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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 정문
정문오른쪽이였든지...왼쪽이엿든지..
마침 동화속에 온 느낌이랄까..
하지만 내부의 그 웅장함과, 나무와 돌 그리고 풀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러져 있다.
동화속 느낌과는 또다른 느낌..
뭐랄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린다.
아쉽다..
내부사진들이 왜 모두 내 얼굴이 박혀있는지..
그리고 파일업로드량은 왜 이리 작은지...
가우디의 역작-구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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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지네요 ㅋㅋ
바로셀로나 뽈 차는건 구경하셧는지요? ㅋㅋ
저런대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