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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입쌀밴새 갖구왓슴다~

달리각시 | 2013.05.09 09:55:00 댓글: 50 조회: 7061 추천: 23
https://life.moyiza.kr/mycooking/1839402
며칠전에 벼르구 벼르든 입쌀밴새 도전해봣슴다

사진 올리려구 요리방 딱 들어온 순간 우리 모팔님이

맛있는거 한아름 안구 오셧네요,,입쌀밴새두 잇구,,

모팔님 음식보구 기가 팍 죽엇슴다,,저,,ㅋㅋ

근데 사진 찍어놓은거 올려야지 어떡함까,,ㅋㅋ

초라하다구 웃지만 안으시면 됨다,,^^

첨 한거라 량을 조절 못해서 저리 두가마나 햇답니다 ㅠㅠ

덕분에 여러집 나눠 먹엇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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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08.♡.3
물방울1 (♡.125.♡.43) - 2013/05/09 10:16:05

나두 입살밴새 해먹어야겠슴다 밴새속이 배추속인가요?
맛있어보임다 둬개 집어먹고 감다

달리각시 (♡.208.♡.3) - 2013/05/09 10:21:14

물방울님 일빠루 넘 반갑슴다,ㅎㅎ
다두배추 돼기고기 속임다
많이 드시구 가쇼,,ㅋㅋ
통이 크게 어찌 많이 햇는지,,ㅠㅠ

모팔 (♡.237.♡.47) - 2013/05/09 10:49:06

달리각시님~~~~~~~~~~~
내 지내 오늘은 날잡구 각시님 입쌀밴새르 기다린거 같슴다. ㅋㅋㅋ
와,,,남에 집 떡이 더 맛잇어보인다구 날 두고 하는 소린거 같슴다.
완전 짱~~임다!!! 내 지금 같앳음 와늘 저거 일야듧개 히뜩먹기로 재낄꺼 같슴다. ㅠㅠ

량두 듬뿍,,,혹시 맏며늘임까?하메..ㅋㅋㅋ
입쌀밴새두 어찌나 이쁘게 빚엇는지,,,조렇게 안에 속이 안비추게 해야는데에.
호다보 탁 펴구 찐거보니 고향생각이 팍팍남다. ㅠㅠ

사진 잘 봣슴다,군침 써거지게 흘리메 ㅡ,ㅡ
양손에 한나씩 쥐고 추천 누르메 튀갯슴다에. ㅋㅋㅋ

이쁜날라리 (♡.40.♡.167) - 2013/05/09 13:07:18

군침이 스르륵~~~먹구싶어환장하갯슴다 추천~!!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44:24

맛있어보임까,,ㅋㅋ 좋아라~~

놀러오쇼,,내 맛잇게 해드리겟슴다,,ㅎㅎ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9:10:56

모팔님 내 모팔님 올린 음식들 보구 기가 팍
죽엇댓는데 글두 아침에 오니 댓글이 이리 많이 달렷슴까,,히히

나두 모팔님이 만든 김치속 영 먹구싶은데,,
울엄마 옛날부터 김치속 안만들어줘서 영 궁금함다,,
어떤맛일까,,ㅋㅋ 그램 우리 바까 먹기쇼,,ㅋㅋ

맏며느리 아니구 둘째 며느림다,ㅎㅎ
첨이라 량 조절 못해서 저렇게 됏슴다,,
입쌀밴새는 얇게 빚어야 맛잇슴다
살이 두꺼우면 속이 적어서 맛없슴다
내 얇게 한다한다 하면서 터질가바 두껍게 됏슴다,ㅠㅠ
담엔 더 얇게 해봐야겟슴다,,모팔님것처럼,,

선배님 과찬에 내 또 오늘 하루는 기분이
그름우에 붕붕 떠다니겟슴다,,ㅋㅋ
추천두 넘 고맙구요 ㅋㅋ

지금젤행복 (♡.246.♡.133) - 2013/05/09 13:26:31

저두 한 10년 못먹어본 떡 .....................넘 먹고 싶다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45:42

연변 아닌가 봄다,,10년 동안 못 드셧다니,,
나두 한 일년 못먹어바서 벼르구 햇슴다,,ㅎㅎ
드시구 가쇼 ^^

해물찜 (♡.245.♡.252) - 2013/05/09 15:38:43

我想吃 还有吗~?嘻嘻,,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46:59

두가마나 있잼다,,ㅋㅋ

맛있게만 드셔주면 오케이~~~

우리가족짱 (♡.193.♡.201) - 2013/05/09 16:40:34

완전 맛있게 생겠슴다.
군침이 도네요 추천~~~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48:23

맛있게 생겻다니 기분 붕~~
몇개 맛보시구 가쇼,,ㅋㅋ
추천 넘 고맙슴다 ^^

엔타메 (♡.69.♡.132) - 2013/05/09 17:57:53

와~~~입살밴새 너무 이쁘게 빚었네요.... 내 금방 자구 일어나서 밥하기 싫은데
저거 몇개 들구 먹었슴 좋겠습니다.
하나두 초라하지 않고 너무 너무 먹고싶은걸요....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51:12

이쁨까,,울엄마 한것보다 많이 밉슴다
울엄마 영 이쁘게 빚는데,,
저리 많이 햇는데 드시구싶은대루 가져가쇼~
초라하지 않슴까,,
요리방에 요리고수분들이 넘 많아서 내 기죽을가 햇댓슴다,,
지금부터라두 엔테메님한테서랑 많이 배울게,,에,,ㅋㅋ

일편단심83 (♡.78.♡.159) - 2013/05/09 19:13:00

입살밴새 맛잇어보임다.
저 완전 좋아하는데 할줄 몰라서~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55:16

입살밴새 좋아하심까,,ㅎㅎ
가루만 있으면 힘들지 않슴다
근데 익반죽 잘해야됩데다,,
첨에 한건 성공인데 두번째 한건
약간 실패 햇슴다,,ㅎㅎ

청도공주 (♡.165.♡.132) - 2013/05/09 19:48:22

달리각시님 오랜만임다 뭘 이리 맛있는거 해가지구 남의 썰썰이 일으킴까
입쌀밴새 먹어본지 오란데 가까이 있다면 가서 싹슬이하구 오겠는데
멀리 있어서 마음뿐임다ㅋㅋㅋ추천 빵빵하구 감다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57:50

어머야,, 공주님은 미내 보이지 않더니,,
어디 출국이라두 햇댓슴까,,ㅋㅋ
썰썰이 날때 오쇼~~
푸짐히 해드릴테니,,ㅋㅋ
항상 들려주시구 추천까지 목이 멜가함다,,ㅋㅋ

철빈맘 (♡.98.♡.171) - 2013/05/10 08:20:09

따드ㅂㅐ채에 돼지고기속임다? 너무 맛잇어 보임다. ㅋㅋ 추천 ~

달리각시 (♡.208.♡.240) - 2013/05/10 08:59:19

네 맞슴다,,다드배추 돼지고기속,,
울식구들은 돼지고기 다 좋아해설,,ㅋㅋ
맛있게 봐주셔서 땡큐 ^^

7공주미령 (♡.59.♡.198) - 2013/05/10 12:42:16

정말로 맛갈스렵게 잘 됬습니다...
하나 먹으면 성이 차지 않겠죠..
저걸 혼자 다 먹을 자신 잇다면 놀라시겠죠 ㅎㅎㅎ
난 저 입살 가루 어떻게 비례를 맞춰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물 온도는 어느정도릐 온도로 가지고 반죽을 하는지??
알려 주세요 ㅎㅎ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14:59

공주님 들려주셧슴까,,
입쌀밴새 좋아하는분들은 아마두
한두개론 모자랄검다,,ㅋㅋ
울엄마가 내준건데 아마 10대1 이라구 들엇슴다
찹쌀 많이 넣으면 찰떡 된담다,,ㅋㅋ
익반죽물은 쌩쌩 끓는 물로 해야 잘됩데다
그럼 맛있게 해드쇼 ~~

angel90 (♡.83.♡.2) - 2013/05/10 14:35:11

입살 밴새 본게 대학교 숙사 생활 할때가 생각이 났슴다, 우리 숙사에 용정에 사는 미화란 애가 있었는데 주말에 집에 갔다 올때마다 입쌀 밴새 해 갔고 왔는데 숙사에 와서두 따뜻한게 정말 맛있었슴다 글구 속두 다드배체에 돼지고기~ 냄새부터 죽여주짐, 아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나면서 동창들이 그리워 남다 글구 그때 먹었던 입쌀 밴새두 ... 추천~
(이재 댓글 등록하잔게 (배 채)가 필터일 되어 있어서 안된다네요 참 이상하네)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19:06

외지에서 우리 음식 맛보면 더 맛있지,,에,,ㅎㅎ
한국에 몇달 가잇는 동안 고향음식이 어찌 먹구싶든지,,ㅋ
울엄마두 하면 다두배추아님 호박속인데 넘 맛잇엇슴다
이제 동창모임이랑 하쇼,,ㅋㅋ
추천 넘 고맙슴다 ^^
글구 울두 댓글 한참 쓰구 등록할라구하면
님,하 가 포함대서 안된다는지 또 어째서 안된다는지 그램다,,ㅎㅎ

민들레10 (♡.163.♡.2) - 2013/05/10 17:05:29

너무 이쁘게 빚었네요. 잘보구 갑니다.....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19:42

민들레님 이쁨까 ㅋㅋ
몇개 드시구 가쇼~~

나비부인 (♡.10.♡.81) - 2013/05/10 22:05:06

우와~ 김이 몰몰 나는 입살밴새
보기만 해도 침이 막 넘어 갑니다
옛날에 한번 해봤는데
애들이 다들 입을 쩍쩍 벌리구 있어서 얼마나 민망하든지 ..
소가 꽉꽉차서 맛있겠네요
이쁜 입살밴새에 추천입니다~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22:56

재간둥이 나비부인님 오셧슴까,,ㅎㅎ
나비부인님 솜씨에 비하면 암것두 아닌데,,
나두 첨에 저래 한건 성공적인데
속이 남아서 이튿날 또 햇는데 좀 실패,,
익반죽이 잘 안돼서 가루 다 버리나 햇슴다 ㅠㅠ
입쌀밴새 가볍게 봐선 안되겟슴데라,,ㅋㅋ
추천 땡큐임다 ^^

녹차영매 (♡.239.♡.22) - 2013/05/10 22:08:28

요새는 집집마다 떡을 해서 먹네요. 손이 좀 가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까 안심되고 훨씬 맛있는거 같죠? 겉은 쫀득쫀득 하고 속은 고소하니 몇개 먹는건 아무 문제 없을거 같아요 ㅋ 추천~~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25:11

문제는 여기 연변인데 파는게 없슴다,,ㅠㅠ
파는게 있음 안함다,,내,,ㅋㅋ
몇년전에 사먹은적 있는데 넘 맛없어서 먹다가 버렷슴다,ㅠㅠ
그래서 이번에 벼르구 벼르다가 햇다는겜다,,ㅎㅎ
저리 많은데 맘껏 드시구 가쇼,,ㅋㅋ
추천두 넘 고맙슴다 ^^

3번째다리 (♡.38.♡.74) - 2013/05/11 10:46:48

딸랑각시 오랜만임다 ^^

몇일새 잘지내셨나요 ?

대다이 보기싶었는데 또 요렇게 먹음직한 입쌀밴새를 만들어주셨네요 ㅋㅋ

나중에 그쪽 동네로 가면 얻어먹을께 참 많네요 오그랑죽에 입쌀밴새에 ~

담엔 또 멀만들어주실까 ?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

눈이 즐거우니 모든게 즐겁네요 덕분에 포식하구 갑니다 허허 ~추천 추천

달리각시 (♡.208.♡.1) - 2013/05/11 20:28:29

비지니스님 항상 들려주셔서 방가바라~
내가 보구 싶엇슴까,,ㅋㅋ
이제 놀러오시면 들르쇼,,내 성의껏 해드리리다,,ㅎㅎ
기대하진 마쇼,,음식하구 좀 거리가 멈다,ㅋ,ㅋ
그래서 요리방 들락거리면서 좀 배울가 하는중임다
늘 고맙슴다 ^^ 댓글두 감사하구
추천두 아끼지 않으시구~~

정곡 (♡.111.♡.213) - 2013/05/11 21:53:32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저거 먹다 내 혀를 깨물은적이 있는데........너무 맛있어서.........

달리각시 (♡.50.♡.156) - 2013/05/12 09:33:57

정말임까,,ㅋㅋ
그정도루 입쌀밴새 즐기시나봄다,,ㅎㅎ

LOVE (♡.213.♡.128) - 2013/05/12 14:58:46

옹기종기 모여앉은 밴새들에 손이 막 가네요..
이거 보고 썰썰이 나는데 어쩌죠...ㅎㅎ

3번째다리 (♡.38.♡.74) - 2013/05/13 07:50:06

어쩌긴 임마 버뜩 만들어서 내한테두 택배로 보내주라 ㅋㅋ

그나저나 몸은 괜찮나 ?

달리각시 (♡.50.♡.183) - 2013/05/14 14:26:17

많이 햇으니까 어려워 마시구 잡수쇼~

근데 두분은 아는사임까,,ㅎㅎ

행운415 (♡.81.♡.225) - 2013/05/12 23:14:42

완전 맛있어 보입니다. ^^ 솜씨 엄청 좋 으신데요...ㅎㅎ 추천!!!

달리각시 (♡.50.♡.183) - 2013/05/14 14:28:03

나름 먹을만 합데다,,ㅎㅎ
솜씨는 그닥지안는데,,,ㅋㅋ
추첨 고맙슴다 ^^

zjyin (♡.137.♡.164) - 2013/05/12 23:57:40

안 팔아요,ㅎㅎㅎ
먹고싶은 데,ㅎㅎㅎ

달리각시 (♡.50.♡.183) - 2013/05/14 14:28:39

안 팜다~~
그냥 잡숫구 가쇼 ㅋㅋ

엇니 (♡.62.♡.119) - 2013/05/13 05:45:40

맛잇겟슴다 ㅎㅎ
저거 다 식은담에. 왓다갓다하메
한나씩줏어먹음 더맛잇지에. ㅎㅎ

달리각시 (♡.50.♡.183) - 2013/05/14 14:35:51

내 그랫슴다,,ㅎㅎ
식사 끝나구두 하나씩 집어먹엇다는겜다,ㅋㅋ
덕분에 살 찐거 같슴다,,ㅋㅋ
이젠 해먹지 말아야지,,

kimae (♡.147.♡.231) - 2013/05/14 15:07:46

입살 밴새는 먹어본지 5년 거의 다 되가는것 같네요..

아~먹고 싶어라.군침이 꼴깍 ...ㅋㅋ

달리각시 (♡.50.♡.199) - 2013/05/16 14:00:01

5년이나 못드셧슴까.,,
외지인가 봄다,,
제가 푼푼히 햇으니 많이 드시구가쇼 ㅋㅋ

longer맘 (♡.224.♡.205) - 2013/05/20 21:00:12

레시피 좀 올려보쇼 나두 해보게서리

달리각시 (♡.50.♡.18) - 2013/05/21 09:44:30

입쌀가루하구 찹쌀가루 10대1로 준비합니다
익반죽은 쌩쌩 끓는 물로 해야되구요,,
속은 모두들 김치속이 맛있다 하느데
난 한번두 못해보서 다두배추 넣구 햇슴다,,ㅎㅎ

먼저 다두배추 소금에 쳐서 15분정도 절여놧다가 물기 꼭 짭니다,,
담에 돼지고기 탕쳐놓구 다마내기 잘게 썰어고기우에
넣구 그담에 기름 팔팔 끓여서 다마내기하구 고기위에
확 붓어버림다,,절반 익게스리,,거기다 싱거우면 소금
더 넣구 안싱거우면 그냥 다시다하구 썅채씨가루 넣구
다두배 채 넣구 버무리면 끝~
속 만드는건 집집마다 틀립디다,,
기름 안닦구 넣어두 되구,,썅채씨가루 없어두 되구,,
근데 썅채가루는 넣으면 더 맛있씀다,,
그럼 맛있게 해드쇼 ~~

하늘만큼00 (♡.169.♡.190) - 2013/05/22 13:33:21

달리각시님 입쌀밴새 곱게두 했슴다예,
나두 몇일전에 했는데 모양새가 제각기입데다 ㅠㅠ
크구 작구, 울퉁불퉁 밴새모양두 없구 ㅎㅎㅎㅎ

늦었지만 추천하구 감다^^

달리각시 (♡.208.♡.108) - 2013/05/23 10:34:52

곱슴까,,ㅋㅋ 동그랗게 해야되는데
어째 길쭉하게 됩데다,,엄마한것처럼
안됩데다,,ㅋ
추천 넘 고맙슴다,,좋은 하루 되시길~~

천일에약속 (♡.245.♡.138) - 2013/05/29 00:51:19

먹음직스럽네요 너무솜씨가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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