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외할머니가 언감자밴새를 만드는거 보고 옆에서 같이 장난쳣던 기억이 나서 생전 첨으로 도전 해봣습니다.근데 생각밖으로 너무 맛잇게 잘되엿네요.다들 하나씩 맛보시고 가세요
Love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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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7:54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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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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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6:58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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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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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0:45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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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3:18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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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2:52
Kaw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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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1:11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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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21:02
nanju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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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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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8:07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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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3:43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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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3:37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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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12:29
감자밴세 레시피 부탁할게요
언감자가루는 토보에서 삿구요 . 속은 김치랑 돼지고기 그리고 파를 다져서 넣엇습니다.문제는 언감자가루 반죽인데요 .꼭 뜨거운 물로 반죽해서 인츰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잘 붙지가 않아서 다 터지거든요
언감자밴새 쫑깃쫑깃한게 맛있네요
잘 먹구갑니다 ㅎㅎ
음, 정말 맛있겠어요...난 언 감자밴새 좋아하는데요.
냠냠냠...추천!
어ㅡ메 밥상이 지주집이네요ㅡ
요거 엄청 좋아 하지말입니다
추천이요
그냥 감자밴새랑 비슷한맛일까요 ??
맛이궁금하네요 ^^
엄청 쫄깃쫄깃 합니다
동글납작하게 만들어서 열콩박은것두 맛있는디.
해보지는 못햇구요.
언제 한번 도전 해볼게요 ㅋㅋ
맛있어 보여요.
덕분에 나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옛날~~ 울 할매 생각 남다 ㅠㅠㅠㅠ
맛이궁금하네요 ㅎㅎ솜씨부럽네요
까마반들반들한게 맛잇어 보여요 ㅋㅋ
푸하하하 빵터졌습니다ㆍ감자를 언감자라 한걸 보구 ‥ 풀이해보면 북부지방에서는 감자가 쉽게 얼(빙결)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추천 빼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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