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2) - 2011/07/16 00:28:48

휴~~정말 보다보다.....저런 힘이 있으면 개 를 업어 키우지 마시고
시간나면 늙으신 부모님이나 업어드리세요 ...ㅉㅉㅉㅉ
아무리 애완동물이라지만..... 시간날때 부모님 발이라도 씻어 드린적 있습니까? 강아지 샤워시킬 시간은 있겠지요.

(♡.67.♡.129) - 2011/07/16 17:25:57

ㅎㅎ 따님 표정 보면 넘 행복해 보임다...ㅎㅎㅎ
님의 강아지 사랑 대단합니다~~ㅋ
그리구~1층님,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부모님들도 따뜻하게 잘 모실겁니다^^

(♡.17.♡.83) - 2011/07/18 11:00:46

심천분이신거 같은데..강아지 어디서 샀어요?저도 비숑프리제 사고 싶어서 토보 찾고 있는데 병든 강아지살가봐 아직까지 찾고 있는중이예요

(♡.90.♡.145) - 2011/07/18 14:48:30

일층분,,,, 님 부모님은 강아지와 밖에 비교가 않 되시나 보죠....

(♡.90.♡.145) - 2011/07/18 14:52:39

미령님.... ㅎㅎ 옆에 지인분들 강아지 새 끼 나면 하나 달라 그러세요...ㅋㅋㅋ
천사님.... ㅎㅎ 암놈인게 스킨십 엄청 싫어해요...사진 찍느라 저렇게 업고
했는데....일층분 머라 하시네요....참...
인형님.... 저는 이 강아지 아는 지인분께서 키우시다가 결혼해 가지고
절 줬어요.... 정말 조심하셔야됨다...강아지 살적에...
저도 전에 강아지 아픈걸 사 가지고....결국은 돈은 돈대로 쓰고
강아지도 죽고....ㅠㅠㅠㅠ

(♡.17.♡.83) - 2011/07/18 15:45:21

저도 예전에 애매한 강아지 사다가 저세상으로 보낸경우가 수두룩해서 지금 감히 아무데서나 살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그리고 강아지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희 같은 애견인들 이해 못하겠죠.그런말에 신경쓰지 마시구요 앞으로 이쁜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개가 무겁지 않으세요..??ㅋㅋ

(♡.149.♡.29) - 2011/07/21 14:49:43

죄송한데요 제가 한국사람이라서 그러는데요 거우룽즈 가 몰 애기하는건가요?

(♡.136.♡.162) - 2011/07/25 15:40:43

휴 ~ 어버 키우는 라 많이 힘들겟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