않구 무서우메 이쁘단예기.....역시 무섭단 예기네요ㅎㅎㅎㅎㅎ
okey님:ㅎㅎㅎ 고마워요~저 사실 오관이 어디나 각져서 무섭기 마련이네요~

워호우 (♡.209.♡.168) - 2005/12/14 16:38:47

하나두 못되게 아니생겻는데 ...... 날씨가 춥구나 ....

my~패션 (♡.209.♡.229) - 2005/12/14 16:44:17

kevin님:ㅎㅎㅎ 그러세요? 어디서 많이 보던 떡인데....그 말씀이죠?ㅎ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이쁜이님:이쁜이는 말할것없이 이쁘던데요~
갈무리님:갈무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순수하게 그 단어 마음에 쏙 듭니다~
벌렁벌렁님:님도 오셧네요~ㅎㅎ 고마워요~꽝꺼~

하늘달 (♡.18.♡.143) - 2005/12/14 16:57:37

웃음을 귀에 건다...????한번 귀에 걸어보시지???유모아적이네요....그 이쁜 얼굴 모되게 생겼단 딱지를 활짝 핀 웃음으로 벗어버려야죠...안 그래요...???그러니깐 웃음을 얼굴에 걸고 계셔요...네......

심천칼치 (♡.232.♡.135) - 2005/12/14 17:11:09

영 모때제 같은데 보기는 ㅋㅋㅋ

my~패션 (♡.209.♡.229) - 2005/12/14 17:20:56

바보애기님:ㅋㅋㅋ 화낼때 내 무섭냐고 물으면 너 화내지마 디게 웃긴데요, 왜 하고 물으면 암튼....그러거든요...
sky님:ㅎㅎㅎㅎ 네 알서요, 보조개도 있는데 써먹어야지 , 웃어야 보이니깐요....
심천따이위님:영 모때재? 아닌데.......너까지 그러면 난 다신 사진올릴 용기가 없어~~이후에 보자.....

ㄱㄱ (♡.137.♡.133) - 2005/12/14 21:27:01

어떤놈이 못땟다데//////////

개쌔끼들 다 죽인다/////////////////

심술쟁이 (♡.130.♡.178) - 2005/12/14 21:53:23

엇떤사람이 그렇게 말해요 하나두 안모땐데

가을바다 (♡.72.♡.217) - 2005/12/15 00:17:50

못되게 아니구 잘되게 생겼는데??? ㅎㅎ

체언 (♡.115.♡.139) - 2005/12/15 05:38:56

눈길은 매섭습니다....................................

my~패션 (♡.56.♡.75) - 2005/12/15 09:56:58

단단님:고맙슴다~생김새 저렇지만 실재 안 못땜다~
go님:ㅎㅎㅎㅎ 보는 사람마다 다 못때게 생갰담다,ㅎㅎㅎㅎ추치해줘서 고맙습니다~
심술쟁이님:ㅎㅎㅎㅎ 땡큐~
가을바다님:ㅎㅎㅎㅎㅎ
체연님:눈 생긴거 저렇게 생겨서 골치 아픔다,속은 아닌데요~~

Crow™ (♡.79.♡.77) - 2005/12/15 10:59:36

모때게 생겼숨다.캬캬~~~~ 맞기전에 퉤야쥐....

my~패션 (♡.56.♡.75) - 2005/12/15 11:07:16

까마귀꺼거
내머 때리겠슴까~감히...
기분이 더 억망입다, 상처에다 소금뿌려서요,
좋게 말할때 다시 들어오셔도 다시 글 남겨주세요~~
아니면......내.......

해바라기 (♡.29.♡.121) - 2005/12/15 11:08:02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 같네요........ㅋㅋㅋ 넘 이뻐 그런가?ㅋㅋㅋ

my~패션 (♡.56.♡.75) - 2005/12/15 11:53:39

해바라기님:ㅎㅎㅎ 요즘 사진자주 올려서 인상있겠죠,ㅎㅎ너무 이뻐 그런게 아니고 진까 못때담다~풀고마워요~

딩글딩글 (♡.170.♡.230) - 2005/12/15 12:03:59

넘이쁩니다.매력잇고,여자답고,자연의그미를알수잇게 참부드러우며, 강한면을볼수잇습니다.한다디로 최고야.ㅎㅎ.

my~패션 (♡.56.♡.75) - 2005/12/15 13:12:01

딩글딩글이구나~
그래도 니가 재일 좋아~
보고 싶어죽겠다 ,내가 설에 날아갈때까지 기달려줘잉~~~

딩글딩글 (♡.170.♡.230) - 2005/12/15 13:59:20

알앗어.내가기다릴게.나두너빡에없어.사랑해친구야

my~패션 (♡.56.♡.98) - 2005/12/16 08:59:52

화야~~~아직도 한달 남앗는데 1년처럼 길어보이네~
세상을 살면서 딱친구 한명만이라도 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이야~
이 우정을 영원히 아낄꺼구,깊이 깊이 간직할꼬야~
나도 따랑한다 친구야~ ㅎㅎㅎㅎ^-^
짱이다짱님:ㅎㅎㅎ 고맙습니다~입이 섹시해요?ㅎㅎㅎㅎㅎ

회무침 (♡.3.♡.68) - 2005/12/17 23:14:37

그닥재

새로운목표 (♡.170.♡.114) - 2005/12/18 00:01:15

코가 이상하네 ! ㅋㅋㅋㅋㅋ

딩글딩글 (♡.170.♡.230) - 2005/12/19 15:26:27

你是最美的。过年的时候见。我最好的朋友 有你是我最大的pvpv自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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