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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제일 아름 다운 경치여요~^^; 이번 활동의
주요 목적지~^^;ㅎㅎ~매리설산(梅里雪山)으로 가는길 ~
차가 ㅆㅣ당(西当)으로까지 밖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ㅆㅣ당(西当)부터
위뻥(雨蹦)까지는 걸어서 산을 넘어야 해요~ 위뻥이 매리설산 제일 밑에 있는
마을이거든요~^^; ㅎㅎ~ 자 그럼~~제일 아름 다운 풍경보러~걸읍시다~헐떡~ㅎㅎ~
처음날 도보 거리~올리막 19키로 메터~ 내리막 14키로메터 총 33키로메터 정도~^^;
ㅎㅎ~~체력 없으면 안돼요~~려행 가시려는 분들 준비 단단히 하고~~^^;ㅎㅎ
오우 드디여 도착한 첫번째 산 정상(顶峰)야커우(垭口)우와~~^^;
여기까지 제가 총총 올리막 걸음을 4시간 걸었네요~~ㅠ,ㅠ 헐 ~힘들어~ㅎㅎ
저기 매리설산이 보이죠? 얏호~~~^-^~~
도보 려행 도중에 사진기 꺼내서 찰칵~^^; 오우~~해발고가 높으니 사진기도 왜
이리나 무거운지~~ㅠ,ㅠ 렌즈 하나만 갖고 갈것을 ~~ㅠ,ㅠ 두개 갖고 온것 후회돼요~ㅎㅎ
헐떡 헐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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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머니 |
20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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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여기도 추천 누르고~. 너무 멋집니다 .운남 ㅋ
아이야님~~오랜만이셔요~~^^; 운남 추천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저는 다음 코스 서장으로 잡고 있어요~~^^; ㅎㅎ~
말그대로 절경이네요~
그냥 널어놓은듯한 천쪼가리까지 너무 이뻐보여요~!
잘보고갑니다.
자연 풍경이 정말 대단합니다.....
다녀온분도 대단하고....ㅎㅎㅎ 추천
뮤직님~~예~절경이지요~^8^저 천쪼가리들~~장족들의 불경을 적어서 걸은 불경(佛经)천입니다. 일명 ~륙자진언(六字真言)이라고도 하지요. 왜냐면 저속의 불경 내용이 전부다 여섯글자가 한줄로 되여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전부 장족어로 씌여 있어서 무슨뜻인지는 저도 못알아봤어요~ㅠ,ㅠ ㅋㅋ~저 불경을 저리 적어서 나무나 높은곳에 매달아 두는데 바람이 한번 불어 저 천이 한번 날리면 신이 불경을 한번 읽었다는 것을
대표한답니다. ^^;ㅋㅋ~재밌지요? ㅎㅎ~
수박님 ~~자연이 정말 웅장하고 대단함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추천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