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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4:35:16
사랑의 학교--爱的教育（朝鲜文）
중국조선족추석--中国朝鲜族中秋节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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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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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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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4235 |
여기도 발자국 남기고 감니다....
제 고향이 훈춘인데...
사진이 어딘지는 모르겠고
그냥 가고싶을 뿐이고...
그래도 고향산천이 제일 이라는거 ㅋㅋ
우리 고향에도 이때즘이면 산나물 뜯을수 있는데..조금만 더 지나면 참나물도 뜨고 산으로 가고 싶다..
나도 훈춘 가보았는데 방천이랑^^
근데 공원안풍경 같은데^^
암튼 가보고 싶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