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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19:08:22
被偷走的时光--빼앗긴 시간
그림동화--格林童话（朝鲜文）
酸酸甜甜的水果-새콤달콤 과일
기분 좋은 실내화초 가꾸기 상--家庭养花一本通.上
追梦者永远年轻--꿈이 있는 녀성은 늙지 않는다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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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488 |
많이두 절이셧네요
옆에 절인마늘 맛있겟어여^^
ㅋ ㅋ 네 한번에 60알절궛던게 친구가 헉 하네요.봄에절군건데 지금은 완전 삭았어요.
계란에 식초물에 싯고, 소금을 한번 말구 차곡차곡 싸아서 절군다고 들엇습니다, 한달정도면 된다고 합디다,
지금 절이는건 소금물에 직접담근겁까, 이런방법도 있는지 오늘 알앗습다
네 소금물끓여서 식힌후에부어넣구 소주한병두같이부었습니다.^^
오리알만 저리는 줄 알았는데 달걀도 절일수 있네욤.ㅎㅎ
옛날에 엄마께서 절궈서 삶아준적있었는데 친구가절인게맛있다네요
추억속의 엄마밥상…
배달됩니까^^
절여진 다음 나중에 사진보여줘요…
침이라도 흘려보게요...
옆에 마늘지도 보이네요~ 부러워요^^
나도 언제 뭐라도 제대로 한번 절궈볼가…
완전 조선족의 전통가정음식이네요.
어릴때 생각나요.
물고기님,언제봐도 멋지십니다.
계란절임은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요?
계란은 푹 절구는것보다 살짝 간이 들었을때 더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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