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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밥도둑이라고 부르는 게장, 주말에 양념게장을 만들어 봤어요.
맛이 어떠한지 몰라서 일단은 6섯마리 사서 만들었어요
1. 완성품
2. 정리된 게+양념
**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실랑두 맛있다구 하구요.
** 한입 드셔보실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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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빨랑 넣어주쇼
와우 양념게장까지 다 할줄 아시나봐욤...
전 해산물이라면 그냥 찔줄 밖에 모르는뎅...
너무 맛있게 생겼어욤... 눈요기 잘하구 갑니당...
새댁님: 아~~ 맛이 어때요?ㅋㅋ
여왕IRIS님: 다들 맛있다구 해서 주말에 한번 시도해봤어요.
요즘 임신중이라 먹구싶은게 한두개 아닌데 이거 보니깐 또 막 먹구싶어서 미치갰씀다 ..... 빨리 한입만 먹어보기숑~~ ㅎㅎㅎ^^^^^^^^
임산부들은 먹고 싶은걸 다 먹어야 태아에게 좋다구 들었어요. 좋은 음식 많이 드셔요
ㅎㅎ 맛있게 생겼음당...
근데 요 사진보니 05년도에 찍은 사진이구만.....참...
근데 05년에 찍은게 아니구요 사지기 시간설정을 제데로 못해서 그런거예요. ㅠㅠ
ㅎㅎ 눈살미두 좋으시네요.
밥을 비벼먹음 진짜 맛잇겟슴다,,,매콤하고 배배한게 군침이 스르르,,~~~~~~~~~양념게장두 할줄 아시구, 대단함다,,,ㅎㅎㅎ
암놈으로 사니까 작은 량의 알이 들어잇더라구요. 게딱지에 밥넣구 비벼먹으니 또 별미구요. 저두 인터넷에서 적어놓은 방법대로 따라해본거예요 ㅋ
녹차영매님 ~~저이는사진이 않 보여요 ㅠㅠㅠ
그냥 글만 보고가요 ~~~~~~~나도 간장게장 올려야 겟어요 ㅎㅎ
네, 간장게장 올려봐요. 함 배우게 말이예요 ㅋ
나중엔 저두 간장게장 담궈볼려구요 ㅋㅋㅋ
군침도네요~근데 저는 이거보면 무서워서 못먹겟드군요~ㅎㅎ 모두들 엄청 맛잇다구 하는데 ..ㅠㅠ
저보다는 실랑이 좋아해서 요렇게 몇마리 담궈본거예요. ㅋㅋ
좀보내주세용 ~~ 울남편이 요걸 엄청 좋아하는데...ㅋㅋ
ㅎㅎ 주소 알려주세요. 나중에 맛있게 담궈서 보내드릴게요 ㅎㅎㅎ
와..매콤한게 너무 맛잇겟슴다..
저도 모르게 군침이 스르르 돔다..쨥~
우리 고구마전이랑 바꿔 먹는게 어때요?ㅋㅋㅋ
간장게장 넘 맛있게 된것 같아용...^^*먹구 싶당...꿀꺽...
만드는 비법 좀 배웠으면 해서요..
가르쳐 주실꺼죠?? 부탁합니다~~꾸뻑~
그냥 보고만 있으면 자꾸 생각날것 같네요~~
저도 만드는 비법 가르쳐 주세용~~
^^
정확하게 꽃게무침이라고 봐야합니다.요즘 여기서 보기 힘든 요리죠.전에는 북한식당에서 먹어본적 있었는데 비린내땜에 더 이상은 못먹겠어요.
제가 양념을 좀 짭짤하게 술안주로 하기엔 넘 짤거 같아요.ㅋㅋ
어머머 .. 이거 고향에 있을떼 외할머니가 ..자주해줫던 음식이데 ..우 ...그립다 ~~!
원래 할머니 손맛이 맛있구 그리운거 같아요. 그 고유의 손맛...
그찮아두 요즘 밥맛두없지 머먹을까 고민이였는데...
양염계장보구 군침이도네요...
ㅎㅎ
입맛 없을땐 요놈이 또 최고중에 하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