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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만입니다.
요즘 조금 바삐 보내다보니
여기도 자주 못들리고 하네요 ㅎㅎㅎ
작년 9월 여름 휴가 절강 金峰峡谷漂流
가서 몇장 담은것 올림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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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보니 보트가 엄청??힘들게 내려오는것 같애요~~
쭉 보면서 시원하겠다고 생각햇는데...
마지막 세번째 사진 보니 그다지 즐거워하는것 같지 안네요 ~~
ㅎㅎㅎㅎ
잘보고가요~
뮤직님 오래만입니다....
모두 처음 시도하는것이라 요량이 없어
내려올래 자주 걸리고 순리롭지 않은것같습니다....
산속이라 정말 시원한테
마지막 세번째 경우 무섭고 후 또 재미있습니다.ㅎㅎㅎ
사진 잘보구 갑니다 .........
이 무더운 여름날에 저런곳에가서 폭 물살을 얻어맞으면서
좀 정신을 차리고싶네요.ㅎ
오래만에 수박님 사진 잘 구경하고갑니다.
한여름 더위 훅 가셔질듯 시원한 곳이네요.
즐감.
여름에 한번씩은 가면 진짜 스트레스 확~ 풀리죠.
일단 사람 많이 가야 재밋어요.
바가지 들고 물싸움하다보면 시간 가는줄로 모르죠.
바가지 깨지거나 잃어버리면 그냥 모자까지 벗어서 물세례 안기죠
여기가 좀 더 재밌네요...
전 저번주 절강 安吉 에 있는 黃浦江源에서 표류 했거든요. 강이 넓고 깊고 하지만
너무 평온하게 하다보니 , 물 싸움 한 기억밖에 없어요.
물이 너무 맑네요 ,,,ㅋㅋㅋ 참 시원하고 좋은곳이네요 ,,,
저희는 월말에 놀러가자고 함다,,,ㅋㅋ
모두 발자국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작년에 여러명 여기 여행 갔을대 산속이라
시원하고 또 숙박한곳이 산속 농가집이라
너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저녁후 농가집 마당에서 KTV 노래 춤까지.....ㅎㅎㅎ
다른 지역에서 온 소님 하고 같이 노래 춤 놀아 정말 인상이 깊은 여행이였습니다.
^^; 작년 10월에 양쟝에 가서 표류했던 기억이 있는데~
산 속이라 물이 엄청 차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
다 내려오면 생강 즙으로 한기를 없애기도 하지요?ㅎㅎ
이런 곳에 카메라를 들고 갈수 있는 수박님 ~~대단합니다.
저는 카메라 물에 못쓰게 될가봐 감히 못갖고 가는데~~
추천~~ㅎㅎ~~
나도 가고 싶어용;; 배타고 놀고 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