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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심심할땐 요렇게 차를 마인답니다.
차도는 할줄 모르고 , 그냥 요렇게 마입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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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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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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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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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각도로 볼때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내요.
그렇지 않도 요즘 고뿌하나에 차 반숫가락 넣고 후르륵후륵...한겨울 잘 보냅니다.
블랙손수건
ㅋㅋ 젤 간단한 방법이긴 하죠.
근데 저렇게 마이면 더 맛잇어보이거덩요. ㅋㅋ
뽀드랑 말로 -----더 맛잇어 보인다는거죠.....ㅋㅋㅋㅋ. 김이 모락모락 나는 화면을 잡 으면 나도 그렇게 생각되내요.그런데 쿵후차 정말 맛이 없어요.
와 미내 전문입니다.
테꽌인차고 노릇노릇한게 생갈도 투명한게 맛이좋앗겟습니다.한잔 마엤음......
블랙손수건 -- ㅎㅎ 김이 모락모락날정도까지는 못하겟네요 ㅎㅎ 저렇게 마이는것두 향수가 아니겟어요? 차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 쿵푸차 맛좋아요~
ruky -- 와.. 테꽌인인거까지 다 알아봣슴다. 히히...
우헤헤...요즘은 또 차연구 하능가? ㅋㅋ
암튼 차는 신체에 좋은거니 많이 마시구 건강하삼 ^^
싸리얌... 히히..내 마이 보구싶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