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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애 키우느라 오래만에 우리 딸 사진 들구 왔어요~
우리 이령이 며칠 있으면 한살 반이 예요~
너무 오래만이라서 우리 이령이 기억하시는분 있을지 모르갰네요~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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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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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25 |
너무 이뻐요 깨물어 주고싶네 지금처럼 이쁘게 커주세요
귀엽구 이쁘시네요 잘보구강
귀엽구 이쁘네요 ,,이령이 엄마말 잘듣고 잘 커 ,,
공주님 너무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