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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는 물이 깨끗하기만하면 , 공기가 맑기만 하면 참 살기좋은곳이지요.
사진잘보구 갑니다.
와~ 진의장군이 초기 상해의 시장도 지녔군요.
저도 설에 상해에 가서 외탄도 구경하고 동방명주탑 밑의 광장에서 커피도 한잔 하구 했었는데요. 상해에 아파트는 겨울난방을 안해서 있는동안 얼어서 혼났습니다.
비파도..님 그래서 옥에 티 라는 말두 있잖아요..
상해 지금 조건만으로두 너무 매혹적인 도시라구 생각합니다...
무우..님 상해 내지는 남방의 또 하나의 문제점이라면
겨울에 난방이 없다는 것이겟지요...
그런데 어찌 보면 그게 또한 남방 사람들의 한겨울이면
집안에 불을지펴서 흐리터분한 공기의 북방 가옥구조보다
더 냉정한 사고방식의 유래가 되지않앗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가져 봅니다...
*따따산 님의 개인홈이나
넷에서 님의 다른 좋은글들 마니 -- 잘 보구 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