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의 잣송이 담금술

초봄이오면 | 2018.08.19 09:24:50 댓글: 4 조회: 422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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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따서 35도 술에 담근 잣송이 술입니다. 3개월만에 뚜껑을 여니까, 향긋한 솔향기가 죽여 줍니다.ㅎㅎ 이거 마시면 몸에도 좋고, 일하다가 땀이나도 몸에서 솔향기 냄새가 난다기에 ㅋㅋ
저녁마다 혼자 마시기에는 아깝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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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두사 (♡.177.♡.114) - 2018/08/19 20:44:20

쓸거 같은데 ~

초봄이오면 (♡.36.♡.102) - 2018/08/20 18:39:23

송이술은 맛을 보니까 쓰지 않구요.송진향기가 나데요.ㅎㅎ
말벌집으로 60도술 담근거 잇는데.말벌술 쓰겁데요.ㅎㅎ 그래서 먹지않고 처박아 둔게 현재 2년 넘엇습니다ㅋㅋ

가시나무521 (♡.5.♡.33) - 2018/08/19 22:59:03

건강에 좋을거 같네욤.

초봄이오면 (♡.36.♡.102) - 2018/08/20 18:41:06

먹어보고 느낌 좋으면 알려드리겟습니다 ㅎㅎ
35도 소주에 담그니,약효는 못해도 마시기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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