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33) - 2013/08/01 09:31:55

맛잇게 절궛습다에 ㅋㅋ

(♡.83.♡.2) - 2013/08/01 10:26:22

이거 육쪽 마늘루 절궜잼까 잘 절궈지믄 아삭아삭 맛있을 텐데

(♡.113.♡.86) - 2013/08/01 11:44:44

먼저 산 마늘이 훨씬 맛있을겁니다 ㅎㅎ 배 아파 하지 말고

(1), 철빈맘 님; 작년에 알캐주신분 방법대로 절궜으니까 맛있을껨다, 안죽은 안 먹어봤슴,(2), angel90 님; 처음에 나온 마늘이라 여물지않아 그런지 마늘쪽이 알기는것, 그냥 통대가리도 있고해서 육쪽인지 무스겐지 잘 모르고 샀습니다,(3), 아란 님; 님의 말씀을 믿어도 되는겁니까? 이글을 보니 속이 쬬꼼은 네레가는 같기도하고,(4), 지니맘0208 님; 진짜 그럴까요? 하긴 一分钱，一分货 란 말두 있긴 있지만두, 하여튼간 여러분들의 조언이 없었더라믄사 와 -늘 큰일 날수도 있었을 겁니다. 배아파서, 허허허허... 그나저나 들르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54.♡.164) - 2013/08/02 11:47:38

ㅎㅎㅎ 어쨋던 맛이 잇으면 되겠죠..
원래 비싸게 산것이 오히려 더 맛잇습니다...
이제 곳 먹을수 잇을거 같네요..
잘 절궈졌어요 ㅎㅎㅎ

기램 여러분 말대루 먹을때마다 이건 비싼거니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메 먹어야겠습니다. 허허허... 칭찬 감사하고, 7공주미령 님 추천 고맙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추천

(♡.9.♡.206) - 2013/08/02 20:56:44

남자분이 이리 알뜰합니까 ㅎㅎ
맛잇겟네요

한소아 님; 남자솜씨라 옆집 아즈마이네와 물어보면서 절궜는데두... 과찬이십니다.
나비부인 님; 내 - 절르야 어느 천년에 이 - 렇게, 허허허허... 두분 고맙습니다.

(♡.134.♡.157) - 2013/08/05 13:49:33

와... 남자분이 마늘찌까지 담구고 대단함다.
빨리 익길 손꼽아 기다려지겟슴다.

아-따 이-거 이런 칭찬꺼지 받구서 저낙에 잠이 아이오갰는걸,
실지야 동네 아즈마이덜이 없으믄사 꿈두 못 꾸지 뭘,
맛이 얼매나 들었는가- 구 날마다 꺼내다 보니 언저는 얼매 남지 않았습니다, 맛은 괜찮고요.
이-전에 고구마를 말리우메 기랜적이 있었는데, 허허허허... 모팔 님 고맙습니다.

(♡.116.♡.116) - 2013/08/05 19:34:51

비싼게 더 맛잇음다...ㅎㅎ

어허-, 기랜데 두에다 ㅎㅎ 를 붙이니까 더구나 믿음성이 떨어지는것 같은데
정말인지, 부낀지, 허허허허... 아무튼 love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