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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모이자^^

울집보무리 | 2012.06.14 15:25:20 댓글: 52 조회: 3663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9689

엊저녁 밥먹구 습관처럼 모이자 연게 않된단 말임다~허무하게...

자기전까지 듬듬 시도해봐도 않되지무ㅠㅠ

오늘은 되겟지하메,,,오늘두 온오전 않되겟구나~휴~

그래두 지금 다시 되니깐 사기난단 말임다~

그런의미서....또 요리방 뽀또>르 함다~ㅎㅎ


골뱅이무침~


 

접시 작아서 골뱅이무침 따로~소면 따로~

도토리묵무침~



금방 만들어서 김 몰~몰 나서 옆으로 찍엇슴다~



요곤 식은후~

 

콩물묵~



쪽파무침~



삼결살 먹을때 딱인 파무침~


우유과일화채~

새콤한거 좋아해서...전번에 만들어 먹은 요구르트 과일화채 더 맛잇습데다~

아~그래구 전번에 매운 불닭 올린게 첨으루 메달 탓지무~ㅋㅋ

다 열분들 추천 팍팍 해준덕분임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기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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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나무 (♡.245.♡.80) - 2012/06/14 15:36:11

항상 요렇게 맛나게 해가지고 오니 오늘저녁 우리집밥상도 무침이 오르게생겼네요
추천 한방 날려야짐 계속 맛난거 많이이구 오세요 대환영

엔타메 (♡.173.♡.247) - 2012/06/14 15:46:18

골팽이 무침에 소면...도토리묵..도토리묵콩물은 못 먹어봤네요.근데 시원할거 같아요.
모두 다 너무 먹음직함다...

어제부터 모이자 안 되더니 아침에 뉴스가 나타나서 정말 어리벙벙해지는게..내혼자 외목이 났는가 했지므요.ㅋㅋ

이렇게 되서 님의 요리도 볼수 있고 무쟈게 기쁘답니다.ㅋㅋ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15:53:03

봇나무님~쏘파 앉으신거 축하함다ㅋㅋ

대환영이란데 앞으로 당연히 많이 이구 와야짐에~^^

추천 땡큐바림다~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15:55:24

엔타메님~들르셧슴까....

어제저녁부터 오늘 점심까지도 않돼서...막 속이 바질바질 탓지에...ㅎㅎ

막 어디 뚱챈한거 아니겟지? 웬일이지?하메슬....

저두 무쟈게 기분좋슴다~다시 만나뵙게 돼서^^ 빵가루~~

낭랑새 (♡.118.♡.104) - 2012/06/14 16:10:14

나두 저번에 도토리묵 만들은게 정말 쉽지 않슴다... 팔 떨어질뻔.....
그리고 오이 하고 무치놓은게 묵이 다 부셔졌슴다...
보무리님은 잘 만들었구먼...추천하고 갑니다.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16:13:35

낭랑새님~오셧슴까....

젓어줄때 막 쎄기 젓엇잼까? 나누 살살 젓어서 그런지 팔이 않아프던데....

첨부터 중불로 살살 젓으면서 한방향으로 15분좌우 젓엇던거 같슴다~

그랫더니 와늘 탱글탱글한게...탄리 쥐깁데다~무쳐놔도 부서지지도 않고...

담엔 살살 오래 좀 젓어보쇼~그램 무쳐놔도 쉽게 부서않짐다~

추천 감사함다~^^

노벨과개미 (♡.237.♡.39) - 2012/06/14 16:35:46

묵 무침 참 맛있겟네요 ..쪽파무침도 윤기 자르르한게 참 먹음직스럽네요 ...오늘 모이자 안돼서 제가 막 한국모이자가서 자작요리방 내놓으라고햇는데 ㅋㅋㅋ 여기잇는 요리 고수님들 못보게 될가봐 얼마나 아쉬웟는데 이렇게 또 보니 참 반갑네요 ...추천은 막 백개 하고싶어지네요 ...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16:42:24

다들 모이자 중독중임다에~ㅎㅎ

한국모이자가서 막 자작요리방 내나라 햇슴까? 잼슴다~

저두 다신 모이자 못오는줄 알앗는데...다시 또 뵈니 넘넘 반갑슴다~

추천 백개 고맙게 받겟슴다^^

벗꽃이뻐 (♡.25.♡.67) - 2012/06/14 16:58:33

나두 이젠 모이자에 습관되서 하루에 최저 한번씩은 들리군 함다.
근데 아침에 웬걸 이거 뭐지....
뉴스만 잔뜩 뜨서 눈을 비비고 다시 홈페이지에 들어갔슴다.
아이고, 완라다. 모이자와 영영 이별인가 했슴다. ㅋㅋ
다시 여기서 뵙게 되니 참 기쁨니다.
보무리님 오신걸 보고 대까딱 로그인 했지무예....
정말 맛갈스럽고 정성이 듬뿍 담긴 맛나는 요리들을 많이두 가져왔슴다.
그동안 열심히 배우고 시도한 끝에 성공했죠!!!
도토리묵 잘 됐슴다.
모두가 하나같이 이쁘고 먹고파 죽겠슴다.
빨리 저녁 해 먹어야겠네요.
이쁜 요리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눈팅만 해도 너무 즐거운 일입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17:05:29

벗꽃이뻐님~오셧슴까....요며칠 통 보이지 않길래....

다들 모이자중독이 심함다에~ㅎㅎ모이자 다신 않되는줄 알고 막 섭섭햇지에~

제가 요리방 온거 보고 로그인 햇슴까?고마워라~

매운 불닭 레시피도 며칠전에 쪽지 넣어드렷슴다~

도토리묵 전번에 첨한게 실패햇슴다~5분밖에 않젓어준게....탱탱하지 앟아서 무친게 막 부셔졋지무

요번엔 15분동안 열심히 젓어준 보람이 있게 탱탱한게 탄리 쥐김다~ㅋㅋ

매번 아낌없이 추천해줘서 넘넘 고맙슴다~암튼 다시 뵙게 되니 대다이 반갑슴다~^^

착한여자 (♡.135.♡.99) - 2012/06/14 18:35:11

조기 과일 화채 어떡게 햇나요?레시프 부탁합니다 ,ㅋㅋㅋ

골팽이 무침 너무 먹임직 함다 ,군침이 ㅋㅋㅋ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2:50:41

1>저건 그냥 시원한 우유에 꿀 넣어 화채물 많들어 주고...과일 썰어넣음 됨다~

2>사이다에 우유 적당한 비례로 맞춰서 만들어도 되고...

3>새콤한거 좋아하면 요구르트로 직접 해도 되고....

이상3가지 방법~^^

가시꽃2 (♡.78.♡.138) - 2012/06/14 20:18:28

울집보무리님 시원한거 많이 해드셨네요^^
구경 잘하고 감다, 추천은 필수죠~! 빵빵..ㅋㅋ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2:51:59

요즘은 더워서 그런지 볶음채보다 시원한 무침류가 더 좋습데다~

가시꽃님도 다시 보게되서 넘 기쁨다~히히~

추천 빵빵~고맙슴다에~^^

오렌지나라 (♡.237.♡.14) - 2012/06/14 20:45:19

여름이라 더워서인가 요즘은 시원한게 많네요.
골뱅이 무침이랑 도토리무침 넘 맛있어 보여요.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2:52:52

더워서 진짜 볶음채느 잘 하게 않됨다~

골뱅이무침이랑 도토리묵 하기 쉽슴다~^^

태양의꽃 (♡.227.♡.36) - 2012/06/14 21:17:12

도토리묵 무침과 도투리묵 그리고 쪽파 무침에 군침을 흘리다 갑니다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2:53:57

태양의꽃님~나랑 입맛이 비슷함다에~

난 쪽파를 찍어 먹는것보다 저렇게 무쳐서 잘먹슴다~

나비부인 (♡.9.♡.228) - 2012/06/14 21:57:28

무침요리를 잘 하시나봐요
골뱅이라든가 조개같은건 잘 사들이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건지 울집보무리님 요리를 보고 상상해봅니다~
도토리묵도 직접 하시네요
전 딱 한번 했다가 생가루 냄새가 나서 다신 집에서 안합니다 ㅎㅎ
콩물묵에 콩물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2:59:20

나비부인님~납시셧슴까.....여름이라 무침 자주하게 됨다~

골뱅이는 그냥 골뱅이캔 사서 만든겜다~직접 골뱅이 사서 검질하느라므 영 번거롭지무에~

캔으로 된거 사니깐 넘 좋습데다~썰어서뚝딱 무치면 되니깐....

도토리묵 저도 젤첨 설명서대로 한게 실패햇슴다~

요번엔 가시꽃님 알려주신대로..십몇분 슬슬 젓어줫더니 탱글탱글 합데다~

무쳐놧는데도 부셔지지도 않고 성공~

콩물은 豆浆机로 만든검다~^^

청도공주주 (♡.165.♡.3) - 2012/06/14 23:12:32

진짜 내가 들어갈수만 있다면 들어가서 다 걷어먹고왔으련만 그런재간이 없으니까 그냥 여기서 군침이나 주르르...나는 언제면 저런 요리를 할수 있을란지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부탁함다

울집보무리 (♡.237.♡.141) - 2012/06/14 23:21:03

청도공주님~오셧슴까,,,,

도토리묵무침 만들기 쉽슴다~

다진마늘,파송송,청양고추어긋썰고,오이,양파,썅차이

기름고추,설탕,소금,식초,깨 요렇게 넣엇던거 같슴다~

그냥 오이무침이랑 같으라게 무치면 됨다~새콤매콤하게슬....

청도공주주 (♡.165.♡.3) - 2012/06/14 23:29:39

잘 알았슴다 어째서 내가 하는 무침이 윤기안나는가 했더니 기름고추때문인가봄다 나는 그냥 고추가루 넣었댔슴다 그래서 그런가 ㅎㅎㅎㅎ

라리샤 (♡.226.♡.95) - 2012/06/15 08:37:22

골뱅이무침 먹음직두하네요...
도토리묵 집에서 절로해먹네요..대단하십니다..
파무침도 완젼 군침들게 무쳤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추천도 날리구요..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09:37:41

도토리묵은 가시꽃님한테서 전수 받은댈로 고대로 햇더니...

탱글탱글한게 와늘 탄리 있씁데다~^^ 파무침은 고추장 넣고 햇더니..반지르르....

라레샤님 오늘도 추천 감사함다~

반디불222 (♡.33.♡.7) - 2012/06/15 08:45:38

도토리묵 정말 먹음직하게생겼음다...상세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09:39:24

곰방 우에...청도공주님 답글에 상세한 레시피 적엇슴다~참고하쇼^^

반디불222 (♡.33.♡.7) - 2012/06/15 09:47:37

저는 도토리묵만드는 레시피 알고싶어그럽니다,도토리묵 무침이 아니라...
도토리묵만다는데 드는재료량 비율이랑 하는방법말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09:55:53

아하~그러셧군요~ㅎㅎ

도토리묵가루 파는거 있씀다~

뒤에 설명서 있는데...그댈루 한게 첨엔 실패햇슴다~

두번째는 가시꽃님 알려주신대로....묵가루와 물비례 1:5

미지근한 물에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잘 풀어준후....소금 살짝~참기름 2~3방울 넣고....

중불로 슬슬 15분~20분 쉬지말고 젓어줌 됨다~

용기에 넣어 식힌후...(급하다고 냉장고에 넣어 식히므 절대 않됨다~)

충분히 식은후 웃면이 마르지 않게 물부어줍니다~식은후엔 냉장보관~


이상~충분히 상하지예^^

작은 풀 (♡.84.♡.61) - 2012/06/15 11:20:52

어느거나 매콤한게 식욕이 막 올라옴다 ㅋㅋ
골맹이무침두 그렇구..도투리묵도 넘 먹기싶슴다..
추천 추천함다 ~~~~~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11:25:16

작은풀님 들르셧슴까....

더우니깐 새콤매콤한 무침이 더 땡기지에...ㅎㅎ

추천추천 잘 받겟슴네다요^^

반디불222 (♡.33.♡.7) - 2012/06/15 12:25:10

도토리묵가루를 한족말로 어떻게 됩니까?나가사야하는데 말을몰라서리 ...ㅋㅋ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12:40:05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story_cook_self&no=4777&sc_member=276273

요기 아랠루 쭉보면 도토리묵가루 사진 잇슴다~가시곷님 전번에 올리신거~

어디삼까? 연변에랑 시장가면 많겟는데...한국슈퍼나.....^^

모팔 (♡.243.♡.77) - 2012/06/15 12:42:58

어디신지 날씨 무척이나 더운맴다?
몽땅 시원한것만 해드셔서...
우리 여긴 욧새 좀 쌀쌀햇단말임다~~~

파무침에다 삼겹살 먹기싶구 ㅠㅠ
다 먹구난후에 콩물묵 답씨기기 싶슴다.ㅋㅋㅋ

오늘도 추천함다. ^^
알뜰도 하셔랑~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12:51:13

여기 상해 요즘 사람 물쿠는게...맥살이 없슴다~ㅎㅎ

오늘은 그래두 아침에 빗방울이 좀씩 떨어지던게..쬬꼼 쨩원햇슴다~

파무침에 삼겹살 와늘 궁합이 좋지무에~

항상 까끔하게 요리하시는 모팔님한테서 알뜰하단 칭찬도 듣고....내짐 기분 와늘 업됫지무~

오늘도 추천 대다이 감사함다~^^

반디불222 (♡.33.♡.7) - 2012/06/15 12:49:00

빠른답면감사합니다...^^근데여긴 광동성이라 팔는게 있을지 모르겠슴다...

울집보무리 (♡.237.♡.150) - 2012/06/15 12:55:33

아~그렇슴까...ㅎㅎ그기 파는게 없음 토보서 구매하쇼~똑같은게 파는게 있다던데....

ent333 (♡.184.♡.56) - 2012/06/15 19:00:31

도토리묵두 만들어 드심까. 나는 요새는 동네장터에 아줌마 해파는게 지내맛잇어서 그거 걍 사먹슴다..ㅎㅎ 넘 먹음직스럽슴다..군침이..ㅎㅎㅎ 추천하고감다..

울집보무리 (♡.82.♡.128) - 2012/06/16 12:11:44

전번에 가시꽃님 도토리묵 만든거 보고 먹기싶어서 벼르고 벼르고 해서 해먹엇슴다~ㅎㅎ

탱탱한거 아주 그냥 지김다~추천감사함다~^^

부담시러 (♡.245.♡.140) - 2012/06/15 19:55:36

골뱅이무침 소면 면두 어쩜 조리 잘 삶아졋슴다..?

고기다가 까만통깨 뿌려주는 센스까지 역시 울집보무리님임다..ㅋㅋ

도토리묵 보니 옛날에 아매 집에서 하던 생각남다..

그떄는 도토리묵에 별 관심없으니까 궁금해두 안햇지므…히히

파무침 나두 삼겹살먹을떈 파무침이 생명이라구 생각함다…

조게 없으므…먹어두 별루인거같구…파무침 무조건 잇어야지므…^^…

모이자 못들어올떄면 진짜 섹이 타지므 예?//흐흐

울집보무리 (♡.82.♡.128) - 2012/06/16 12:14:07

부담시러님 오래만임다~요새 통 보이지 않길래.....

역시부담시러님이 알아봐주시네~내 소면으 이쁘게 말아서 담느라고 애썻는데..

이쁘게 말아않져서...검은꺠라도 뿌렷슴다~ㅎㅎ

매번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다~^^

소금한트럭 (♡.209.♡.135) - 2012/06/15 22:56:12

냉채들 보니까 가출한 입맛이 되돌아오는듯 싶슴다

골뱅이소면 너무 맛있겠어요

생골뱅이 사셨어요? 아님 통조림이에요?

암튼 너무 맛갈스러워서 흐르는 침을 주체 못하겠습니다 ㅎㅎㅎ

울집보무리 (♡.82.♡.128) - 2012/06/16 12:24:10

골뱅이캔을루 햇슴다~생골뱅이느 검질하기 싫어서...

딱한번 생걸루 한게..넘 번거로운게 짜증납데다~ㅎㅎ

소금한트럭님데서 배운 콩나물 물김치도 요새 해봐야겟슴다~

소금한트럭 (♡.209.♡.135) - 2012/06/15 22:57:10

깜짝 놀랐네..ㅡ,.ㅡ;;;
난 내가 비추를 잘못 눌렀는가 했음더 ㅠㅠ
수정하고 다시 올리니 제가 한건 아니네요 휴~~

울집보무리 (♡.82.♡.128) - 2012/06/16 12:25:16

누군가 추천한단게 비추르 잘못눌럿는맴다~

잘못눌럿는가 해서 막 깜작 놀랫슴까....ㅎㅎ

piaobo (♡.225.♡.217) - 2012/06/17 17:17:52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그중에서도 콩물 도토리묵
예전에 연길 서시장가면 많이먹었던 음식중에 콩물에 녹두묵이엿지요...
추천~~~~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12:11:01

나누 님이 만든 감자밴새 먹고 싶슴다~

맛잇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 침만 뚝뚝....^^

추천 감사함다에....

신이랑달이 (♡.215.♡.49) - 2012/06/18 11:12:45

콩물묵 고소할것같슴다..
한숟가락 얻어먹구 가두 되지예....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12:12:05

신이랑달이님 오셧슴까...요샌 통보이지 않드만...ㅎㅎ

콩물 냉장고에 넣엇다 만들어서 와늘 시원함다~

한숟가락 가지고 되겟슴까?원샷하고 가쇼^^

나경맘 (♡.57.♡.187) - 2012/06/18 12:11:38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것들이 떙기죠..
저희도 요즘엔 쩍하므 무침을 해먹슴다..
추천임다

울집보무리 (♡.158.♡.0) - 2012/06/18 12:17:40

그렇지에~요즘은 너무 더워서 볶음보다 무침류 더 좋슴다~

추천감사함다~그재두 이제곰방 나경맘 올린채소 추천 눌르구 오는길인데....ㅋㅋ

타이밍 하나 쥐겟지무에^^

사랑의커피 (♡.160.♡.89) - 2012/06/19 16:18:31

맛이게 보이네요 먹을수 없을가요 조은하루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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